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은 한국 6개월은 발리, 자칼, 말레시아, 중국, 홍콩, 싱가폴 이렇게 다닙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몇년정도 살다가 한국 들어왔구요 정착하게 됐습니다. 두 딸을 한국에서 키우는게 맞는거 같다는 판단을 했기때문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요즘 외국인 노동자, 난민, 불법이민자들 말들이 많아서 몇자 올립니다.
보배드림에서도 해외에서 살거나 살다 들어오신분들이 많을겁니다. 동일한 생각일거라 생각됩니다.
뉴스에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체류자들이 항의시위를 하는걸 봤는데 웃음만 나오더군요
미국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불법체류자들 다 모여 있는데 그냥 손 올리라고 하면서 싹다 잡아가겠죠 어렵지 않게 한방에 소탕하는데 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하지만 우리나라는 안그렇죠..
외국인이 국회의원을!? 미쳤죠!? 개판입니다. 의료보험까지 해택주고, 코 흘리는돈 먹자고 4대보험 가입 시켜 놓고 실업급여 받아 해외송금하고
얼마전에는 외국인 치료 다 해주고 그 사람 다시 출국 했죠!?
외국에서 사는 우리 자국민들은!?
1. 불법체류자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말 한마디도 못해요.. 무조건 감옥 보내고 몇개월썩게 한다음에 추방합니다. 반 병신 만들어요
2. 의료보험 따위는 없습니다. 치료받으러 한국 들어옵니다. 물론 의료보험비용은 매월 냅니다.
3. 노동부에 가입 못합니다.
4. 불합리한 일이 발생해서 대사관 찾아가면 돌아오는 말 "본인일이니 알아서 해결하세요"
5. 학교 지원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우리나라에서는 학비 무료죠
기타 등등
해외에서 살고 있는 자국민들은 모두 감수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월래 그런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잘해줘도 너~~~~~~~~~~~~~무 잘해주고 시위하면 다 들어준다 생각하니 별 미친 새끼들이 다 나와서 시위 하고
안산, 시화, 대림동, 노량진 기타 등등 사람 죽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 강제로 이주하게 만들고
도대체 머 하는 짓입니까!?
해외에서 이 모든걸 원하는거 아닙니다. 믿을곳은 대사관 하나인데 그런 대사관에서도 일을 안합니다.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답변만 돌아오죠.. 머 하나 협조 하는게 없어요..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면 짜증난 목소리로 답변 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집 해주고 차주고 다 지원합니다. 일 열심히 하라고 차 지원하면 뒷자리에서 다리 올리고 현지 운전기사들 써가면서 출퇴근하고
밤마다 대리운전해요.. 허구헛날 가라오케 가니깐 그런데 일을 안합니다.
이게 지금 정상입니까!?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고 빼먹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자체, 이해불가입니다.
고시원에만 박혀 있으니 취업률 오를리 없고 공단에는 외노자만 넘쳐나는게 당연.
문재앙 정부를 바꿔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 꼬라지 잘~~돌아간다 욕나오네...하...
소규모회사들 경영어려워 많이 떠나고 추방도 당했다지만 아직도 토종젊은이는 보기도 힘들고 외노자만 다니네요.
울 애들도 밖에 멀리는 불안해서 보내지 않습니다. 동네 자영업가게는 외노자아니면 장사접어야된다지만 제발 그만 보고싫네요..
돈버는 수단일뿐 애국심 개준지 오래입니다.
농사꾼들이 전부 연로해서 어쩔수 없이 외국인 노동자 써야 하거던요..
주변에 젊은 사람이 없어요..
그럼 농사 포기해야 할까요?
어쩔수없이 한단 말이죠..
그런데 웃긴건.. 이녀석들의 반응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지들끼리 얘기해서 주인이 맘에 안드는 행동점 한다.. 그러면
다음주에 한꺼번에 나갑니다..
다른 농장으로..
그래서 매주 지역 노동자들 모아서 밥도 해주고, 술도 사주고, 물놀이 할수 있게 강가에 그늘막 쳐주고..
완전 상전입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농사 같은 힘든 일은 우리 젊은 사람들이 안할려고 하니까요..
농사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 힘든건 안할라고 하잖아요..
외국인 노동자 문제 많지만, 어쩔수 감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불법 외노자를 확실하게 색출하여 감옥 보내고 벌금 먹여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 법이 못따라가는 이유는 대기업이 외노자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일에 자국민도 한목을 하는것은 당연하고요. 앞으로는 미국처럼 3D 업종이 대세 입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더더욱 인권을 더 중요시하는 정부다 보니
외국인 살만한 나라이고 우릴 븅신으로 보곤 합니다.
길가던 아가씨한테 33ㅡ55모여 술처먹고 깝죽될때 보면 욱 올라옵니다.
저희 딸래미도 얼마전 동남아 애들에게 불쾌했던 일이 있었다는데 무시하고 말았다는군요,
미국이 우리와 동맹국이라 생각하여 대한민국 불법체류자들한테 자비는 없습니다.
어떤 나라던 똑같이 취급하죠.
불법체류자는 좀비다 생각하죠
해외에 살아보면 느낍니다.
한국처럼 외노자한테 잘해주는 국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몇년전에도 동남아 외노자들한테 가장 선호하는 국가를 물었더니 60~70%가 한국이었습니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임금 졸라 짭니다. 조금만 불법을 저질러도 가차없이 추방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부.....
얘들은 진짜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도대체 찾을 수가 없는 핵노답 세금충들이죠.
차라리 없애버리고 그 운영비용으로 재외국민들이 스스로 현지 국가에서 문제해결할 때 지원금을 주는게 낫다싶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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