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님이 직접 불쾌 의사를 말씀하셨다면
우려의 댓글 다신 분들 말씀이 맞겠죠.
하지만 계산할때 사장님이 왜 다른분꺼
계산하냐고 물어봤을테고
젊은 분들 고생한다고 힘내라고
계산하는 거라고 글쓴님도 말씀하셨을테고
그래야 기사님들 계산하실때 어리둥절 하지않게
사장님이 설명을 하셨겠죠.
전 글쓴님의 마음을 좋게 받아들이고
세상은 아직 훈훈 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한방 시원하게 쏘겠습니다.^^
예의가 아닌건 확실 합니다..
왜 본인이 그 사람들보다 나은 인생이 확실하다는 그릇된 생각을 하시는지...
이것도 유행인가요??.
음식값 대신 계산하고 인증 올리는거?
그러지 마세요..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는 친절은 오만이고 거만입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 이런 쓸데없는 일 하지 마세요...
특히 상대가 아이와 같이 있을때..
아빠 눈에서 피눈물 흐를 수 있습니다..
배려의 마음이 가장 큰 도움입니다.
글쓴사람이 택배기사를 무시를 했나 하대를 했나
밥사줄테니 존경해달라하길했나
젊은 사람들 고생하는거 보이면 계산한번 해줄수도 있지
충분히 멋있습니다
우려의 댓글 다신 분들 말씀이 맞겠죠.
하지만 계산할때 사장님이 왜 다른분꺼
계산하냐고 물어봤을테고
젊은 분들 고생한다고 힘내라고
계산하는 거라고 글쓴님도 말씀하셨을테고
그래야 기사님들 계산하실때 어리둥절 하지않게
사장님이 설명을 하셨겠죠.
전 글쓴님의 마음을 좋게 받아들이고
세상은 아직 훈훈 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한방 시원하게 쏘겠습니다.^^
왜 본인이 그 사람들보다 나은 인생이 확실하다는 그릇된 생각을 하시는지...
이것도 유행인가요??.
음식값 대신 계산하고 인증 올리는거?
그러지 마세요..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는 친절은 오만이고 거만입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 이런 쓸데없는 일 하지 마세요...
특히 상대가 아이와 같이 있을때..
아빠 눈에서 피눈물 흐를 수 있습니다..
배려의 마음이 가장 큰 도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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