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영업 남직원 3명, CS 여직원 4명인 지점입니다..
사실 저는 본사에서 파견 온 신분이라 터치 안받아도 되고
오히려 관리를 해줘야되는 입장이지만 너무 고압적이면
이사람들하고 계속 껄끄럽게 되고, 타지에서 아싸테크
타기 싫어 허허실실 다니고 있죠..
근데 여직원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 이것들이 자꾸 월권을 합니다
지들은 회사 바쁜날 상관없이 연차 붙여가며 쳐 쓰면서,
남직원들 연차 쓰려면 바쁘다고 눈치주고 못쓰게 합니다..
일에서도 월권을 합니다
CS업무가 과중해지는 시점이 있을때는 남직원들이 도와주고있는데,
어느 순간 이것들이 명령을 하네요??
"전화 받으세요" "바쁘니까 이거 하세요" "전화 왜 안받아요?"
지들은 지들 일만 쳐하면서 그럼 우리가 지들보고
"나가서 수금받아오세요" "나가서 클레임 처리하고 오세요"
하면 말 고분고분하게 들을텐가..
진짜 좋은게 좋다고 1년 가까이 참아왔는데, 본사 파견자 신분으로
갑질 아닌 갑질 좀 해야겠습니다
업무회의때 다 모인 상태에서 지들이 우월한 신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 다 깨줘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찌질하게 여자한테 당하고 징징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랄하기 전까지 분이 안풀려서
잠도 못자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여러분, 절대 회사에서는 여직원들한테 상투 내주지 마세요
그 순간 여러분은 젠틀맨이 아니라 호구가 됩니다
근데 이미 어느정도 굳어진 삭태에서 먹힐까요?
앞에서만 네네 하고 뒤에서 콧방귀일듯..
여자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당사자만 없으면
뒷담화 까는 존재임
계속 못해주다 한번 잘해주면
혹하는게 여자라는 동물임
잘써먹어보세요
남자 알기를 호구로 아는년들......
여자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당사자만 없으면
뒷담화 까는 존재임
계속 못해주다 한번 잘해주면
혹하는게 여자라는 동물임
잘써먹어보세요
여자는 절대 사회적 동물이 될 수 없습니다.
선사시대 모계사회로 되돌아간다면 모를까...ㅋㅋㅋ
아니면 여자들만 사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지들끼리 살게 둬야함.
물론 그렇게 하면 전부 멸종하거나 한달도 안되서 탈출러쉬함ㅋㅋㅋ
원더우먼의 아마존은 상상속에나 있는 나라죠?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으로 모였으나,
중요 결정권은 어머니의 남자 형제에게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구심점은 여자였으나, 권력은 남자에게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계사회를 오해하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불쌍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희도 상무님 때려치시고 밑에있던 노처녀 차장이 본부장 됐는데..어휴 장난아니네요
이직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다고
여자들은 3일에 한번씩 맞아야 됩니다
그냥 계속 아싸테크 무서워하며 당하고 사세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속편함.
아쉽습니다..
그저 선임, 갑의 입장에서 까면 이상하게 잘 뭉칩
니다. 그리고 깔땐 다른 여직원 안볼때 하나씩 각
개 격파 해야합니다.
CS팀은 님이 하기 나름 입니다~
예뻐서 봐주는거 아니면 뒤통수 제대로 맞을 확률이 많아요.
이제와서 갑질하면 그냔들이 듣나요?
늦었지만 화끈한후기 부탁해요
사표쓰시게
갸들은 한달에 한번씩 피쏟는 고통을....ㅋㅋ
후기 기다릴께요
있군요..놀랍네요..
따끔하게 교통정리하실 때 녹취해 놓으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혜원이너 언제부터 말놓는다~~~~ㅋㅋ
사람들이 물고 빠는 문재앙은 여성 대통령인데
여직원 처음뽑으면 일단 겁나게 태웁니다.... 못버티면 짜르고 또 뽑으면 되니까.......
일주일에 한두차레 커피 한두잔과 수다 15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럼 내 파벌 안에 사람들은 알아서 잘하고,
제 파벌 아닌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죠.
서운하다 어쩐다 그런 소리 나오면 조금 잘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슬슬 알아서 잘 되는 경우도 있죠.
판단은 본인이~
직원들 근무 태도도 불량할듯 하니
그거 기록하고 공식적으로 문제 삼으세요
말로해서 들어쳐먹을 종자들은 그런짓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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