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자료2-삼성물산 건설이 17년전에도 특허를 침범하고 공사비 떼먹은 역사를 요약한 자료 번역입니다. 

SAMSUNG C&T는 17년전부터 특허기술의 도둑질 하던 상습범입니다.

저는 1997년 미끄럼방지 코팅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였고 이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에 있던 삼성홈플러스에 1년이상을 상담하고 설득하여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이 테스트는 영업이 종료하는 밤 10시부터 6시간 동안 공사를 하고 오전10시 개점시간에 주차장 사용을 가능하게 공사하는 조건입니다. 홈플러스가 이 테스트구간을 6개월간 지켜본 후 3층과 4층 주차장에 논슬립코팅 공사를 하게 되었고 신설하는 할인점의 설계에 반영되었습니다. 

당초 홈플러스 주차장은 3M의 덱코팅으로 결정되어 있었는데 1년간 검토한 후 논슬립코팅으로 설계변경이 되었습니다.

내가 개발한 에폭시 논슬립코팅은 공사 후 6시간에 경화되어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없고 오염되지 않는 표면으로 영업점에 선호하는 조건을 구비하였지만  3M제품은 한달동안 주차장 사용이 불가능해 할인점 영업을 방해하고 5배 높은 시공가격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내가 3년을 투자해 개발한 논슬립코팅이 홈플러스 신설 점포의 설계에 반영되었지만 사업화에 실패한 이유는 삼성물산 건설이 이 특허를 침해하며 어설프게 시공하면서 이 사업 전체를 망친 것 입니다.

이 특허를 출원했던 법무법인에서 삼성물산 건설에 경고장을 보내며 특허침해로 인한 손해를 배상받을 준비를 했지만 당시 홈플러스 건축 담당의 부탁으로 이를 중단했지만 3년간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던 논슬립코팅을 전국에 신축공사가 벌어지던 할인점에 적용될 기회가 박탈되는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 후 삼성물산 건설과 접촉이 없다가 건설관련 전시회에서 나의 부스를 찾아온 삼성물산 건설 연구원에 의해 거래를 시작한 후2012~2013년도에 삼성물산건설이 발주한 이건희, 이부진 관련 공사대금과 시험비용, 지방의 토목현장과 평택 미군기지현장 등에서 받아야 할 여러 건의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08:05)

그래서 악질 현장만 골라 감독관청에 부실공사 문제를 고발하고 공사비는 포기하였습니다.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자문을 요청하면 현지를 방문해 확인을 하고 자문해주는 등의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은2016년10월 나에게 말레이시아 PNB118빌딩에 필요한 고강도 수중용그라우트와 싱가포르 T-313지하철공사에서 다이아프램월 방수처리 공법의 개발을 요청하였고 이후 약8개월간 삼성물산 건설의 요구 수준을 만족하는 재료와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이 기술을 훔쳐 몰래 시공을 했습니다.

이를 다시 생각해 보면 삼성물산건설은 내가 개발한 에폭시수지를 몰래 복제해서 시공하다가 PNB118과 T-313공사와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해결할 능력이 안되니까 나에게 공법개발을 요청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2건의 공법개발이 완료되자 나에게 재료와 공법을 설명하는 보고서까지 요구하며 모든 과정을 도둑질한 후 연락을 끊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아래자료는 이 건을 검토한 홈플러스 문서의 사본과 특허침해 건으로 만났던 삼성건설의 직원 명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