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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씨 작년7월 지민이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바쁘실텐데 운구도 해주시고...
동해 선산까지 와서 비오는 날이었는데...
옷 다버려가면서 끝까지 함께 해주셨네요.
대화도 해봤지만 점잖고 인격도 좋으신분으로 기억합니다.
공적인 일만 봐라..
김준호 코코사태는 법적으로 피해 갔지만 그 과정 보면 비정상적임.. 투자자 외면하고
후배들 빼돌려서 자기 친구 회사로 .... 솔직히 법 위반은 아닐지 몰라도 정말 양아치짓이지
참 성공할수도 있을 타입이였는데..
과거를 본보기로...
더 성공하는 개그맨이 되길...
받아 먹기만 하면 거지 아이가?
하긴 어려울때 도와 준건 잘한건데, 별일 없는데 얻어 먹으려는 거지 근성들 많아서 한소리 하니, 죽자고 드리대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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