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일제가 민족말살 정책으로 폭파하여 파묻은 조선의 천년 유적이 발견됨.
2) 당시 정권이던 새누리당이 역사 유적보다 서울의 발전이 더 중요하다는 명분을 세움.
- 당시 이명박 대통령부터 토목공사로 경제 살린다고 사대강 등 공사붐이었음.
이걸 후임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이명박 대통령 방침을 그대로 이어받음.
- 이 DDP 케이스도 공사 수주하고 리베이트 돌린 대기업들과의 연계질이 추측됨.
왜냐? 5000억 이상의 비상식적 국가 예산이 당시 정권과 대기업들 사이 불투명 비공개로 집행됨.
- 당시 행정 처리도 비공식적으로 몰래몰래 현행법 절차 다 쌩까고 편법 처리됨.
- 왜인지는 모르나 그 어느 방송국, 언론도 이 사실을 다루지않음.
9년이 지나서 문재인 정권이 되자 조금씩 언론에서 내보내고있음.
3) 암튼 서울시장 새누리당 오세훈이 유적 전부 갈아엎어 부수고 파괴함.
4) 결과적으로 일제의 한민족말살정책을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 자유한국당이 대신 완료해줌.
미친넘들 많죠 조선총독부 허물자 무지 안타까워 했다죠?
미친넘들 많죠 조선총독부 허물자 무지 안타까워 했다죠?
다시는 만들수도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유적이 발견되었으면 그걸 복원하고 ddp는 다른곳에 지어야지 저게 뭐하는 짓거리고
그래도 오세훈이란 작자가 이거하난 해놨구나 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아주 개1새1끼 였구만
쉽게생각하면 집 벽돌담인데 그걸 복원하자고?
그래 복원한다쳐 성곽을 어디로 연결할껀대? 그냥 멀대같이 담벼락만 서있긴 뭐하잖아
내가 너보다 돈 잘벌껄?
층고를 올려서 보존하는 방법도 많았을것 같은데....
DDP 사람도 별로 없더만
그 돈으로 문화재 복원했으면 그게 서울의 랜드마크 됐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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