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귀에 이력표시 박는거 솔직히 위험한 일 아닌데.. 그리 힘든 일도 아니고 .. 송아지 붙잡고 있는게 힘들지.. 그냥 더럽고 냄새나고 더운데 땀나고 힘써야 되서 싫다하지..1종보통 면허 있는 사람에게 화물차 운전 시킨게 잘못도 아니고..노조 탄압은 개뿔..현장직 싫고 사무직으로 편하게 일하고싶다는거 아냐..
여자 문제가 아니라 조합장의 보복성인사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의 정신상태가 문제지 만약 저게 조합장의 보복인사로 남자 사무직원이 송아지 귀표붙이고 방역차모는업무 시켰다면 아예 기사에도 안나오고 사람들 반응도 조합장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그러느냐는 반응 뿐일건데 다업무범위내에 있는일이라 당연한건데 왜 징징대냐는 식으로 나왔을텐데 여자라서 기사가나온건데 소귀표붙이고 트럭운전하는일이 여자는 왜못하는데 평소에 평등평등 주장하다 이런일에는 여자라서 봐달라고 징징대니 사람들이 난리치는건데
남녀평등 외치지마.
너네 충분히 여성우월주의 국사에 살고 있으니까..
근데
나랑도 사귀자.
그 송아지한테 귀표 다는걸 여자가 하는거 같은데
저것도 하기싫다고?
이래놓고 동일 임금을 주장해?
소뒷발 차이면 무릎 아작난다. 송아지를 여자가 잡고 귀표 남자직원이 붙이면 되겠네 ㅋㅋㅋ
남자들은 위험한일 하니까 귀표만 달고 쉬도록 ㅋㅋ
처음에 기사보면서 어라 이건 갑질맞는거같은데 축협 사무직 직원이라면
수납업무 서류처리같은업무 하는 직원들일텐데
현장으로 발령 것도 노조 집행부들...
이라는 생각들다가 인터뷰 내용들 다 읽어보니 읭!!
축협은 현장직 사무직 구분이 없는거같은 느낌을받았습니다.
입사지원서? 인가 쓸때 각서내용이 로테이션근무(현장 사무 수납등등)수락 각서까지 쓴다는거보니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여테까지 현장한번 안나가본 여자직원들이 혜택받고 근무해온거 아닌지?
호의를 계속받다보면 둘리처럼변합니다, ㅡ,ㅡ;;;
여자가하면 혐오,하기힘든일 강요가되지?
그러면서,왜 여자가 남자보다 급여가적냐,차별하냐는 말이나오냐
심각하다
2인1조...남자가 일 다함...
이 대사 자체에 남녀불평등을 깔고 가는구먼 어쩌라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로맨스냐~~
남 직원 사무보고
여 직원 현장하면
남직원은 가끔오신는 은행강도도 때리잡을.
장애가있는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그냥 다 해고 하자
뉴스거리도아닌데 저딴걸 뉴스라고..휴
당사자 여자분이 제보를 한 거니? 아님 당사자 여자분의 인스타 등을 보고 기사 쓴 거니?
아님 너희가 그냥 쓴 거니?
그리고 남녀평등이라며?
이딴걸 뉴스라고 내보냐냐?
시청료가 아깝다.
남자 직원이 송아지 붙들어 매고
그것도 모자라 올라타다시피 꼼짝 못 하게 잡고 있는 상황에
귀때기에 표 하나 다는데 이 난리야??
그것도 집게가 따로 있고만... ㅉㅉㅉㅉㅉ
그리고 송아지가 얼마나 이쁜데...몰상식한 언어로 기사를 쓰고 난리임?
응원 합니다.
갑질이나 뭐니 하면
인공수정 업무도 하라고 하세요
그럼 뭔일을 해야 갑질이 아니지??
여직원에게 말거는 순간 갑질이 될듯...
일하기는 싫고..
돈은 벌고싶고..
방법은 하나다..
밑구녕으로 벌어라~
승진느리고 커피타오는거 당연히
해야지 이제 스스로 무덤판거
알게될거다
청소도 싫다
뭐할래?
거울만 볼래?
논란으로 만드는 기레기
꼴깝떨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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