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암은 완치가 불가능함
암이 발병햇던 시기에는 이미 암세포가 온몸으로 퍼져있는 상태에서 특정 부위에서 발병한거지
이미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있기 때문에 또 어디서 암이 발병할지 모름
그리고 암환자들 완치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재발 or 다른 암발병으로 사망함
암환자가 완치 이후 5년 넘기는 것도 기적이고, 10년 넘기는건 로또급임
대부분의 암은 5년 이내 사망율이 95%가 넘습니다
암에 걸리면 사실상 사형선고 맞습니다
요즘 생존율이 높다고는 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병원에서 암환자는 완전 돈빼먹는 호구입니다
이것저것 권해서 실컷 돈만 빼먹고, 환자는 환자대로 고통이고, 치료는 안되고
그러다가 가는거에요
배우 박주아씨도 고가 로봇수술이 잘못되어서 그렇게 되신거 아닙니까
굳이 로봇수술까지는 필요없는데, 병원에서 적극적을 권햇다던데
유상무씨 젊은 나이에 안타깝지만 이런걸 인지하시고 준비, 주변정리를 하셔야될거 같습니다
물론 환자인 본인이 더 잘 아시겟지만요
뭐 요즘은 40대 암환자는 이제 흔한 나이대가 되엇고요
30대, 20대 암환자도 많습니다
몇일전에 뽐뿌에 7년? 8년? 사귀던 여친과 결혼할려고 햇는데 암에 걸려서 항암치료도 다 실패하고, 사실상 사망일 기다린다는 글도 잇던데요
아프리카 스타bj 중에 고환암 걸려서 군면제 받고 방송하는 23살인가 24살도 잇자나요
결혼해서 아기도 잇는데
2003년 대장암 발병한 세브란스병원 이희대 교수도 12번 재발로 2013년에 결국 사망햇습니다
식구 중 누가 크게 아파서 병원 신세지고 치료비 걱정해본 사람이라면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 인정 안 할 수가 없죠.
옛날 같으면 식구가 큰 병 들면 기둥 뿌리 뽑히고 집안 내려 앉았습니다.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고 건강보험제도가 그나마 경제적 뒷받침을 해주니
가족 병간호에 집중할 수 있고 행복한 가정을 계속 꾸려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박봉에 건강보험 많이 내는거 같고, 매해 재정산해서 몇십만원 더 가져가는게 진짜 맘에 안들었는데 지난 5월 딸래미가 초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이제 퇴원했는데... 병원비가 5천6백만원 나오더라고요... 초미숙아 국가데이터 수집에 응한것도 있지만 건강보험 덕분에 실납부액은 190만원만 냈어요. 지금은 건강보험 2배내라고 해도 찍소리 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낼려고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진정 국민을 위하고 있다. 민영화니 뭐니 절대로 안된다. 닥터들은...아쉽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되겠지만...국민들이 비싼 진료비 때문에 치료를 못받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과하게 진료 받는건 좀 없어져야하지 않겠습니까? 생채기만 나도 호들갑떨면서 오시는분...애가 훌쩍거리기만 했는데...심한 감기마냥 입원시켜 달라는분이 있다고 들었는데...제발요...
늙어서 부모 병원안데려갈 새끼면 돼지발정자한당 지지하면됨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그러니 검은머리 외국인부터 해서 조선족
조선족을 가장한 한족 등등이 몰려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엉뚱한 곳으로 새는 돈 막아서 희귀병이나
정말 불우한 사람에게 더 큰 혜택이 간다
면 퍼펙트 할거 같네요.
외국 국적에겐 받을만큼 받읍시다
짱개들이 건너와서 받는다고 합니다.
즉, 국민들이 낸 돈 짱개들이 다 빨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한알에 1천만원 짜리약도있고
때마침 신약이 보험적용 되는 바람에,
약값의 5퍼센트만 부담하고 나머지 95퍼센트는 공단 부담이었어요.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548823#none
암이 발병햇던 시기에는 이미 암세포가 온몸으로 퍼져있는 상태에서 특정 부위에서 발병한거지
이미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있기 때문에 또 어디서 암이 발병할지 모름
그리고 암환자들 완치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재발 or 다른 암발병으로 사망함
암환자가 완치 이후 5년 넘기는 것도 기적이고, 10년 넘기는건 로또급임
대부분의 암은 5년 이내 사망율이 95%가 넘습니다
암에 걸리면 사실상 사형선고 맞습니다
요즘 생존율이 높다고는 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병원에서 암환자는 완전 돈빼먹는 호구입니다
이것저것 권해서 실컷 돈만 빼먹고, 환자는 환자대로 고통이고, 치료는 안되고
그러다가 가는거에요
배우 박주아씨도 고가 로봇수술이 잘못되어서 그렇게 되신거 아닙니까
굳이 로봇수술까지는 필요없는데, 병원에서 적극적을 권햇다던데
유상무씨 젊은 나이에 안타깝지만 이런걸 인지하시고 준비, 주변정리를 하셔야될거 같습니다
물론 환자인 본인이 더 잘 아시겟지만요
뭐 요즘은 40대 암환자는 이제 흔한 나이대가 되엇고요
30대, 20대 암환자도 많습니다
몇일전에 뽐뿌에 7년? 8년? 사귀던 여친과 결혼할려고 햇는데 암에 걸려서 항암치료도 다 실패하고, 사실상 사망일 기다린다는 글도 잇던데요
아프리카 스타bj 중에 고환암 걸려서 군면제 받고 방송하는 23살인가 24살도 잇자나요
결혼해서 아기도 잇는데
2003년 대장암 발병한 세브란스병원 이희대 교수도 12번 재발로 2013년에 결국 사망햇습니다
유방암 명의 연세대 의과대학 이희대 교수 별세
http://www.fnnews.com/news/201305161033312407
암은 재발됩니다.더 강력하게 더 많은 개수로 번식이 됩니다.
예전에는 집안에 암환자 있으면 말 그대로 집안이 풍비박산
이러면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페미년들에게 까이고 있음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 인정 안 할 수가 없죠.
옛날 같으면 식구가 큰 병 들면 기둥 뿌리 뽑히고 집안 내려 앉았습니다.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고 건강보험제도가 그나마 경제적 뒷받침을 해주니
가족 병간호에 집중할 수 있고 행복한 가정을 계속 꾸려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처럼 감기로 몇십만원씩 내기싫다.
국가가 꼭 붙들어매고 있어야한다
알았냐 그네야 맹박아!!!
감기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복용하는 것 자체가 의료남용, 약물남용입니다
이런거 때문에라도 의료보험 부분민영화는 꼭 필요합니다
아직 문제많습니다
댓글중에 언급된 외국인... 고위급들 ㅠㅠ
고칠거 투성입니다.. 그래도
좋은제도임에는 분명합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의견내주세요
저희 직원도 많이 공감합니다 ㅠㅠ
성과급 잔치 1도 없어요 ㅠㅠ
보너스 3 6 9 12 본봉 15퍼센트입니다 ㅠ.ㅜ
연체했지만..
큰병 걸려 연체해도 치료받고 의료혜택 7천만원 ..
정부에 감사했다 처음으로 ㅜ.ㅜ
명세표 보면서 공단에.부담하는 금액보면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나옵니다~
그걸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어머니 혜택 받아보고 진짜 월급에서 공제하는거 하나도 안아깝다.
올라도 난 이해된다
코메디
참.....
전 사업자라서 무지하게 많이 냅니다. 1년에 2천이 좀 안되던가? 넘던가??
그리고 아직 가족모두 건강한지라 병원갈 일은 많지 않아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건강보험료 좀 오를 수 있는데
저보다 더 돈많은 사람은 더 많이 내야지요.
단.
심평원과 공단은 좀 손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로.
심평원과 공단 잘먹고 잘 살라고 내는 돈이 아니거든요.
받아쳐먹을땐 좋아~
틀딱 개세들
한국와서 생활하다 기흉 때문에 다시 입원 이번엔 수술까지 2주 입원 4백만원 나왔다고 한국 의료보험 최고라고 하더군요
세계최건강이다!
미중러도 못하는걸 울 나라는 한다
가족중에 중증으로 입원해봐야
알지
더 이상 심평원과 건보공단 월급과 건물짓는 비용을 건보료에서 안나가게...
건보료 징수도 제대로 바꿔서 공정하게 잘 사용하게 되었으면... 제발 정부 비방이나 의사 비방이나 제약업계 비방으로 몰아가지 말고...
아직도 개돼지들은 의사가 적폐라고 생각함...
문케어내용중 상복부초음파 2,3인병실 보험적용은 진짜 전형적인 쇼통령 모습입니다.
선동그만하고 필요한데 돈써야합니다.
저도 지금은 돌아거셨지만 대장암 투병하셨던 어머니와 뇌종양 수술받은 집사람 치료 때 의료보험 덕을 많이 받아봐서 건보료 내는건 불만 없습니다.
전 두번 인대 접합수술하고..
염증때문에 퇴원도 못하고 입원해 있는데..
두번 수술한것만 400만원 정도 납부했고..
15일까지 입원비만 88만원 나왔습니다..
모든금액은 공단부담 빼구요..
그남아 어머니께서 실비 들어놓으셔서..
납부금액에서 자기부담금을 뺀 금액 받을수는 있지만..
전.. 병원비 많이 내고있습니다..
800만원냈는데요?? 영수증 중에 촬영료가150 전신마취비용만해도 200이던데....
처사는데는 몇천 내면서 왜 본인 몸에는 그정도도 못하죠? 사람목숨값이 그정도입니까?
왜 그걸 차 사는거와 비교를하죠?
암치료비는 얼마 안나온것 같은데.. 뼈수술비는 많이 나온것 같아서 저러시는거 같은데..
10마넌 20마넌 낼 수 있다.
사 보험 낼돈으로 낸다...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실시한건 알고 그러나
1주에 한번씩 초음파가 보험인거 확실하나요?
책임 못질 말씀은 자제하시는게...
언젠가 내 부모님도 크게 아플수 있다는 생각하면
의료보험료는 하나도 안아까움
발정당이 집권하면 꿈도못꿀일이죠ㅋ
누굴위해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음
헬조선
돈 아깝기도 하고
문제는 내가 병원갈때는 왜 다 비보험이여
이전부터 있던 것인데...
닭이 정권 잡기 직전에 대선 토론...
문재인 후보와 닭의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시 닭이 말하는 질환과 복지에 대해서 말하는데
정말 논리도 없고 앞뒤 문맥도 안 맞아서 질문한방 날렸었죠...
문재인 후보의 질문에 닭............... 유구무언.. ㅋㅋㅋㅋ
그리고 문재인 후보가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을 소상히 설명하고...
그 설명하는 내용을 나꼼수에서 당일 유시민 작가가 한번 쓰윽~~ 듣더니
문재인 후보가 무슨기준으로 그러한 이야기하는지를 서술하더군요...
ㅋ ㅑ ~
생각이 있는 이가 생각을 하고 고민하고 발언하는것에
또다른 브레인이 받아서 정리하는데 정말 즉각적으로 받아치더군요...
참 멋있었습니다.
근데 당시 닭은...... 꼬꼬꼬...댁.... 유구냉무... ㅋㅋㅋㅋ 븅~
그리고 나라 이렇게 말아 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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