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 법령, 범죄인 보호)
=> 피의자들 얼굴
살색하나 보이면 안됨. 인권 보호 차원으로 보호(?) 해야됨.
범죄를 저지르면
국가령으로 보호받게되고 깨끗한 집도나오고 맛있는 밥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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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법령, 범죄인
인실좆)
=> 인권? 그게 뭐임? 피의자 신분이더라도 언론에 그대로 노출.
만인 앞에 세우며, 죄명을 걸고 퍼레이드 까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교도소와 수감생활. 다시 말하지만 인권? 그런거
없음.
도대체 뭐가 상식이고 비상식적인 것입니까.!?
피해자..어? 죽었으니 끝!!
가해자...그래도 앞날이 구만리같은데..좀 봐줘! 인권 어쩌구 저쩌구 개드립!!!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아 버린 가해자의 인권을 말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총살형도 모자랄판에 국세로 먹여주고 재워주다니...
줍니다. 언론까지 나서서 범인이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거나 약자라고 목소리 높입니다. 죽은 아이, 사람은 무슨죄인데요
죽을 죄를 지어서 죽는겁니까? 죽은 사람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줍니까?
인권...특히 범죄자를 향한 인권만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재판에서 형이 확정되기전에는
얼굴이 공개되서는 안되는거죠
99명의 흉악범의 얼굴을 가리더라도
단한명 있을지 모를 억울한사람을
만들지 않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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