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IS) 저격수들의 총탄 세례를 뚫고 시체 더미에서 다섯 살 아이를 구출해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아이를 구한 것은 미국 특수부대 출신 구호대원이었다.
육군 특수부대원 출신인 유뱅크는 자신이 이끄는 구호단체 '자유 버마 레인저스' 팀원들과 함께 신속하게 구출작전을 개시했다.
팀원들은 IS 저격수의 총탄을 막기 위해 엄호 사격을 시작했다.
동시에 헬멧과 방탄조끼 차림의 유뱅크가 신속하게 뛰어가 다섯 살 소녀를 품에 안았다.
이어
"신이 나를 이곳에 보냈다고 생각한다.
안전은 신경 쓰지 않는다.
오로지 '자랑스럽게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자문할 뿐이다"
라고 했다.
시리아 내전이아님니다
이라크에서 is와 전투입니다
일명 모술탈환작전입니다
저 전차는 이라크군의 m1전차이구요
이라크군 특수부대와 미특수부대입니다
시리아 내전에는 m1전차가 참전을 안했죠
http://m.cafe.daum.net/jesuslovecommunity/Qe4o/177?q=%EC%9D%B4%EB%9D%BC%ED%81%AC%20%EC%97%AC%EC%9E%90%EC%95%84%EC%9D%B4%EA%B5%AC%EC%B6%9C&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557298&code=61131111&sid1=int
뭔소리여
민주당에서 감사패까지
드릴려는 분 한테..ㅋㅋㅋ
자기목숨을 바치는건 깡으로는
설명안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멋진장면입니다.
저거 짜고치는 고스톱
???
전도는 저렇게 하는거다...!
말귀 좀 알아들으셔...
영화 찍나...?
울 나라에는 직업과도 상관없는데 몸을 던져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 군인이 상남자라는 거 인정하지만 직업도 아닌데 위험에 처한 상황에 몸 던지는 시민이 더 상남자라고 인정하겠다 나는...
정정... 그런 상황에서 몸 던지는 사람은 여성분들도 있으니 상남자라기 보다는 깡다구 센 사람.
허나 신은 왜공평하지못하고 난민들과 극빈곤층에게는
희망메세지를 왜못주는겁니까?
때론 종교를가진입장으로서 괴리감을 느낍니다.
진짜 진짜 군인이네요
진정한군인
존경스럽네요
근데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잃고 혼자 살아가야 하는데...
영화에서 항상 엄폐물밖에서 서서쏴 하다가 총맞는걸 많이 봐서 영화라서 그렇지 했는데 실제로도 저러네요.. 엎드려쏴를 하던가 하지..
그나저나 정말 대단합니다. 보기만해도 쫄리는데 거길 어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