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 운동권과 여성인권단체활동도 했던 사람입니다. 극좌파 소리까지 들었죠.
물론 미쳐돌아가는 내부사정을 알고 맨정신으론 더못해서 그만두고 사회 일원으로 평범하게 살고있습니다.
원래 최근 페미니스트들을 내세운 여성운동의 흐름이 아무리 비정상적이어도 막기 힘든것이 맞습니다.
현재 젠더운동관련 정치경제적 역학관계상 답이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사실 이번 사건도 끝내 당해내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장기전으로 가게되면 남성이나 남초 커뮤니티는 시들해지고
무엇보다 각 포탈사이트들의 "주요 컨텐츠" 특히 "연예"쪽의 주 소비층들이 여성들입니다. 특히, 남의 돈으로 쓰기만 해서 시간이 몹시 널널한 여성들.
'페미니즘이 돈이 된다.'를 넘어서 여성의 마음에 들게끔 행동하는 것이 정치적으로도 이득이고, 경제적으로도 이득인데,
이들은 딱히 따지는 것 없이 젠더감수성-정확히 말하면 감성팔이적 충동자극-만 잘 풀어주면 돈도 잘 내고 표도 잘 줍니다.
심지어 집회같은것도 잘 나가죠ㅎ
여기 계신 남성분들 돈 열심히 버시죠? 그리고 주로 그 돈은 누가 씁니까?
아, 같이쓴다고요. 그런데, 여러분들 그 돈이든 아니면 포털 컨텐츠 소비할 시간이든 마음껏 "소비"할 여력 있습니까?
물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아내나 딸이 이런 사건에조차 피해자 편을 들 리는 없겠죠
그러나 전반적인 여론과 포탈이 여성중심적으로 변하는 이상, 대체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편제로 운영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여가부를 위시한 정부에서 여성인권단체와 그와 관련된 시민단체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페미를 양성하는거죠. 외부적으론 시위대, 사이버상에선 전투력 높으면 워마드, 그보다 좀 낮으면 트페미.
물론 이들의 폐인같은 활동이 돈을 주는 그 세력의 도움이 되니까 그렇게 키우는것이죠. 보수면 보수대로, 진보면 진보대로 쓸모가 있도록 쓰려집니다. 애초에 얘들 대부분은 보수와 진보의 개념도 모릅니다. 천민민주주의의 폐해.
툭, 건드리면 와아~ 하고 몰려가는 다루기 편한 쥐떼들. 피리만 잘 불면 이보다 좋을수가 없죠.
가입전에 글을 쭉 보니 고 성재기님을 그리워하던 분들이 계시더군요.
일단 남성단체 활동 하면 돈이 안되서 다리에서 퍼포먼스하다 익사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성단체 활동을 성재기가 그정도로 했으면 지금 최소 재선의원입니다.
사실 일이 이렇게 된데는 사회와 남성들 다 책임이 있습니다.
일단 행동력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면 저들의 주력 부대는 저 의미 없는 페미니스트 행위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삶의 낙에서 시작해서 삶의 의미인 사람들입니다.
좀비라고들 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없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교육수준은 되어서 자존감은 찾고싶은데 정작 누가 날 알아주지 않고 알아주게 할게없으니 자아정체성이 붕괴되고 우울증 오게 생겼는데 여성운동이라는 것을 함으로서 그 책임을 사회에 돌리고, 또 자기의 삶의 길을 찾은 듯한 즐거움을 느껴서 그러는겁니다. 종교생활과 같죠.
당장 청원 20만 돌파한 주말이 지나가고 있는데
새로 올라오는 기사들의 댓글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4215903
네, 이미 남자는 성추행한 것이 되어있네요.
저들은 마치 지하 점조직으로 운영되는 조폭들처럼 트위터와 남혐 커뮤니티를 통해 끊임없이 좌표를 찍고 여론전을 시도합니다.
어제 그제 우리도 화가 나서 청원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과연 이 분위기가 얼마나 갈까요?
당장 내일 월요일부터 일주일 야근할거 생각하면 아찔한데.
여성계가 이걸 모르고 있을 리가 없습니다. 우리보다 빠르게 그누구보다빠르게 이미 판결을 알고있었을겁니다. 프로니까요.
지금은 숨 죽이고 있는 겁니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든 역공이 가해져서, 이 유죄추정원칙의 근간을 지키려 할 것 같습니다.
진짜 뭐 별 되도않는 홍대 몰카도 여자라는 이유로 모금하고 변호사, 비용 다 대주며 풀어주려고 발악을 하는데
여자의 증언만으로 6개월 징역이다! 라는 것을 전국에 어필하는 이 판결을 판례로 얼마나 남기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이들은 명시적으로 여성우월주의를 노리는 것 맞습니다. 주 논리는
"강자인 남성들은 여성을 위해 조심해서 살아야 하고, 알아서 조심해서 CCTV없는 곳에는 남자가 피해다니고, 가해자 몰리기 싫으면 손은 알아서 조신하게 모으고 다녀라. "
"왜냐하면, 지금까지 여자들은 남자한테 당할까 두려워 CCTV없는곳 피해다니고 옷차림도 조심해서. 꽃뱀으로 몰릴까봐 신고도 제대로 못하고 살았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한다. 진정한 평등을 위해서 그동안의 차별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라는 확고부동한 교리가 래디컬이고 아니고를 떠나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계에 확.고.부.동.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건 워마드의 논리가 아닙니다. 몇몇 아주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단체가 이 신념으로 움직입니다.
맞는지 아닌지 한번 물어보세요 주변에.
여가부도 설마 대놓고 저렇게까지 말하지는 못하더라도 현안의 대해 취하는 스탠스의 차이로서 저와 같은 교리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전 장관이 혜화역 시위에서 한 발언 기억안나십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애초에 평등을 위해 차별을 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저들에게 무죄추정의원칙같은 근대형사사법의 대원칙 따위가 먹힐 리가 없습니다. 애초에 조심하지 않은 자체가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무고한 형사피해자를 낳던 말던 그 모든 것을 불가피한'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좌와 극우는 통한다는 말이 있죠. 네 그렇습니다. 사실 저들에게 법은 옛 반공독재정권만큼이나 의미 없는겁니다.
부정선거 그렇게 욕하면서 통진당 부정선거를 하면서 "탄압받는 세력의 대의를 위한 과정에서 나온 실수였을 뿐."
아마 힘이 없어 그렇지 학살 그렇게 욕하면서 힘이 생기면 킬링필드 펼쳐지기 충분할겁니다. 아마 변절자인 저부터 뒤지겠죠.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저것이 삶을 인도하는 교리입니다. 믿기지 않으신가요? 마치 직업적 종교인의 삶과 같습니다.
돈은 그들의 가족이 주거나, 여성단체로부터 받거나, 유튜브브나 후원사업 등을 통해 벌면서 그 밑에 동지들을 고용하고, 그마저도 안되는 애들은 자기들이 알바로 먹고살며 이짓을 삶의 낙으로 삼습니다. 마치 열심히 일해 남은 수익을 모두 교회에 기부하는 독실한 신도들처럼.
제가 굳이 가입까지 하며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헬요일부터 펼쳐질 직장생활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부디 잊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런 판결들은 이미 수차례 나왔던 바고, 남녀우월관계가 성범죄 영역에서 완전히 역전되어 있는데, 많은 정상적인 남자들은 "그래도 여자가 더 살기 힘들지" 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아내와 딸들을 떠올린다는겁니다.
그런데, 최근의 여성주의 운동의 흐름은 결코 여러분의 아내와 딸을 위한 운동이 아닙니다. 전통적이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사는 여러분들이 소중히 생각하는 가치와는 완전히 대비되는, 바로 스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 발악하는 여성들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스치는 기회'란 꼭 강제추행 무고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여성이 마음껏 활개치기 위해 남성을 좀 더 움츠러들게 하기 위한 것, 그래서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기회를 잡는 것, 그것이 현재 여성인권단체의 헤드들이 그리는 큰 그림이고, 궁극적 가치입니다.
당장, 이 사건에서 여성들은 같은 여성인 피고인의 아내에 대한 배려나 생각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가장의 구속에 발을 동동 구르는 아내와 아기엄마는 저들이 지키고 이룩하고자 하는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뿐더러 때로는 반가치적으로 비춰집니다.
물론 일련의 여성운동 결과 여러분의 아내와 딸이 이익을 보는 경우도 있고, 있어왔겠지만, 그것은 모두 "반사적 이익"에 불과할 뿐입니다.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그런지, 아닌지.
결국 매카니즘상,
각자 직업에 종사하고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치를 따져 격분하는 이 흐름은
직업이 저짓이고 이치는 필요없고 감성만이 존재하는 저들의 행보에 조용히 묻히고 흘러가게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의 일들입니다. 여러분이 여자라도, 여러분의 아버지와 남편과 아들의 일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본인은 남자지만 자신의 어머니와, 아내와, 딸의 이야기로 여겨져 여성들이 입은 피해에 분개해 왔듯이.
수많은 여성단체가 그동안 성범죄 피해자들을 자신의 일들처럼 생각하고 싸워왔듯이,
이번 억울한 피고인도 여러분의 일들처럼 생각하고 싸워야 그나마 조금의 개선이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의 큰 흐름은 여성주의로 향하고 있습니다. 표와, 돈이, 그래서 정치경제학적 흐름이 그렇게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베나 워마드나. 라는 생각은 엄청난 오류입니다. 일베로 표방되는 여혐 여성차별세력은 결코 여성계의 사실상의 비호와 지원을 받는 남혐 여성우월주의 세력의 상대가 되지못합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들이 발생해도 알려지는 것은 훨씬 적을 것이고,
지금처럼 널리 알려져도 금방 사그러들것입니다.
그 바닥을 여실히 아는 저로서는 끝내 사회경제에 전혀 도움안되는 잉여생물들이 자기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악하는 세상에서,
항변은 커녕 무죄추정원칙조차 받지 못하게 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고 이번 일만큼은 꼭 끝까지 열심히 싸워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시길 기원할 뿐입니다.
두서 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운이 없어서 징역 6개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구치소 한번이라도 가보신적 있습니까? 교도소 견학이라도 가보신 적 있나요?
그 우아떨던 조윤선이가 불과 구속 한두달 된 후에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 기억하십니까?
군생활 6개월 더 해야한다고 생각만 해도 토나오는게 현실인데,
스쳤다는 이유로 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6개월 살고 전과자에 성범죄자 등록 고지에 취업제한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석방되면 아빠는 비록 성추행자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다왔지만 정말 억울하다라고 아들에게 말하며 살아가라구요???
정말 가사, 만에 하나 유죄라고 하더라도 형벌에는 지은 죄에 비해 상당성이 있어야합니다. 아무리 성범죄가 엄벌주의에 기울었다지만 이것이 행위와 처벌간에 비례성이라는게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고, 이미 무르익은지 꽤 되었다는 것을 절절히 호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합리한 길로 가고있는 한국적 페미니즘이 현재의 정치적/사회적 유불리 역학관계에
부정적으로 융화되어, 점점 더 어리석은 매듭을 만들고 있습니다.
천민민주주의의 폐해란 말이 상당히 울림을 주네요.
하지만, 선진국형 국민으로 가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필연적 가치의 충돌이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이 또한 잘 이겨내고 정의와 합리가 승리할 것입니다.
단지, 짜증나는 지금의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무조건 이분법적 경쟁논리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극꼴페미들의 사고는 이미 정신병 수준이니까요.
밥은먹고사냐?
이게 그 4공 5공 시절
'빨갱이' 혹은 '사상범'으로 몰아갔던 사람들에게 써먹은 방법이죠..
'고문과 강요에 의한 자백'인지 스스로 지어낸것인지가 다를뿐이지
둘다 구라 혹은 어거지 추측을 기반으로 한다는것까지 똑같습니다
피해자에게 유리한 '증거'가 나오면 '아님말고'라고 일관하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개돼지들은 그것에 쉽게 휘둘리고 빽빽거리죠...이를테면 메갈이라던지 일베라던지...
그리고 그걸 그대로 남녀갈등으로 바꿔 적용했을 뿐입니다...국민들간의 분열...
그리고 국민들간의 분열로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웃겠죠...
자기들에게 쏠린 관심이 남녀갈등으로 옮겨가고
그걸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의 통장 잔고가 말없이 늘어갈테니 말입니다
제정신 가진 여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절대 여자편에 서지 않습니다..최소한 제 주변은 말이죠
법이 못하는걸 대신 응징해주고 그런건 많이 봤어요.
이제는 억울하게 누명쓴사람이 누명벗을때까지 계속해서 이사건을 화자해서 해결해주는 모습 보여줬으면 싶습니다.
프러포즈의 의미를 생각하게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남자가 지나가고 여자가 놀라서 뒤돌아서
따지고 남자가 뒤돌아 본게 나오는데
뭘 아니라고 난리치고 아니라고 하냐.
꽃뱀이라고 몰아붙이고.
편들걸 편들어야지
억울한 징역6개월?
그럼 바로 사과 하고 끝내야지
더 큰소리치다 당한거다
따라가 지랄하면 만진건가?
실제로 이런 판례도 많구요.
악용만 한다면 대한민국 어떤 남자도 죄를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억울한 징역 6개월? 이사람아 평생을 범법자로 살라고 ? 돌았나
글의 취지는 적어도 이번일만큼은 분명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자이고 여성계가 하는만큼 하자는 뜻이지만 그게 모든면에서 그들과 똑같이 미러링하자는 황당한 말은 아닙니다. 강도가 그만큼 강해야 한다는 것이 내용이 꼭 그만큼 막나가야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많은 댓글의견들 잘 보았으나 일이 바빠 일일히 의견교환해볼 수 없네요.
시간이 허용할때 별글로 보충해 써보던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긴 그러니 아직까지 문슬람짓이나 하겠지만.
애써 욕드시는 모습 한결같으시네요..^^
정독을 5번 한 결과,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2. 여자가 뒤에 눈달린것도 아닌데 정확히 손 왔다간 타이밍에 뒤돌아본점
3. 2번에 의해, 고의이던 사고이던 접촉은 있었다는것이 확실한데, 남자쪽에서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는듯 뜬금포를 시전한점..
사고라면 보통 사과하면 끝날 상황인데, '뜬금없이 무슨일이냐?' 라는 반응은 앞뒤가 안맞음
이게 해명이 되야 성추행이 없었음을 주장할 수 있을듯.. 그게 아니면 그냥 재판 과정의 약점을 파고들 수 밖에..
요즘은 팀으로 움직인다고 ....
세상의 흐름은.. 소수의견 묵사발되고 짓밟히게 되긴 합니다. 아무리 외쳐봐야 메아리일뿐..
잘해봐야..본전?..
전례처럼 시스템들이 말해주고 있고 현실이 그러하니...
결론.. 이땅에 태어난 어린 남자 아이들은..
이나라에서 살지 않길 바라네요..단... 어느정도 잘사는분들 예외~ ㅎㅎ 그 부모의 부가 밑거름되어 잘살수도 있으니"
그외 분들 다른나라 이민이나 다른나라 마음에 드는 곳에서 살수 있도록.. 이땅의 아버지들은 노력해야할듯요... ㅠㅠ
멘탈 이상야릇한 한국여자들 지들끼리 지지고 복든 말든.. 똥은 피하는게 ~ ^^
ps.어린 아들녀석들 중국어와 영어 가르키고 있는중입니다.. 특 주말에... ㅠㅠ 쉬고싶은뎁::
지구본 굴려가며..늬가 살고 싶은나라 찍어보는 놀이도 하는중.. ㅎㅎ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지지하는 보배 클라스 ㅎㅎ
이런 댓글들도 자유롭게 쓰는거란거 ... 아셔요....
나머지 쓰레기들은??.....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ㅎㅎㅎ
남여 평등사회를 위하여~~
현대 사회에서 남성이 더 이상 여성에게 별로 볼일이 없는 존재가 되는 느낌이죠.
그래서 꿈에는 전쟁이 일어나 여성은 별 볼일 없는 존재가 되고, 남성의 존재감이 높아지는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이게 시대의 흐름이라면…. 앞으로 더 남성의 존재감은 낮아질 것입니다.
남성이 더 이상 여성을 상대하기 힘들다면 여성의 적은 여성이란 말처럼, 블랙 여성 (페미니스트), 화이트 여성을 구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봅니다.
남성연대 효과는 맞서는 느낌이라 차라리 화이트 여성 연대를 고민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A20141224님 말처럼 사회가 반응할 때까지 어느 단체든 이득을 취하고 개인과 단체의 사유 재산과 이윤 추구의 자본주의 때문에 페미가 공존한다면....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중간 역할의 여성과 남성이 모두 지지하는 여성 단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 남성들 너네탓이라고 쓴것같네요.
3,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 합니다.
끝.
- 이해력 부족.
오판한 판사님덕에 남성 여성 싸우자나.
책임지세요 판사양반.
2, 해당사항 없습니다.
끝.
유일하게 보배에는 없는영상
여자가 놀래서 남자에게 바로 따짐.
근데도 보배정신병자 새끼들은 안만졌다
어디 만졌냐고 헛소리함
식당에서 일한다고 함부로 대하는것도 모자라
꽃뱀으로 몰아감...
이래서 우리나라는 공무원 시험만 봐야됨
내생각에는 따지는 어린여자에게
신고해봐.. 만졌으면 신고해봐 라고 큰소리 쳤을듯.
그러다 진짜 재판가고 구속되
이정도면 정말 죄질이 않좋은건데
그걸 범죄자 편들고 남여관계로 몰아가는
보배인간쓰레기 새끼들
그렇게 억울하고넘 하다는 새끼들이 영상은 빼고 올림
떳떳하면 신고하지말고 토론하자
결국 대한민국 사회는 여자를 외면하는 세상이 올듯..
보배에 영상이 없다고? 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보배에 영상이 없다고?
물론 안읽음
가부장적? 지금 세대도 가부장적으로 돌아가디?
맞벌이다 부모 육아 같이 하는데??
남자만큼 평가 받고 싶다??
그럼 남자만큼 일을 해.
얍실하게 여자라고 뒤로 빠져서 약한척하면서월급은 같게 달라?? ㅋ 생리휴가랍시고 휴가를 달라?
고인 성재기님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니가 발기해라 내가 임신할테니
말도 죄다 여성 어쩌고 떠들어대면서ㅜ뭔 합리화 시키는게 이리많아? ㅋ
합리화 말고 인정을 받아봐,
이번 상추행 사건도 봐라
남자가 고소당해서 가만히 있나!? 중간에서 보란말이야
쓸데없는짓 좀 줄이고
어쩌란 소리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신고해도 대수롭지않고, 큰 성폭행이 아니라서 대부분의여자들도
신고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10여년전 일이다.
남영역근방에 걸어가는데, 앞에 화장품 매장 가판대가 보였다.
그러니가 길쪽까지 상품을 할인세일 진열해놓으것이다.
거기 일하는 여자가 나와서 고개를 숙이고 정리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 앞쪽을 보고 걸어가고 있었다.
내뒤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여자 고개 숙인쪽으로 붙더니
순식간에 고개숙인 여자 엉덩이를 주무르고 쨉싸게 도망가는데..
와.........
진짜 얼마나 황당하고 뭐야 저거....
여자가 놀래서 야 이새끼야~~
하는데 이미 한참 도망가고 없었다.
백주대낮에 거리에서 내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가않았다.
그러니까 이게 아주 오래되고, 상습이야 상습..
걸려도 큰죄가 아니라거.... 신고해도 너만 귀찮아 질거라는거.
그나마 도망간새끼는 초보고..
진짜 노련하고, 뻔뻔한 새끼는
그게뭐? 내가했어?........증거있어?
신고해봐?...... 신고해서증거없으면 너가 무고죄야? 알어?
아주 앞에서 더 뻔뻔하고 무서운새끼들은 더많어.
그런데.
여기서 보배드림 미친새끼들이 지 부인, 여동생, 딸들이 밖에서
이런일을 당하고 있는데........성추행범 편을들고 그걸 정당화해?
뭐 어떻게 되가는거야 세상이.
그여자는 진짜 자신의 인생을 바쳐서 신고한거야.
그CCCTV 없었으면 그냥 만지고 가는거야.
발뺌하다가 사건이 더커진걸.
엉덩이스쳤는데징역 6개월에구속이 말이 되나고?
어디 이런 쓰레기 같은새끼들이 있어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페미여성단체가 수천개입니다. 남자도 이제는 정신차려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상태로 10년만 지나면 한국 남자들 진짜 지옥을 보게 될듯..
과거 1990년대 뉴질랜드에서 살아본 1인으로
1순위 여자
2순위 아이들
3순위 반려동물
4순위 남자
특히 아들 가지신분들 각성들 하세요!
왜 불건전한걸 조종하는 걸까요? 행동양상을 보면 누군가가 조종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네오 막시즘이라고 공산주의 추종하는 사람들이요. 노동당, 민중당, 노동자연대, 사회변혁당 이 사람들 다 공산주의 추종자들이에요.
이른바 무정부주의자 내지는 빨갱이들이죠
남자들이 앞으로 페미정부는 반대몰표를 줘야 합니다
인터넷상에서 남자들이 그렇게 변하고 있는걸 알리는거죠
정부가 여성계 키우고 빠는것도 표를 받기 위함이죠
정치이야기에 휘둘리지 맙시다.
남녀문제 조장한것은 결국 정치인들
정치인들이 여성들이 자각 하지 못한다면
이문제는 결국 해결안됨.
여성들은 권리권리 이야기 하지만 결국 혜택만 바라더라.
아니면 차라리 난민 받아서 여자들이 역차별이 뭔지 몸소 체험하게 해주거나..
유럽 미국에서도 좌파 하락하고 페미들도 서서히 힘을 잃어가고 있어요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도 역차별에 질린 여자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여자라도 백인이고 원주민이다 보니..
아주 종합적으로 볼때 앞으로 투표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재대로 해야겠구나 국민의 무기는 투표 밖에
없구나를 다시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아무 생각없이 문재앙 찍은 남자들은 속목아지 짤라야지
안되고 오히려 혐오만 일으킬 겁니다.
오히려 여성들을 위험하게 할거에요.
범죄자가 남성만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보다 약한 여성을 노리는
여성범죄자도 있습니다.
여경이 여성이라 남성보다 약한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같은여성 정도는 제압할 정도의
기준점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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