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직원 여러분,,, 이 기사 읽고 뭐가 생각나세요? 우리사회에도 3끼를 거르는 복지 난민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짝통 외국 난민에게는 복지 헤택을 주고 정녕 우리 국민은 쓰레기를 주어 먹어야 합니까? 난민, 불체자 먹여 살릴 돈으로 굶주림에 허덕이는 우리 국민을 먼저 챙기세요!
제가 후진국 살다가 한국 돌아와서 아이가 장애인이라 동사무소에 가끔 가는 데요 슬픈 현실은 사회복지 담당 직원은 제일 어린 신참에 매년 바뀐다네요. 한국 오래 비었던 저보다 바우처며 기타 내용 몰라서 푸념하니 주변에 장애 아동 부모님들이 그러세요. 그래서 복지쪽 담당자는 어차피 열심히 할 필요 없다고. 왜냐면 신참 들어오면 아니 어떤 이유로도 힘드니까 매년 바뀐다는 거죠. 그러니까 사각지대가 생길 가능성이 크지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노령연금에 정부대출 전세집구해주구요
생활보호대상자신분이면 생활비지원도 잘되구요..
독거노인 도시락배달과 방문의료 각종도우미 시스템 되어잇습니다.
그러니까 가져야할 의문은 왜 국가복지ㅠ시스템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는지 지자체와 정부에 질문해야죠...
죄 짓고 사는 사람들에게 세금 낭비하지말고 부족하고 아픈사람들에게 세금 투자하라!
대단합니다
누구나 마음은 있어서 하지못하는일인데
추천
성남시에는 아침 6:30분부터 8시까지 노숙인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무료로 아침식사를 주는 급식소가 있습니다. 점심 저녁 조금씩 담아가시는 것도 묵인해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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