어깨 부딪혔다”…대학생, 행인 때려 살해 쿠키 사회] 용인경찰서는 28일 시비 끝에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대학교 주모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16일 오전 3시30분께 처인구 역북동 신대교 앞 길에서 어깨를 부딪히고 지나갔다는 이유로 같은 학교 중국인 유학 대학원생 박모씨(25)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당시 주먹으로 서로 치고 받던 중 박씨는 쓰러지는 충격으로 두부골절 및 뇌출혈을 입었으며 주씨는 도주, 행인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박씨는 치료를 받다가 다음날인 17일 오전 숨졌다.
경찰은 사건발생 후 주변 폐쇄회로TV(CCTV) 화면과 도주로에서 채취한 족적 등을 분석, 인근 원룸에 사는 주씨를 검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경기일보 박노훈 기자
싸움으로 번졌고! 그러다 상대방이넘어지면서 머리를 벽에 쿵찍은듯하군요
저런 양아치근성저런애들은 미리 차단을시켜아합니다 지꼴에지가병신도니거죠!
전혀불쌍하지않고 고소하군요
싸움으로 번졌고! 그러다 상대방이넘어지면서 머리를 벽에 쿵찍은듯하군요
저런 양아치근성저런애들은 미리 차단을시켜아합니다 지꼴에지가병신도니거죠!
전혀불쌍하지않고 고소하군요
저 학생은 죄값을 치르길 바라지만..
중국 유학생들이 기가 아주 드세지요.
필요한 거 있으면 한국학생들한테 살살거리면서도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무서우리만치 뭉쳐다니죠..
대학자율화 정책도 좋고, 외국대학과 교류정책도 당연히 환영할 바이나..
중국 학생들은 정말..
열람실 복도에서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떠들질 않나..(주의를 주면 한번쳐다보고 땡..)
화장실이나 컴실 이용시 자기 자리처럼 쓰고 정리도 안하질 않나..
그나마 중국 내에서는 있는 집 자식들이 건너온다고 알고 있는데도 그 모양이니..
참 문제 많은 나라 족속들이라 봅니다.
중국인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이 있는건 감출 수 없겠지만
이번 사건은 철없는 청년의 객기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