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해외서도 대한항공 직원들에 갑질…"밥 먼저 먹었다고 15분간 폭언, 식당主가 쫓아내
조현민 전 전무가 해외에서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폭언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한인식당을 운영 중인 A씨의 말을 인용해 조 전 전무의 갑질 내용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조 전 전무는 대한항공 직원들과 광고대행사 측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자신이 오기 전 직원들이 식사를 한 것을 트집잡고 약 15분간 폭언을 쏟아냈다.
보다못한 A씨가 식당에서 나가달라고 하니 한 직원이 나서서 "이 사람(조현민 전 전무)이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곧 대한항공 딸이라고 말했다는 것.
그럼에도 A씨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고 내쫓았다"며 "직원들에게 욕도 했는데 이번에 한 갑질과 아주 똑같았다"고 말했다.
당시 조 전 전무는 직원들을 향해 "한국에 가서 (이 사실을) 이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압박한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대한항공 직원들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조양호 회장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세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쓰레기는 어디가나 쓰레기인듯.
까불어도 상대방 봐가면서 까불어야지
쓰레기는 어디가나 쓰레기인듯.
그리 조빠지게 벌면 멀하냐... 남의 새끼도 아닌 니 새끼들이 다 말아 먹는걸...
조가네 딸년이라고 밝혔었어야지 ㅋㅋ 이 조가야
까불어도 상대방 봐가면서 까불어야지
정권바뀌고 물컵 던졌다가 가시밭길에 나뒹구는구먼
지나라로 보내
역시 질질 새는군.
와! 세다!!!
하긴 밑의 직원이 저딴말을 할정도면..
공주처럼 쳐키웠겠네..
나라망신이다 ..
장풍장난 받아줬더니 진짜되는줄?
대한항공 갑질 순수미국인 이세요. 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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