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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보수 및 수리를 거쳤지만 대장경판 만큼은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그대로이다
이게 그 당시 얼마나 만들기 힘들었냐면 그 때가 몽고가 쳐들어와 우리나라가 다 털릴때인데 그 상황에서도 그 많은 나무
들을 구해다 바로 깍은 것도 아니고 여러번 물에 담기고 다른 기타 공정을 거쳐 고 난 다음 일일이 사람들이 한자 한자
판거다.. 그걸 8만장이나.. 지금 이 시대에 한대도 보통일이 아닐터인데 그 당시에 저걸 했다는 거 자체가 미스터리..
거기다 오자 하나 없으니 참... 또 목재임에도 썩질 않느다 지금까지 그건 대장경에도 비밀이 있지만
대장경을 보관하는 대장경고에도 특수한 과학적 설계가 되어있는거다.. 일일이 설명 하자면 너무 길어진다..
정말 이건 우리나라 문화재지만 세계가 인정할수 밖에 없는 문화재..
합천 해인사 가서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세계적 문화재임.. 정말 앞으로도 아끼고 지켜야할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 라는 걸 매번 느낀다..
일베들아 잘봐 형이 나열해줄게 경상도 TK
희대의사기꾼 조희팔 4조원 다단계사기사건 대구 / 희대의 지하철방화사건 대구 / 희대의 살인마 우범곤 63명 살인
의령군 / 희대의 구원파교주 유병원 대구 / 희대의 국정농단 박그네 대구 / 희대의 학살범 전대갈 대구졸업 / 희대의
녹조라떼 4대강 이맹박 경북포항 /희대의 강간의도시 밀양 / 일베 대구 / 박사모틀딱들 대구 / 아주그냥 끝이없다 끝이
적당히 해라
대부분이 보수 및 수리를 거쳤지만 대장경판 만큼은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그대로이다
이게 그 당시 얼마나 만들기 힘들었냐면 그 때가 몽고가 쳐들어와 우리나라가 다 털릴때인데 그 상황에서도 그 많은 나무
들을 구해다 바로 깍은 것도 아니고 여러번 물에 담기고 다른 기타 공정을 거쳐 고 난 다음 일일이 사람들이 한자 한자
판거다.. 그걸 8만장이나.. 지금 이 시대에 한대도 보통일이 아닐터인데 그 당시에 저걸 했다는 거 자체가 미스터리..
거기다 오자 하나 없으니 참... 또 목재임에도 썩질 않느다 지금까지 그건 대장경에도 비밀이 있지만
대장경을 보관하는 대장경고에도 특수한 과학적 설계가 되어있는거다.. 일일이 설명 하자면 너무 길어진다..
정말 이건 우리나라 문화재지만 세계가 인정할수 밖에 없는 문화재..
합천 해인사 가서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세계적 문화재임.. 정말 앞으로도 아끼고 지켜야할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 라는 걸 매번 느낀다..
지금댓글에 그 상황에 그걸하냔 식으로 댓글하길래 같은 방식으로 물어나 봅니다.
어떠한 시대에 다들 먹고 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사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 모습을옆에서 그림으로 그린이..... 그럼 그 그린이는 할짓없다고 욕해야하나요???
그들덕에 무슨 시대 시대마다 그림으로 당시를 설명해주는 좋은 자료가 되었는데?!
확실히 실물을 봐야함
만약 사연과 중요도로 본다면 1호도 안깝지 않네요.
무조건 반대만 하는 매국노 자한당 같은것들 보는느낌 ㅎㅎㅎ
이 건물에는 새도 앉지 않고 그래서 새똥도 없음
비밀은 나무 방부처리
그리고 바닥에 벌래도 없음
일정 두께의 숯이 있음
건물이 낡아서 새로 건물을 짓고 옮기려 했음
외국자문까지 구해서 만듬
습도 조절이 안되어 실패
그래서 팔만대장경 있는 건물 구석에 대장경 옮기려고 샘플로 지은 건물 있음
당시의 일본도 나쁘지만
그때나 현재나 일본 앞잽이들이 제일 나쁘다
어릴때 처음 갔을때도 대장경고 주변에는 엄숙함이 느껴졌었음
나이가 들어 갔을때도 항상 그런 분위기가 느껴짐
해인사입구부터 떠들고 난리치는 아주매미 등산객도 그 근처만가면 조용해짐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소중하고 신기한 국보를 꼽으라 하면 팔만댜장경을 꼽습니다. ㅎㅎ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만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믄 오후5시쯤 가서 한번씩 들어보시길....
때려죽일 놈에 땡중들 -_-;;
남아 있었으면 불국사 못지 않는 유산이었을텐데...
조상들의 혼이 지킨거지 보배글보면 항상 마지막에 초치네 종교충들
누가지키죠?
잘 판단하세요 일본에 돈으로 바꾸자...
산에 철조망 친 땡중들은 싫어짐...
친일파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아예 오키나와나 호카이도처럼 완전히 일본에 흡수됐을 거란 썰도 있더군요.
왜요? 팔만대장경 위대한 것은 알겠는데 이게 없다고 우리가 일본의 한부분이 된다뇨?
정말 정말 가져가고 싶어 했죠.
그리고 신기한 게,
조선왕조실록은 한 판을 완전 다 들고 갔는데,
대장경은 어떻게 못 가져갔어...
근데 목판 수십개는 빼간 걸로 들었습니다.
짱깨 박멸
아름다운 세상
일본은 놔두고...어먼 조선(대한제국)을 둘로 갈라버리고...
미국과 소련에 의문을 던진다.
“대한민국이 니들이랑 전쟁했냐? 전쟁은 일본이 시작하고 대한민국이 왜 갈라져야했냐?”
멕아더장군의 포고제1호 내용을 보면;
일본과 맺은 협정을 바탕으로 점령군으로 들어옴.
우리때는,
미군이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해서 들어왔다고 가르쳤음.
해방후 24일이나 지났는데..
일본놈들은 이미 무장해제 다 당했고...
이거 궁금해서 물으면 빨갱이 취급했음.ㅠ
보고서올렷답니다
당장 월미도에 저 민족의 원훙동상이나
까부셔야 할텐데
국민계몽과 국가발전에 쓰인게 아니고 기득권자키려고 만들어서 인류를 후퇴시키고 국력약화의 원인이되고 침략과 배고픔에 민생 고통속에 삼.
반면 유럽에서는 혁명과 발명 과학발전에 인쇄술이 쓰여서 전세계를 식민지로 거느리는 토대가 됨.
정말 부끄러운 문화재고 보배좌빨은 더욱 격멸해야 하는 문화재.
인쇄술을 유럽에서는 개방 한국에서는 고립.
반만년을 침략과 약탈에 시달려 그게 뼈에 사무쳐 몸에 베인민족.
지금도 중국의 악령이 살아나서 다시 중국에 속국이 되려고 하고있다
1~2년간 보관후에
소금물에 삶아서 또 바람에 1년정도 통풍 시키고
그리고선 새기고.. 와 진짜 그 옛날에
이런 생각을 하셨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보관방법고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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