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마진 남기지 말란 얘기 아닙니다. 마진이 있어야 먹고 살지요 장사 또는 영업하는 사람들 마진 다 파먹을라고 기를 쓰시는분들 때문에 힘든거 알기에 그렇게까지 안합니다. 다만... 상식적인 가격과 어느정도 좀 적당히 해야죠.. 무슨 해물칼국수 같은거에 2~3인 붙여놓고 몇만원이면 누가 먹나요... 당연히 안먹죠 이윤 남기는거 잘하는거지만 폭리는 취하지 말아야지요
난 어디 놀러가면, 배달앱 켜놓는다. 괜히 지방가서 시장에서 딜해봤자. 그 쪽이 전부 담합이라 뒤짚어쓰기 딱좋다. 다들 "한철" 장사라 손님이 아니라 호구로 보거든. 배달앱은 그쪽 동네 사람들이 쓰는 거라, 그런거 없으니 값도 싸고 배달도 해주며, 별점 때문이라도 정성이 담긴 그 동네 별미를 맛볼수 있다. 이렇게 시절이 변했으니, 한철 장사하는 자영업자는 망해야죠.
ㅋㅋㅋ 내가 강릉 가서 경포대 해변 바가지 아니까 바로옆 강문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거긴 가게들이 일찍 닫아서 어쩔수 없이 경포해변 횟집가서 먹었는데 광어 소짜린지 8만원?
양은 동네 자주가는 횟집에서 광어 만오천원 포장했을때의 3분의 1 ?
오바스럽다고 하겠지만 진짜 승질이나서
지금도 결혼앞두고 있는 여친하고 회 먹을때마다 그 얘기합니다
여친이 항상 그때 오빠 만난지 얼마 안된것만 아녔으면 진짜 소리지를뻔 했다고 ㅋㅋ
이래서 한국이 안되는거네여 이럴바에는
해외로 여행겸휴가 다녀오는게 좋네여
저도 오래된 일이지만 2003년도 여름
친구1명 저 이렇게 대천해수욕장 놀러갔다가
바가지 제대로네여 그당시 모텔비 하루 숙박이12만원 그리고 해수욕장 파라솔&돗자리 3만원인가주고 잠시 물속에 들어갔다 왔는대 다른 사람이 돈주고 저의 파라솔에 안자있더라구셔 진짜 기가막혀서 음식값도 엄청 비싸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하루밤사이 뒤통수맞고 여행했던 기억이 있네여ㅠㅠ
여름 한 철 장사라고 바가지 상혼이 극성을 부린다는 것 요즘 소비자들 잘 알고 현명한 소비를 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바가지 상술로는 앞으로 얼마 못 갈겁니다.오랫동안 영업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장사 방법을 바뀌어야 생존 가능합니다.한철이 아닌 사시사철 또는 자식에게도 물려주겠다는 마음가짐과 정성스럽게
손님을 받는다면 그 장사는 분명 번창 할 겁니다.제가 보장 합니다.
구명자켓등
워낙 싸지고
다양해서
장사 되겠어요
한철장사 ㅋ
진짜 국내보다 해외가는게 더 싸게먹힘
작년에 코타키나발루 갔다왔는데 웰컴씨푸드라고
국내에서는 한 20만원써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거기서 5만원도 안되는돈으로 떡침 ...
맛도 훨씬 더 맛있음
그리고 튜브나 구명조끼 등등
수상레저 용품도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디자인도 후지고, 여기저기 망가진 용품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대여하느니
차라리 하나 구매해서 두고두고쓰는게 훨씬 이득 ㅋㅋ
언제까지 사람들이 바가지쓰면서 먹어주고 이용해주고 그럴줄알았냐 ㅉㅉ
사기꾼이지
공항 컵라면이랑 다른게 뭔데
자업자득임 ㅅㄱ
양심 팔고 정직하게 장사했음
진작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손님 바글바글 할것임
요즘 너무 더워서 바닷가는 나갈 엄두가 안나서 못나가는거고요~
그래서 계곡이 미어터진답니다
계곡 자릿세가 또 껑충 뛰어 올랐다더군요 7만~십만원까지 한다는군요
어이상실~ 무슨자릿세가~~
암튼 바가지들~
너도나도안먹죠
평창때 백만원 숙박 이ㅒ기 나왔을때 기도안차더이다 ㅋ
물놀이 하다가 차에서 자고 국밥먹고 왔어요.
마누라가 차에서 한거 좋다고 하드라구요.
손님들한테 물한잔이라도 공짜로 줘봤어?
비수기때 해외 여행비용하고 남으니.
다들 가까운데라도 뱅기타구 가려는거 아닌지요
우리나라 숙박 식사 관광 넘 비싸요 ㅠㅠ
불법점령해놓고
망해라
이러다 다죽겠다.
양은 동네 자주가는 횟집에서 광어 만오천원 포장했을때의 3분의 1 ?
오바스럽다고 하겠지만 진짜 승질이나서
지금도 결혼앞두고 있는 여친하고 회 먹을때마다 그 얘기합니다
여친이 항상 그때 오빠 만난지 얼마 안된것만 아녔으면 진짜 소리지를뻔 했다고 ㅋㅋ
바가지 씌워도 적당히 씌워요
자릿값도 좋지만 적당히 해쳐먹어야지
해외로 여행겸휴가 다녀오는게 좋네여
저도 오래된 일이지만 2003년도 여름
친구1명 저 이렇게 대천해수욕장 놀러갔다가
바가지 제대로네여 그당시 모텔비 하루 숙박이12만원 그리고 해수욕장 파라솔&돗자리 3만원인가주고 잠시 물속에 들어갔다 왔는대 다른 사람이 돈주고 저의 파라솔에 안자있더라구셔 진짜 기가막혀서 음식값도 엄청 비싸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하루밤사이 뒤통수맞고 여행했던 기억이 있네여ㅠ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바가지 상술로는 앞으로 얼마 못 갈겁니다.오랫동안 영업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장사 방법을 바뀌어야 생존 가능합니다.한철이 아닌 사시사철 또는 자식에게도 물려주겠다는 마음가짐과 정성스럽게
손님을 받는다면 그 장사는 분명 번창 할 겁니다.제가 보장 합니다.
바가지요금이 하루이틀이냐 배짱 장사에!!!
여름한철 얼마나 바가지 씌우면 제목도 한철 장사냐...
니들은 망해도 싸다
요즘은 주말마다 놀러 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한철장사 마인드를 버리지 않고서는 장사 안될 겁니다. ㅎㅎㅎ
개 양아치들ㅎ
그생각을 버려라
국민들이 호구냐 십장생들아
가면 바가지 씌우고, 좋은 장소는 지들 거라고 앉지도 못하게 하고
위협하고 윽박질러서 두번 안간다.
안 그러면 주말마다 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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