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궁평항 오신분 계세요?
어제 궁평항 광장에서 목줄 한 개가 5살 둘째 아들한테 달려들고 짖어서 개목줄 들고있는 남
편 개망신 줬습니다.
이 개주인부부 년놈들이 곧바로 미안한 제스쳐 라도 했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검정 비닐봉지
속에서 오징어 튀김꺼내 먹으면서 처 웃고 대수롭지 않게 하길래 아들한테 가서
괜찮아~ 저아저씨 때려줘? 아빠가 이겨~
했고
쳐다 보길래 왜? 아니야? 하고 앞으로 걸어
가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합니다.
다가가서 조용히 꺼저 이 개 x같은 새끼야
x같으면 한번 하든가?
하니 눈 내리 깔고 가네요.
사과없거나 대들었으면 눈뒤집혀서 공중 화장실로 끌고가서 죽기직전까지 패줬을겁니다.
다 필요없고 어짜피 물었으면 보는앞에서 개 죽였어요.
쳐무는 개는 죽여야한다 한번문 개는 교육을 아무리시켜도
또 물수있는법 앞으로 혹여 물수있는 0.1%의 확률만으로도
죽여 마땅하다 사람도 교육을 십수년을 받아도
또 개지랄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하물며 개는?
생명의 가치를 존엄을 따지면 안되지만 아무리그래도
개랑 사람을 동등한위치에 놓지마
어린애들이 니들개보고 귀엽다 느낄수있지만
위협을 느낄수도있어 아무리 귀여운 개라도 말이야
키우다보면 가족같이 느껴질수도있지만
뭐가 우선인지 사리분별은 해야지
쳐무는 개는 죽여야한다 한번문 개는 교육을 아무리시켜도
또 물수있는법 앞으로 혹여 물수있는 0.1%의 확률만으로도
죽여 마땅하다 사람도 교육을 십수년을 받아도
또 개지랄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하물며 개는?
생명의 가치를 존엄을 따지면 안되지만 아무리그래도
개랑 사람을 동등한위치에 놓지마
어린애들이 니들개보고 귀엽다 느낄수있지만
위협을 느낄수도있어 아무리 귀여운 개라도 말이야
키우다보면 가족같이 느껴질수도있지만
뭐가 우선인지 사리분별은 해야지
중소형견들은 성인의 킥 한방으로 보낼수 있습니다. 아이가 개에게 물리면 아시죠? 바로 개의 앞발과 뒷발사이를 절라쎄게 차올려 버리면 됩니다. 단 주위할점은 발로 차려고들면 개들이 몸을 웅크리며 피하는경우가 많으니 타점을 5cm 밑 5cm뒤라 생각하고 쳐올리면 되고 두번째킥때부터는 개가 스스로를 방어하느라 차는 발에 맞으면서도 다리를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키우는 사람이지만 저건 개주인이 명백하게 잘못한겁니다. 일단 당연히 안고 들어가거나 케이지에 넣거나 아님 최소한 목줄을 짧게잡았어야죠. 그리고 피해주고 튀었다니요? 뺑소니같은 상황인거죠. 저런 개주인때문에 괜히 모든 견주들이 싸잡아서 욕처먹고 있습니다. 목줄좀 잘하고 당신개새끼가 싼똥은 제발좀 치워주세요. 글고 목줄잘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다가와 자기 애새끼한테 만져봐 하고는 그냥 와서 처만지지 마세요. 갑자기 와서 만지면 무는개도 있고 좋아하는개도 있어요. 그냥 와서 무턱대고 귀엽다 하고 손대서 물리면 ? 가만히 갈길가던 개랑개주인 책임입니까? 만져도 되요 물어보시면 자기개 잘아는 주인이 얘는 만져도 된다 안된다 말하겠죠. 그럼 서로서로 좋습니다. 아글고 위의 상황이라면 저또한 개를 발로차는듯한 액션을 취하며 여자를 실수로 차버릴것 같습니다.
무는개는 식탁으로 올라간다 했습니다
저주세요 초복에 동네 잔치나하게...
어제 궁평항 광장에서 목줄 한 개가 5살 둘째 아들한테 달려들고 짖어서 개목줄 들고있는 남
편 개망신 줬습니다.
이 개주인부부 년놈들이 곧바로 미안한 제스쳐 라도 했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검정 비닐봉지
속에서 오징어 튀김꺼내 먹으면서 처 웃고 대수롭지 않게 하길래 아들한테 가서
괜찮아~ 저아저씨 때려줘? 아빠가 이겨~
했고
쳐다 보길래 왜? 아니야? 하고 앞으로 걸어
가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합니다.
다가가서 조용히 꺼저 이 개 x같은 새끼야
x같으면 한번 하든가?
하니 눈 내리 깔고 가네요.
사과없거나 대들었으면 눈뒤집혀서 공중 화장실로 끌고가서 죽기직전까지 패줬을겁니다.
다 필요없고 어짜피 물었으면 보는앞에서 개 죽였어요.
또 물수있는법 앞으로 혹여 물수있는 0.1%의 확률만으로도
죽여 마땅하다 사람도 교육을 십수년을 받아도
또 개지랄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하물며 개는?
생명의 가치를 존엄을 따지면 안되지만 아무리그래도
개랑 사람을 동등한위치에 놓지마
어린애들이 니들개보고 귀엽다 느낄수있지만
위협을 느낄수도있어 아무리 귀여운 개라도 말이야
키우다보면 가족같이 느껴질수도있지만
뭐가 우선인지 사리분별은 해야지
작은개일수록 더함!!
그러니 견주들은 제발!!우리개는 안물어요,얌전해요!!그런 멍멍이 소리하지말자!!!
고무장갑 뜯어서 껴보고 안맞으면 안살 년이네
그래서 입마개도 안하나?
솔직히 저도 강아지 4년째 키우고 다른 동물들 키워봤어도 공적인 공공의 장소서 꼴불견입니다..
저는 집에서만 그럽니다. 그리고 나가서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려고 하면 엄하게 대합니다. 그게 애완견을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개들이나 애완동물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주인들이 어떤 정신 상태냐에 따라 동물도 따라가는거죠 *
아몰랑. 이건가요?
아직까지 정상적인 견주는 본적이 없네요.
진짜 난 저상황을 목격하면 어떨까?하고 상상하니 내자신이 무서워진다
결론은 정해졌다
개목걸이를 낚아채고 핫바퀴ㅈ돌려서 내팽겨치고 밟는다 끝까지
또 물수있는법 앞으로 혹여 물수있는 0.1%의 확률만으로도
죽여 마땅하다 사람도 교육을 십수년을 받아도
또 개지랄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하물며 개는?
생명의 가치를 존엄을 따지면 안되지만 아무리그래도
개랑 사람을 동등한위치에 놓지마
어린애들이 니들개보고 귀엽다 느낄수있지만
위협을 느낄수도있어 아무리 귀여운 개라도 말이야
키우다보면 가족같이 느껴질수도있지만
뭐가 우선인지 사리분별은 해야지
합리적으로 해결해야죠 ?
물고기도생명돼지도생명 다 좋다!!
그냥가는건 뭐니 ?
그자리에서 적절한 조치를 했어야지 ...
견주 반응이 왜 저리 미적지근하지;;
사람이 못 주는 힐링 준다
견주가 제대로 못해 욕 처묵는건 당연한건데 된장을 바른다
발라나 보고 그런 소리들 하는지
천국
황당한 년일쎄. 남의 집 애를 물었는데 그냥 가디니?
첫번째 - 앞발뒷부분 가슴부분을 발로 차올려 갈비뼈를 아작내면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다 움직임이 둔해지며 죽습니다. 킥이 좀 약했다 생각이 들면 같은부위를 한방더차면 되는데 제재당할 우려가 있지요.
둘째 - 갈비뼈가 끝나는부분 즉 심장과 횡경막부위를 차올리면 바로 심장마비를 유도 할수도 있습니다.
셋째 - 고추부분의 배때기를 걷어차올리는 방법으로 장파열을 일으켜 죽이는 방법인데 바로 죽지는 않고 하루 이틀 낑낑대다가 죽습니다.
그외의 부분들 대가리나 목부위나 엉덩이쪽은 단단하고 유연하여 치명상을 입지 않습니다. 되려 킥하다 발등이 부러지기도 하지요.
중소형견들은 성인의 킥 한방으로 보낼수 있습니다. 아이가 개에게 물리면 아시죠? 바로 개의 앞발과 뒷발사이를 절라쎄게 차올려 버리면 됩니다. 단 주위할점은 발로 차려고들면 개들이 몸을 웅크리며 피하는경우가 많으니 타점을 5cm 밑 5cm뒤라 생각하고 쳐올리면 되고 두번째킥때부터는 개가 스스로를 방어하느라 차는 발에 맞으면서도 다리를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다음 뒷감당은 본인이 알아서~~~
"슨존슨" 님의 댓글 인데 사실인가요~?
애견의 배부분이 약점인지요~?
동물병원장 님께 여쭙습니다.
저도 애견인이지만 저런개가 우리애 물면 저도 바로 싸커킥 날라갑니다.
저도강아지 키우지만 일단저년은 아무생각이없는.. 계산대위에서 고무장갑을 껴보는사람..이 몇이나될까 싶네요. 나같아도 저개는 싸커킥으로 날려버려야~
애들만 보면 물려고 달려들길래 뭐라 했더니
개가 물면 자기가 치료해 주면 되는거 아니냐네요
고무장갑 껴보는 인간 태어나서처음봄
개 같은 주인이 키우는 개 잡아서 죽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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