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펌)
초등학교 졸업한 직후인 2월 여학생을 남학생들이 강간했습니다.
이후 가해자들은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소문을 냈고
여학생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으며 SNS는 온통 성희롱이였습니다.
여학생은 결국 자살하였고
일찍이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의 손에 자란 자매 중
친언니(15)만이 남아 힘겹게 싸우고 있으나
가해자 부모는 부모가 없음을 얕잡아보며 친언니를 무시하고 자신의 아들은 강간의 기준도 모른다며 법대로 하자고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남학생들이 13,14세로 소년법의 보호를 받아 소년원 2년이 최대처벌이며 범죄기록도 남지 않습니다
친언니가 직접 올린 청원 글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47470
그리고 미성년자 처벌을 안하는 것은 개같은 자식 교육을 못한 부모를 처벌하라고 만든거다.
판사님 저는 특정인을 지목해서 ㅈ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거지같은 나라
애비라는 사람이 범죄자를 만든거야
동의하고 옴.
간곡히 이세상 모든 신께 기도드립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꼭 이루이지길.......
☆꿈은 이루어 진다
제발 가해자놈들 다 지옥으로 처박혀 영원히 고통받길 바란다..
그부모가 옥살이를해야한다 그래야고처진다
미성년 인성 개를키운 그부모가 벌금을내야한다
그래야한다 10년15년 그 애비나 애미가
교도소생활을 하고 대가를치루어야한다
내 자식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 난 아마 법에만 기대지 않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해라~!!!
아주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는구나...
피해자가족께 충분한보상과 저도처벌받고
진심으로 사죄할것입니다 ㅜ 제가 자식교육못시켜 사죄한다고 말이죠
벌금 150억 부모들3년 징역, 피해자 10년 !!! 꽝!꽝!꽝!! 끝!
법이 있어야함
피해자 그어린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해자 이 악마같은 놈들은 피해자 그이상의
고통받다가 꼭 천벌받기를 바란다.
정말 나쁜놈 그리고 그부모들도 꼭 천벌받기늘
죄를 짓고 뻔뻔하게 사는게 인간인가
내자식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니네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해도 그리 말할 것인가?
가해자도 언젠간 어른이되고 후대에 더 뼈져리게 피토하는 천벌을 받을거에요 정말..
이제와 설사 뉘우친다해도
사죄하기엔 이미 늦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쿠야..진짜 대단한 아빠 두셧네요...아들도 만만치 않고요...
진정 적폐세력은 누구인가....
칼자루를 휘두른 자가 어떻게 휘두르냐에 따라 적폐가되고, 정의의 사도가 되는거 아닌가!!!
문정부를 믿지만, 항상 청소년보호법 유지하려는 행동은 진정 피해자들의 제일 큰 적폐세력아닌가!!!
언니도 어차피 청소년이니 몇년 안받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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