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친일파가 득실거리는 나라.
2.박정희 같은 독재가 나와서 국민을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거지근성 꼰대가 많은 나라.
3.부익부 빈익빈이 가장 심한나라.
4.OECD중 가장 부지런하면서 행복지수가 가장 장은 나라.
5.철처히 대기업 위주의 경제성장.
5.교육열이 높지만 진작 교육효과는 보지못하는 신기한문화의 나라.
6.뭐 존내 많아서 암튼 줄임.
단점
1.친일파가 득실거리는 나라.
2.박정희 같은 독재가 나와서 국민을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거지근성 꼰대가 많은 나라.
3.부익부 빈익빈이 가장 심한나라.
4.OECD중 가장 부지런하면서 행복지수가 가장 장은 나라.
5.철처히 대기업 위주의 경제성장.
5.교육열이 높지만 진작 교육효과는 보지못하는 신기한문화의 나라.
6.뭐 존내 많아서 암튼 줄임.
좋은얘기에 판을 엎는 것 같지만.. 한국은 좋은건 다 가지고 있으면서 안좋은 것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이 너무 극명합니다.
oecd 기준 자살률, 근로시간 최상위권에 무엇보다 청년들 취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취업이 안되니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어렵고 그것은 출산율 급감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를 놓지 않는다는 것은 곧 국가의 미래희망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빈부격차는 빠르게 벌어지고 있으며 계층이동이 점점 어려워 지는 현실이죠.
최근 가짜든 진짜든 나름의 평화 분위기가 좀 조성되는 듯 하나 아직도 휴전만을 했을 뿐 전쟁은 언제든 다시 발발 할 수 있다는 안보불안이라는 큰 요소의 단점이 있습니다.
1. 치안 문제
이것은 인정, 다만 밤문화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발달]되었다는 것이 제 생각임
2. 자연재해
이것도 어느 정도 인정.태풍, 가뭄 등 있지만 사회를 들었다놨다하는 수준은 아님
외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임
3. 반나절 생활권
이건 딱히 장점이라고 볼수는 없음. 이게 장점이라면 미국, 중국같이 넓은 나라는 지옥임?
여행 이외에 업무적으로나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비용이나 위험도 측면에서 동선은 적을 수록 좋은 거임
4. 뚜렷한 4계절
이건 케바케라고 봄.개인적으로는 좋다는 쪽에 한표. 어떤 분들은 너무 덥고 너무 추운게 자주 변하니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으나 4계절이 있다는 것은 변화를 꾀하고 즐긴다는 측면에서 개안은 것 같음
5. 의료보험
이것도 관점에 차이가 있음. 제도 자체는 매우 훌륭하나 운영상에 문제점을 안고 있음.
공공의료보험이 그렇게 훌륭하고 운영이 바람직하게 된다면 왜 개인 보험이 활개를 치고 있겠음?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임
유럽에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유럽에 비해 그리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병원이 [고비용]일 수밖에 없는 운영을 하기 때문이라고 봄
우리나라의 병원은 시내 한 복판 가장 임대료가 비싼 건물에 수억을 들인 인테리어와
X-ray 등 고가의 장비를 공동 소유가 아닌 각 개인 병원마다 설치해놓은 등 고비용 구조임
언제든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국가차원의 [비용]은 항상 모니터링해야 함
개인적으로 건강의료보험료를 1년에 800만원(사용자 부담금 포함) 내고 있는데, 다 어디에 쓰는지...
6. 밤문화, 24시간 영업
이것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름. 건강, 비용, 가족과의 유대관계 하락 등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발달]되었다는 생각임.
사람들이 퇴근 후 자기개발이나 가족과의 유대증진 보다는 집에 일찍 들어가면 [할일없는 사람]이 됨
사회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아니고 뭔가 들뜨거나 붕 떠 있다는 느낌..
7. 인터넷 속도
편리한 것은 맞으나 까놓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성질이 급해서 빚어진 결과라고 봄
IT강국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인터넷 속도만 빠르고 돈되는 원천기술이나 SW는 별로 없음.
높은 속도로 유저 이용성만 증대시켜 내수 기업만 돈 버는 구조라고 봄
너무너무 살기 좋은 나라란거 인정!~!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살기 좋은 나라란 점 그리고 의료보험은 절대절대 좋은 나라가 아니에요 비급여 해당항목은 전부 의료보험 안되구요 자기부담상한제 한다 해도 거의 비급여에 해당 사실상 의미가 없구요....오로지 내돈 주고 들은 보험이 의료보험에 해당되야 그나마 좀 나은 상황이죠...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체계가 그나마 전세계에서 좋다는 이유는 유럽이나 미국,호주 일본등의 주요 선진국들과 대비해서..정말 진짜로 ...좋은겁니다. ㅋㅋㅋ. 진짜루....해외 한달도 아니고 딱 1주만 지나도..아 한국이 좋구나라고 느낌.... 의료보험은 호주에 사는 친구넘이 한국에 여름휴가 올때마다 치료하고 감....싸다고 -_-...
1.친일파가 득실거리는 나라.
2.박정희 같은 독재가 나와서 국민을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거지근성 꼰대가 많은 나라.
3.부익부 빈익빈이 가장 심한나라.
4.OECD중 가장 부지런하면서 행복지수가 가장 장은 나라.
5.철처히 대기업 위주의 경제성장.
5.교육열이 높지만 진작 교육효과는 보지못하는 신기한문화의 나라.
6.뭐 존내 많아서 암튼 줄임.
마트에서 과자 한개가 2천원 가까이 합니다
90년대 과자 5개 값이 백반 한그릇 값이었습니다
또다른 왜국
국민수준하고는
세상1등가는 찌질이 참 못났다
마트에서 과자 한개가 2천원 가까이 합니다
90년대 과자 5개 값이 백반 한그릇 값이었습니다
미국 일본 물가 싸
왜 싸냐구 물어본다면 경쟁이 있는 사회라서 그런거임
한국 이상한 나라라는건 맞는 말임
최저임금 졸라 올리면 초코파이 한개
500원볼듯...
그럼 초코파이 만드는 공장에 임직원의 급여가 최저임금도 안되서 다 올려줘야하는거네요???
오.... 그렇군요.... 그럼 근거는요??
졸래 덥고 졸래 추운데
여름엔 엄청덮고 겨울엔 엄청춥고
날씨가 너무 극단적임
우리 자식세대에는. 진짜 숨쉬기 힘든 한국이 될것같네요 .
행복한 가정이 많은 가정중심국가 가보세요. 가게들 대부분 빨리 끝나고 집에 일찍들어갑니다.
1.친일파가 득실거리는 나라.
2.박정희 같은 독재가 나와서 국민을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거지근성 꼰대가 많은 나라.
3.부익부 빈익빈이 가장 심한나라.
4.OECD중 가장 부지런하면서 행복지수가 가장 장은 나라.
5.철처히 대기업 위주의 경제성장.
5.교육열이 높지만 진작 교육효과는 보지못하는 신기한문화의 나라.
6.뭐 존내 많아서 암튼 줄임.
좃선일보가 닭그네 지지자 상대로 그런 기사 많이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그네 사식 좀 넣어줘라.
순시리가 영치금 안넣었는지 요즘 다이어트 한다더라
8. 군대는 남자만 가고 데이트 비용도 남자가 내는게 당연
3번은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 했고
5번 교육열이 높은건 직간접적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요즘엔 덧붙여서 해외로 유학나가는 숫자보다 국내로 유학을 들어오는 외국인이 더 많은 시대가 됐죠
정신차리세요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폭력조직어 없어요??
그넘들 잡으로려고 많든 법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이고, 현재 치안이 안정되어 사문화된 법이여
이법 때문에 일반 국민들도 피해도 있었지,, 왜곡하지 마세요 경찰들 욕도 많이 먹지만 치안은 그들의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었습니다
자살률 1위
야근 및 주말근무 1위
성형 1위
밤문화는 자본주의자들이 좋지,
사회적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감
단점이 너무 극명합니다.
oecd 기준 자살률, 근로시간 최상위권에 무엇보다 청년들 취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취업이 안되니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어렵고 그것은 출산율 급감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를 놓지 않는다는 것은 곧 국가의 미래희망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빈부격차는 빠르게 벌어지고 있으며 계층이동이 점점 어려워 지는 현실이죠.
최근 가짜든 진짜든 나름의 평화 분위기가 좀 조성되는 듯 하나 아직도 휴전만을 했을 뿐 전쟁은 언제든 다시 발발 할 수 있다는 안보불안이라는 큰 요소의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딱 적용되는나라
많은 나라에 있어요.
그리고 한쪽으로는 배울점도 많이보이고 부러운점도 많습니다
여기 미국 시애틀만해도 기후나 운전매너, 상품의질이나 삶의질 차이가 많이 서울보다 좋다 느껴집니다
허지만 7번은 인정한다.!
허나 난 스마트폰 데이터 1.6으로 항상 꺼 놓고 다니다가
귀가하면 자동으로 공유기로 접속.!
대충 어떤나란지 알잖아?
몇가지빼고는
1. 치안 문제
이것은 인정, 다만 밤문화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발달]되었다는 것이 제 생각임
2. 자연재해
이것도 어느 정도 인정.태풍, 가뭄 등 있지만 사회를 들었다놨다하는 수준은 아님
외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임
3. 반나절 생활권
이건 딱히 장점이라고 볼수는 없음. 이게 장점이라면 미국, 중국같이 넓은 나라는 지옥임?
여행 이외에 업무적으로나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비용이나 위험도 측면에서 동선은 적을 수록 좋은 거임
4. 뚜렷한 4계절
이건 케바케라고 봄.개인적으로는 좋다는 쪽에 한표. 어떤 분들은 너무 덥고 너무 추운게 자주 변하니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으나 4계절이 있다는 것은 변화를 꾀하고 즐긴다는 측면에서 개안은 것 같음
5. 의료보험
이것도 관점에 차이가 있음. 제도 자체는 매우 훌륭하나 운영상에 문제점을 안고 있음.
공공의료보험이 그렇게 훌륭하고 운영이 바람직하게 된다면 왜 개인 보험이 활개를 치고 있겠음?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임
유럽에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유럽에 비해 그리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병원이 [고비용]일 수밖에 없는 운영을 하기 때문이라고 봄
우리나라의 병원은 시내 한 복판 가장 임대료가 비싼 건물에 수억을 들인 인테리어와
X-ray 등 고가의 장비를 공동 소유가 아닌 각 개인 병원마다 설치해놓은 등 고비용 구조임
언제든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국가차원의 [비용]은 항상 모니터링해야 함
개인적으로 건강의료보험료를 1년에 800만원(사용자 부담금 포함) 내고 있는데, 다 어디에 쓰는지...
6. 밤문화, 24시간 영업
이것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름. 건강, 비용, 가족과의 유대관계 하락 등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발달]되었다는 생각임.
사람들이 퇴근 후 자기개발이나 가족과의 유대증진 보다는 집에 일찍 들어가면 [할일없는 사람]이 됨
사회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아니고 뭔가 들뜨거나 붕 떠 있다는 느낌..
7. 인터넷 속도
편리한 것은 맞으나 까놓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성질이 급해서 빚어진 결과라고 봄
IT강국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인터넷 속도만 빠르고 돈되는 원천기술이나 SW는 별로 없음.
높은 속도로 유저 이용성만 증대시켜 내수 기업만 돈 버는 구조라고 봄
물가또한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말고는 딱히 비산거 못느끼구요..특히 의료보험이나 치안은 세계최고인것 같아요..
물론 장단점은 있긴하지만 자위에 가까운 해석입니다.
3번은 국토의 크기가 국력의 척도가 될만큼 중요한데 작은땅덩어리를 좋게 해석했고
4번은 1년내내 따뜻하거나 시원하거나 변함없는 계절과 4계절은 개인적인 성향에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나머지 1,2,5,6,7번은 강하게 공감합니다.
4시간 달리면 나라끝 ㅜㅜ
인도 애가 놀림 ㅜㅜ
그렇게 작은 나라도 있냐고 ㅋㅋ
사람을 죽여도 집유때려주고
몇백억 몇조를 해먹어도 기껏 2-3년
판새들이 때려주니 참좋은 나라지
이빨 치료도 한국 들어오면 함 ㅋㅋ
레져도 좀 배워보려면 계절이 바뀌어서 시즌 접음ㅋㅋ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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