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enbung&no=53119
http://cafe.daum.net/hanryulove/KTAr/165090
< 홍대 오꼬노미야끼집에서 무사히 먹고 나올 수 있는 방법 >
불친절로 유명하다는 홍대 오꼬노미야끼 가게
이 컨셉으로 7년째 성업중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214927
한국땅에서 일본인에게 자기돈 갖다바치면서 욕처먹으며 꾸역꾸역 가는 새끼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본문 후기 보면 대부분 여러번 간거 같은데 이해가 안가네.
일존에서 저러다 망해서 한국에 차렸나보네
지 부모가 뮈라면 사춘기니 하면서 반항하고 저기선 컨셉이네 하며 잘 쳐먹을꺼 아냐???
전런 자식은 진짜 호적을 파버려야 한다.
뭐하러 저길 가는지...
아무나 올 수 있지만 누구나 먹을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고상한 척은..
비오는데 종로빈대떡 가서 파전에 막걸리나
마셔야 겠다.
무뇌충들 많네
진심으로 가서 지상 최악의 진상을 보여주고 싶다 ㅋㅋㅋ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잠잘때만 되면 혈압올라서 미춰버리게 그렇게 만들어주고 싶다
2. 옆의자에 옷과 가방을 올려놓고 폰을 들여다본다
3. 사장이 와서 머라한다
4. 놀랜 눈으로 쳐다보며
5. 저는 깝놀하면 똥을 싸는 버릇이 있어요
6. 의자에 물변을 살포시 지리고 나온다...
맛있근곳이라고 알고 먹으러갔으면 그냥 먹고 나오던지 아님 이렇게 진상을 떨던지
아님 가지마
맛없는 식당가서 왜 맛이 없냐고 따지면 뭐해 ...
불친절한 식당에서 왜 불친절하냐고 따지면 뭐하고...
비싼곳에서 왜 비싸냐고 따지면 뭐하냐고 ....
그런다고 빠뀌냐고 몇년째 저렇게 영업하는집인데....
안가면 되지...
욕할매라면 이해라도 가지 젊은 일본놈색히가..저러다 한국땅에서 칼맞지 않으려나..ㅉㅉ
아님 미치지 않고서야 돈 내고 욕처먹으러 가나요???
싶군요
문화가 다른데 왜
이 나라까지 와서 저런 고집을 피울까..
가는 사람들도 그렇구..
좋아보이는거지
있어보이는거구
밥도 먹고, 욕도 쳐먹고...
뭐하려고 거길 기어가서 먹는거지? 이해가 안가네.
저런 새퀴랑 결혼한 한국 여자ㅋㅋㅋ 일본 남자한테 감사해야하나..
멍청한 한국 여자 데려가줘서??? 다시 일본으로 같이 세트로 넘어가길
마동석 같은 애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할텐데
똑같이 불친절한지 일본인에겐 다른지 보고 후기 올리겠음
조센징이라 그러는 주동아리를 찟어버려야..
남에게 욕쳐 먹으면 성적으로 흥분한다는 싸이코병이 있다고 하던데...
그딴 병 보유자만 갈 수 있는곳 인가보당~~
압권인것은
저런것이 당연하듯
자랑 처럼 저곳에서의 주의점 같은걸 올리는 인간들이 있는것 같은데
참~~
세상은 넓고...또라이들도 많은것 같구나
욕 처먹으면서도 좋다고 '그곳에서 안 쫓겨나는 법'이라고 팁 쓰는 인간들은
뭐 하는 인간들이냐. ㅋㅋ
음식을 대접할 상대에 대한 마음이 저런데.. 무슨 음식 속에 따뜻함이 있겠는가.
음식은 만든사람과 먹는 사람의 마음이 만나는 것이고 교감하는 것이다.
저기서는 개돼지 취급받으면서 돈내고 먹으면서 다른데서는 왜그럴까.
좀 제대로 느껴라 ...
뭔소리냐고?
니가하는말이 개소리라고
욕쟁이 할머니는 말만 거칠뿐 은근챙겨주시고 친할머니 외할머니같아서
그게 그리워서 가는건데
순간이라도 저런쪽발이랑 비교대상으로 생각해서 죄송해요 할머니 ㅠㅠ
요런 카타르시스 느끼려고 간다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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