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탄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일부 젊은 엄마들이나 할머니들이 기분 상하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저씨가 동탄에서 살지 않으니까 잘 모르나 본데, 여기는 그렇게 하면 안되요."라고 합니다.
이 분들은 동탄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귀족이라도 되는 듯이 생각하며, 동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동네에서
사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듯하더군요. "을"에게 아예 처음 부터 고자세로 나가는 사람들도 적지가 않구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동탄에는 정많고, 배려심 많은 분들이 월씬 더 많은 동네랍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이른바 맘충들은 대개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정도로 생각된다. 80년대생이 많을텐데 그 시절이 집집마다 아이들을 한명내지 두명전도 낳던 시절이니 오냐오냐하며 키운 가정이 태반이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지금 애엄마들이 되어 있으니 이 모양이다. 결국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사람 인성은 선천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부분이 더 많을겁니다. 즉, 가정교육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구요. 요즘 맘충이네 갑질이네 하는 분들보면 공통점이 이기적이다는 겁니다. 아주 많이... 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자기애가 굉장히 강하고 후에 어떤일이 생길것이고 그로 인해 타인이 힘들어질거라는 생각은 전혀 없죠. 무조건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저도 이번 서XXX파XXX로 왔는데... 카페 등업하기도 힘들고!! 글 제목 보면 무슨 부심들이 이리 쩌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들이 많네요~ㅎ
심지어 아파트 단지내 장터 열리는것 마저 냄새 나고 담배피고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브랜드아파트에서 장터라니...
글도 보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그런건 아닙니다. 몇 몇 사람들 때문에 )
지게차 장비 기사 입니다 / 저는 공사현장 게이트 에서 게이트 사이로 가는길에 도로변에 지게차 다닌다고 신고까지 당했는걸요 / 그보다 더 무식한 년은 이딴 지게차가 뭐가 비싸냐고 비아냥 거리기도 합니다 / 참고로 2017년 두산꺼 4.5 뽑았습니다 / 말 다했죠 / 능력도 안되는 년들이 가오잡겠다고 간 동네 인데 저도 일찌감치 접고 본가로 넘어왔네요 / 고생 하셨습니다
그지동네 ...
그들만의 리그 ... 미분양 작살 ..
은행권 대출 95프로 육박 ..
거지들 천국 변동금리나 퍽올라가야 ..
라면이나 쳐먹고 집구석에서 안나오지 ..
다음에는배달시켜묵겠네
아세끼가 참 좋은거 배우겠다
손님~일어나서 나가세요~당신들한테 음식안팔아요~~했더니 썩은표정하고 나가던데 ㅋㅋ
말도안되는 논리로 지랄하는게 여자임
진짜 여자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고추밭 행성으로 같이 가실분??
거기는 아마 폭력과 사기가 판을치겠죠?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들은바 있었는데...
맘카페가 목적을 잊고 있나봅니다
그놈의 갑질 갑질....
그건 당연한거죠.
여자는 때리면 안되니깐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쳐맞는것밖에 답이없다
동탄 맘카페는 진상중에 진상이죠
지남편 밖에 나가 돈벌며 갑질 당하는건 불쌍하다면서 맘카페 얘기하며 얼마나 갑질을 해되는지..
한화사는 72년생 쿵쾅이ㅋㄱㅋ
다늙은년이ㅋㅋㄲ 47살ㅋㅋㅋㄲㅋ외ㅏㄴ할매가 옘병하네
http://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wr_id=2042178
ㄷㄷㄷ
애엄마가 아니라 애기 할머니아닌가요?
직장인이면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알것을..
우리모두가 공급자이면서 소비자인데 지혼자만 소비자인척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촌동네 ㄷㄷㄷㄷㄷ
촌동네는 상대안해야;; 사람수준이 낮음 쩝
"아저씨가 동탄에서 살지 않으니까 잘 모르나 본데, 여기는 그렇게 하면 안되요."라고 합니다.
이 분들은 동탄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귀족이라도 되는 듯이 생각하며, 동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동네에서
사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듯하더군요. "을"에게 아예 처음 부터 고자세로 나가는 사람들도 적지가 않구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동탄에는 정많고, 배려심 많은 분들이 월씬 더 많은 동네랍니다.
가게를 특정 할수있는 글이 올라오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세요
(명예훼손은 업체도 해당 됩니다.)
가게만 3자가 알수있게 특정되면 절대
못빠져 나가요. 만약 형사처벌 근거로
민사거시면 이후 매출 줄어든것까지
전부 받아 냅니다.
여자들 단순해서 형사처벌 받는쪽이 결국
나쁘다고 해요. 경찰서? 형사? 처벌?
이런거 아줌마들 닥치면 무서워라 하죠 ㅋ
옷을 사가서 3개월 입고 바꿔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x호엄마 소름끼쳐서 애이름도 안잊혀집니다... 5년도 더 된일인데...
맘충 아구지 한대 날렸으면 속시원 하겟다
짜증섞인 목소리 진짜 밥맛떨어짐
내가 다 열받네
임대료 빨리 올려서 다 팔고싶네요.
동탄아줌마들 너무 극성떨어대서 재계약하러갈때마다
세입자분들이 장사힘들다고 말하는거 듣기 지겹습니다.
김밥집 출입구에 유모차 치워달랫다 문닫은 김밥집 잇단 애기들음
한심하다 한심해..
가정교육을 누구에게 배웠겠습니까
60년대생 여자들이 그 어미들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지요. 개걸레년들
소비자가 왕? 보ㅈㅣ가 왕이구나
맘충 관광코스 만들어서 투어상품 내놓으면 대박날 듯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럴까? 저런녀들보면 모녀지간에 갑질하던 갸들이 생각나누만
심지어 아파트 단지내 장터 열리는것 마저 냄새 나고 담배피고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브랜드아파트에서 장터라니...
글도 보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그런건 아닙니다. 몇 몇 사람들 때문에 )
개인적 의견: 꼭! 어중간한 사람들이 그런 듯
비추누른 놈들이 사는동네 ㅉㅉ
/하여간 18년들 신랑들은 뭐하냐 ?
잠깐 잃었는데 화가.....
서탄??????????
북탄???????
남탄??????????
조개탄????????????????? ㅋㅋㅋㅋㅋ
아직도생각나네요 마지막에 그년 아가리못째고 그만둔게.....
이 땅의 자영업자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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