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경찰이 가수 김흥국씨(59)를 무고한 혐의로 피소된 30대 여성에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미투 운동이 확산 되는 시점에 불거졌던 김씨와 해당 여성 간에 성폭행과 무고 논란이 양쪽 모두 무혐의로 가닥이 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가 무고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짓고 불기소 의견을 검찰에 전달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4097883

남의 인생을 가지고 도박을 하려면

네 인생도 걸어야 한다. 는 말이 있죠.

근데 그건 대한민국 여자들 한테는 안통하는 말 같습니다.

여자는 남자 인생 작살내는 도박에

내 인생은 안걸어도 됨

잘되면 남자 인생 ㅈ지고 합의금 받고 ( 합의금은 남자가 직급이 높거나 익히 알려진 연예인이라면 합의금 단위가 ㅗㅜㅑ )

안되도 무혐의나 집유, 소액의 벌금이 다임

완전 개꿀~

고소 안하는게 이상한 겁니다. 남자가 돈이 많거나 유명할 수록 한 몫 크게 잡을 수 있거든요~

평범한 남자라고 해도 몇백에서 1천은 땡길 수 있죠. 

수익은 이렇게 높은데 여자가 부담하는 위험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노리스크 하이리턴의 도박

안 할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 양심이 밥먹여 주지는 않으니까요.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라는 말이 유행한지 너무 오래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