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탈락할 가망성이 높죠. 기대감도 여느 월드컵보다 적고, 그런데 신태용감독선임부터 시작해서 아직 경기도 않했는데 까내리는거보면 아직 축구팬들이 갈길은 멀은듯하네요. 인터넷이라도 신태용감독 선임문제라던지 리그나 선수선발 문제 조금만 찾아보시면 이유가 나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선수층이 그리 폭넓은 편이 아닙니다. 당장 수비만 봐도 김민재, 김진수 부상당하니 딱히 이사람이다 라고 추천해줄 선수가 있지 않습니다. 운을 걸고 감독의 선택에 맡겨야 될 판이지요. 이번월드컵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생길가망성이 있지만 끝까지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공격수들 몸이 너무 무거워보여, 이동국 조커로 투입했어야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더 소름 돋는건 월드컵을 한다는거 이제 알았다는거...
무조건 이겨라!!!!
전 타국에서 봐야 하네요..울 아들이 이제 4살이라 붉은악마 응원문화 보여주면 좋은데...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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