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이야기지만...
다시 봐도 눈물이 핑 도네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응당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다만, 인간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찰스 다윈이 한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사소한 것일지 모르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본 이야기지만...
다시 봐도 눈물이 핑 도네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응당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다만, 인간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찰스 다윈이 한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사소한 것일지 모르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다시 봐도 눈물이 핑 도네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응당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다만, 인간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찰스 다윈이 한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사소한 것일지 모르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런 좋은 프로는 계속해서 장수하길..
아이고 딱해라
다시 봐도 눈물이 핑 도네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응당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다만, 인간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찰스 다윈이 한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사소한 것일지 모르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런 좋은 프로는 계속해서 장수하길..
아이고 딱해라
방금 이후 이야기 찾아보니 새끼냥이는 다음날 죽고 루나(까만냥)는 입양갔다 실종..ㅠ
깔아둔 담요밑에 낳아논지라 죽은새끼치워놨는데도 지새끼들 젖줄려고 들갔다나오는걸 반복하는걸보면서 없는걸 모르는건지 본능적인 모정인건지 보는내내 안쓰럽기만하던.
결국,담요 세탁하기위해 뽑아논털 치우기시작하니 와서 한참보다가 새끼들없는걸 아는건지 그후론 다시예전으로 돌아가버린.
사람에비해 단순하고 미련해보이기도하지만, 지새끼들 챙기는거보면 이쁘고,애틋한 무언가가 느껴지는게 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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