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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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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Air2Air 18.09.11 04:21 답글 신고
    경찰청장 직속 감사실에 건의하시고 인권위원회에 고발
    답글 6
  • 레벨 중사 2 페미패니 18.09.11 04:22 답글 신고
    ㅉㅉ 저 인간 클랐다 이제.
    추천합니다.
    답글 2
  • 레벨 중장 Air2Air 18.09.11 04:26 답글 신고
    참고로 법망을 피해서 요리조리 사람 괴롭히는거 저런 사람들은 타고 났습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대문앞에 쥐약좀 뿌려두시고
    집앞 공유지에 무거운 짐같은거 방치해두세요.
    답글 1
  • 레벨 하사 3 rosinantte 18.09.11 20:42 답글 신고
    이 집 죄표가 어떻게 되나요? 시간도 많은데 구경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레벨 원사 3 은실이다 18.09.11 20:51 답글 신고
    흥미진진합니다..
    보배형님들의 탈곡기가 넘나
    기대됩니다. 개 ㅂㄹㅈ 같으니
  • 레벨 대위 3 그랴시야스 18.09.11 20:52 답글 신고
    본청 청문감사관실에 신고하고 방송에 연락하세요.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8.09.11 20:53 답글 신고
    내가 예전에 겪은 일이랑 비슷하네요.
    부들부들 합니다.
  • 레벨 원사 3 신공지능 18.09.11 21:01 답글 신고
    공무원 박그네도 콩밥먹고 있는데 ..경찰 포졸들 아직 정신못차리네..
  • 레벨 원사 3 나다10세야 18.09.11 21:08 답글 신고
    전형적인 꼰대네
  • 레벨 하사 3 제3자위치추적 18.09.11 21:10 답글 신고
    욕하게하고 녹음하시고 감사실에 넘기시면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받습니다
  • 레벨 병장 라인이 18.09.11 21:16 답글 신고
    고작 경위 나부랭이가 저래요? 저거 조만간 끝나것네요.
  • 레벨 하사 2 크레인스페아 18.09.11 21:25 답글 신고
    경주 캠핑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합시다......
  • 레벨 중사 3 불륜남 18.09.11 21:35 답글 신고
    집주변에 CCTV 꼭설치하세요
    저런 인간들은 무슨짓을 할지모르죠.
    그리고 집안에 맹견한마리 키우세요.
  • 레벨 상사 3 고개숙인남자 18.09.11 21:48 답글 신고
    아주 고약한 경찰관이네
    경찰관 욕은 저양반이 다 먹이고 있네
    인간같지 않은것들은 인간취급을 해주면 안된다
  • 레벨 원사 3 술푼세상 18.09.11 21:54 답글 신고
    진정한 견찰이군요.
  • 레벨 소장 후풍식탐 18.09.11 21:56 답글 신고
    경찰관 망신
  • 레벨 중사 3 나의꿈스포츠카 18.09.11 22:09 답글 신고
    요즘 텃세 부리는사람 많은게 유행 인가봐요 니네집 짓을때는 손으로 벽돌 쌓았나?
  • 레벨 일병 알카아빠 18.09.11 22:10 답글 신고
    집뒤 비닐하우스 불법 건축으로 안들어가나요
  • 레벨 중령 3 무르시드림 18.09.11 22:16 답글 신고
    경찰맞아요?
  • 레벨 상병 황금빛내인생 18.09.11 22:17 답글 신고
    와..완전 돌+I네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8.09.11 22:19 답글 신고
    너무하네ㅡㅡ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18.09.11 22:30 답글 신고
    글쓴이님 집 마당에 초대 좀 해주세요. 경주 여행가고 싶어요. 주말에 한 백명쯤 갈거 같은데요. 대신 옆 집 잡아줄게요. 여긴 경기도 일산이에요. 주말이라면 갈게요.
  • 레벨 중위 1 Panning 18.09.12 00:37 답글 신고
    오! 좋다 동참 합니다. 여긴 파주에여~
  • 레벨 병장 아디안텀 18.09.12 02:22 답글 신고
    저도 갑니다~^^ 여긴 경남 창원입니다. 가까워후딱~갑니다. 그리고 저경주 좋아합니다.일제시대같으면 저넘 딱 ㅊㅇ했을 넘...아~ 진심 조져불고 싶다!
  • 레벨 대장 스그라 18.09.11 22:37 답글 신고
    사기꾼
  • 레벨 병장 엄마곗돈 18.09.11 22:41 답글 신고
    청문감사관을 함 찾아가 보세요
  • 레벨 하사 2 트니공쥬 18.09.11 22:50 답글 신고
    청문감사실 이용해보세요.
    현직이라면 효과있고요~
    홧팅
  • 레벨 일병 까칠한시골남 18.09.11 22:52 답글 신고
    진짜 인간 같지도 않네요.
  • 레벨 소장 강제동원된선조를찾자 18.09.11 22:57 답글 신고
    똥거름이 최곱니다.
  • 레벨 소령 3 아우디가최고 18.09.11 23:16 답글 신고
    토지측량 해보면 필히 문제 있을듯한데. 보아하니 타인토지 물고 있을것 같은디
  • 레벨 하사 1 백악기 18.09.11 23:28 답글 신고
    제 주변에도 저런 거지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데
    누구 말마따나 타고난거 같어요.
    양심이 없다는 건 지능이 없다라고 하던데 도대체 저런 머리는 어떻게 타고 났는지 원
  • 레벨 간호사 끼윱 18.09.11 23:32 답글 신고
    글쓴님 먼저 힘내시라고 말씀부터 드립니다
    그래도 글쓴님이 저보단 상황이 많이 좋네요
    저 가해자는 잃을게 많잖아요
    잃을것도 없는 안하무인+고집불통+이기심이 뭉치면
    답도 없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는 오피스텔 저의집 앞집에
    개와 고양이 20여 마리를 키우는 할머니가 있는데
    개짖는소리와 동물로 인한 악취로 여름엔 숨을 쉴수가 없고
    동물들 울부짖는소리때문에 숙면을 취할수도 없어요..
    경비실에 항의해도 소용이 없고 관리사무소는 나몰라라
    직접 항의해봤지만 억지주장과 거짓말에 능하고 싸움을 많이 해봤는지 못청도 크고 안색하나 변하지 않고 몹쓸욕을 하는통에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피해가 극심한 근처이웃들이 항의를 하는것에 앙심을 품고 폭행과 모욕적 언행을 일삼고 고소당하자 거짓증언은 당연하고 근거없는 사실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니 법원에 들락날락 하게 만들고 집주인이 기간만료를 이유로 퇴거 요청하니 그날로 월세 관리비 딱 끊어버리고 무단점거하여 명도소송까지 하게되고 패소하고도 강제로 끌어낼수 있는 법이 대한민국에 없더군요 동물 관리문제로 강제퇴거를 위해 집주인이 들여야 하는돈이 2000만원 이라네요 2000만원 정말 큰돈이고 지방이기때문에 여기 집값이 4000만원 입니다(원룸형 오피스텔이라..) 집주인이 방송국에 제보해서 촬영까지 나왓는데 할머니가 버티고 집문 개방 안하고 보통의 애니멀호더나 더럽게 사는 사람들은 거의 너무 순진해서 그게 피해인줄 몰라서 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대안을 제시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악의적인 생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내키는대로 하고 살기위해 남을 괴롭히는 인간이라 방송나가도 방송국입장도 난감해질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송촬영 철수까지.. 당한게 너무 많아서 절대로 가만두고 싶지 않은데 가진게 없어서 뺏을것도 없고 우리나라 법 진짜 헛점 너무 많다고 절실하게 느끼고요 .. 글쓴님.. 가진게 많아서 잃을것도 많은 가해자 열심히 투쟁해서 많이 뺏으시고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잘 해결 되겠지요.. 언젠가는...
  • 레벨 상사 3 3355 18.09.11 23:34 답글 신고
    조만간 뉴스에서 모두 풀어줄거에여 기다려봐요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8.09.11 23:37 답글 신고
    민원 넣어도 질질 끌면

    언론 제보가 빠를것 같네요
  • 레벨 소장 편의점문닫을때까지 18.09.11 23:37 답글 신고
    더러운종자군요 현금처리하면 탈세목적도잇겟군요
  • 레벨 중사 1 뽈섹 18.09.11 23:45 답글 신고
    이인간끝이네 오픈하세요 누구인지 모두경찰청에민워넣게
  • 레벨 대위 1 지게차팝니다 18.09.11 23:48 답글 신고
    경주정모 가고싶네요
  • 레벨 준장 카페라떼21 18.09.11 23:52 답글 신고
    현직 경찰이면 털기 쉬울텔데
  • 레벨 중사 3 테크ONE 18.09.11 23:54 답글 신고
    미꾸라지가 맑은 물 흐리네~~
    큰일이네요~
  • 레벨 원사 1 스쿠터600 18.09.11 23:54 답글 신고
    근데 몸조심하세요 걱정이 살포시 되네요 감정싸움에 치닫으면 칼부림 날까 ㅠ ㅠ
  • 레벨 소장 마르딜 18.09.12 00:07 답글 신고
    뚝빼기 가즈아!
  • 레벨 중위 2 MrCheese 18.09.12 00:11 답글 신고
    대형 트레일러 몇대 문 앞에 대놓으세요
  • 레벨 소령 3 erestu 18.09.12 00:23 답글 신고
    꼭 일제시대 순사네..
    완장만 차면 장땡인겨,내가 동네 대장이랑께~ ㅋ
    저런게 공무원? 수치스럽다
  • 레벨 원사 1 형부언니가알았어 18.09.12 00:40 답글 신고
    이새끼 털면 많이 나올듯 하네요
  • 레벨 상사 1 hg3649 18.09.12 01:45 답글 신고
    저런인간이 경찰이라니 사회악이네.
  • 레벨 상사 1 오래오밥 18.09.12 01:51 답글 신고
    어두운 길에서 존나 패고싶네
  • 레벨 병장 Gikk 18.09.12 01:54 답글 신고
    오픈하심이 어떨까요
  • 레벨 중령 1 옷깃만스쳐도2년 18.09.12 01:56 답글 신고
    돈달라는 소리같은데요... ㅋㅋㅋ 시골인심이 그렇지뭐... ㅋㅋㅋ
  • 레벨 원사 3 보배회원님들 18.09.12 03:15 답글 신고
    작은 시골 파출소 경찰관들 동네 돌아다니면서 꽁짜로 뭐 받을거 없나 돌아댕기는거 흔한일.
    예를 들어 과수원의 묘목 얻어내기 ㅋㅋㅋ
    진짜 쓰레기들 천지. 동네를 지켜주고 해야할 견찰관들이 동네 서민들 삥뜯으러 다니더군요 ㅋㅋ
  • 레벨 하사 2 친정간금자씨 18.09.12 03:18 답글 신고
    상식 밖이네요 진짜...
    응원합니다
  • 레벨 중장 라이더tm 18.09.12 03:25 답글 신고
    출근어디로 하는지 궁금하네..나같으면 정처없이 투어삼아 한번 나서볼듯...ㅎㅎㅎ
  • 레벨 소위 1 C크릿트 18.09.12 03:59 답글 신고
    전직도 아니고 현직의 나라의 녹을
    받는이가~~에허
  • 레벨 상병 Demonhunter 18.09.12 04:16 답글 신고
    ㅋㅋ좀있음 총도쏘것네 시바사키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18.09.12 04:56 답글 신고
    공무원이 겸직을 할 수 있나요?
  • 레벨 소위 3 렉돌이 18.09.12 08:47 답글 신고
    짭새새끼가 간댕이가 부었네요..인생은 실전이죠...결국 꼬리내리는건 저새끼일건데 모지리가 무슨 경찰을 하나요...답답합니다..한번 된통 걸려서 쭉뻗어야 정신 차릴듯....
  • 레벨 준장 파티지 18.09.12 09:05 답글 신고
    엄연히 현직 경찰이 돈을받고 공사를해준다.. 불법아닌가요? 현금거래.. 설마돈다발을 줬나요? 이체해준거라면 이것도 하나의 껀수가 될텐데..
    시대가 어느시댄데 경찰이라고 완장질을..;;;; 녹봉받아먹으면 더 조심하고 거꾸로 밖에선 공무원임을 안밝히는게 유리할텐데.... ;;;
  • 레벨 대위 3 mblackm 18.09.12 09:21 답글 신고
    지금 부터라도 cctv설치 하시고 녹취와 영상체증 하세요 ~~

    그래야 증거가 남을듯 합니다 !!
  • 레벨 중위 2 FRANKFURT 18.09.12 09:36 답글 신고
    상식이 읍내~2번째 추천~
  • 레벨 중장 JYEnt 18.09.12 11:42 답글 신고
    경주 가깝다...ㅎㅎ 옆집에 현직 검사 부모님이 요양오시면 볼만하겠어요...ㅎㅎ

    저인간 ㅋㅋㅋ
  • 레벨 하사 1 날씬감자 18.09.12 12:43 답글 신고
    반박글 올립니다.
    아들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읽어보니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어서 정말 거짓말도 어쩜 저렇게 잘할까 싶군요
    저희가 먼저 전원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었고 2년 후 쯤 바로 우리 옆집 땅 주인이라면서 강원도에서 사는데 한옥 전원주택을 짓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웃이 생겨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나중에 집을 지을 때 큰 대형차들과 계속되는 소음과 먼지에 많이 힘들었지만 이웃이라고 우리 전기, 수도 까지 빌려주면서 집 짓는데 협조했습니다. 집주인되는 아버지라는 사람은 강원도에서 어쩌다가 한번 씩 와서 집 점검을 하고는 집짓는 업자에게 불만만 늘어놓고 바쁘게 가놓고는 우리에게 매번 인사를 했다라는 말에 헛웃음이 날 정도입니다. 인사를 바라고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서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1. 조경 건에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저의 마당에 있는 소나무를 보고 이 정도 같은면 “얼마 쯤 하냐고 묻길래 1천만원 정도느 한다” 말을 했고 어르신 집에도 “잔디와 소나무를 심으면 한옥집에 어을리고 멋지겠다” 고 한 것을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것은 한옥을 지은 업자와 연락이 되는데 언제든지 물어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2. 온 사방에 행패를 부렸다고 하는데 궁금하신 분은 저희 동네에 오셔서 이웃에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행패를 부렸는지 , 우리는 잘 지내고 있고 그들에게 저가 확인서까지 받아 놓았습니다.

    3. 마당에 정원등을 보복한다고 며칠간 비췄다고 하는데 저는 정원이 넓고 관리를 해야하며 직장을 마치고 야간에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아로니아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하면 마당에서 선별 작업을 하는데 야간에 할때는 조명을 껴고 해야 하며 그때 불빛이 새 나갔는지는 모르겠고 한번씩 잊어버리고 불를 꺼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것도 딱 하루인데 그것을 보복한다고 하며 매일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집에 cctv가 있다니 과연 몇일 동안 불이 켜져있었는지 확인시켜주세요

    4. 담장 비용을 300만원 요구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헛웃음이 날 정도입니다
    철제 펜스를 할 당시에도 이웃과 붙어 있는 같이 나누자고 100만원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300만원을 요구했다니 기가 찰노릇입니다. 그 사람과는 오늘도 100만원이라는 것을 확인했으니 궁금하면 직접 그 븐과 통화를 시켜주겠습니다. 오늘 당사자에게 물어보니 깜짝 놀라면서 300만원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5. 앞에 집 보고 집이 높다고 생트집을 잡는 바람에 마지못해 정원공사를 맡겼더니 잠잠해졌다고 글을 올렸던데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글을 올리는 아들은 어떤 사람인가 싶습니다.
    그렇게 말한적도 없을뿐더러 앞집이 서울에서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조경 업자를 소개해줬고 잘 생각해보고 일을 맡기라고 했더니, 본인들의 판단에 의해 한것이지 우리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앞집 아주머니께 사실 확인차 오늘 물어보니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아주 불쾌해 했습니다. 이것도 의심나시는 분은 저희 동네에 오시면 직접 대면시켜드리거나 전화 통화를 시켜 드리겠습니다.
    6.주차 건에 말씀드리지요
    전원주택 단지 내의 그 도로는 전원주택 땅을 구입한 사람들이 조금씩 내어서 만든 것입니다. 내 집앞에 차를 대는 것에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집 구조상 이의를 제기한 사람의 문 앞도 되고 우리 집 문앞도 되는 것인데 이것을 문제 삼아 주교통방해죄로 고소를 하여 검찰에서 해당사항이 없다는 처분이 내려지자 법원에다가 주차금지가처분신청을 신청을 하였는데 판사가 “무슨 근거로 주차를 금지하는지 근거를 내 놓으라” 고 했으며 판사로부터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처분 신청에 우리가 답변을 할 때 우리 전원주택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 문제없이 드나드는 것을 보고 주차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서를 써 주었습니다. 한분은 남성이고 한분은 여성분인데 여성분에게 전화를 하고 카톡을 보내면서 “법정에 세운다”는 등 협박을 하면서 어이없는 행동만 할 뿐입니다.

    7. 강아지 건
    기존의 강아지는 묶어서 키우고 올해 7월경 새끼 리트리버를 한 마리 사서 묶어도 두고 키우는데 한번씩 끈이 풀려 이틀간 그집 대문 앞에 똥을 싼 것을 보고 제가 치웠습니다. (한번이든 두 번이든 풀어져 있는 강아지가 똥을 싼 것은 잘못이라고 인정합니다) 그걸 가지고 기존의 묶어 키우는 강아지를 일부러 풀어서 배변훈련을 시켜서 똥을 싸게 한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거기다가 파출소에 신고까지 했더군요 cctv 있으니까 강아지 똥 누는 모습만 올리지 말고 강아지가 똥을 몇 번 샀는지 확인시켜주세요

    한옥을 다 짓고 난 후 마당에 큰 판넬의 태양과 설치를 보통 지붕위가 아닌 지상에 하고 있길래 마당에 인부들도 있고 문도 열려 있어서 들어가서 태양광 자리를 다른 쪽으로 하시면 안 되는지를 물어보니 짓고 있어서 안된다라는 대답을 듣고 나왔습니다. 그 후 아니다 다를까 태양광 판넬에 태양이 비춰서 눈부심이 발생했고 ( 저희 신랑이 백내장 수술과 다초점 렌즈를 삽입해서 눈부심이 심함) 한옥 큰 아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있길래 눈부심이 발생한다고 말하니까 업자가 그렇게 지은 것을 어떻게 하냐고 오히려 빈정거리는 투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성이 높아졌고 그리고 바로 어르신께는 혹시라도 마음이 상했을까봐 제가 사과의 말을 드렸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무릎꿇고 사과하지 않는 이상은 용서 못한다면서 공무원쯤은 우습다”라고 하면서 우리를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긴 워낙 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까 집 늦게 지어줬다고 집짓는 잔금 (6천만원 쯤)도 주지 않았겠죠 , 공사가 늦었니 공사비를 안주고 샘샘이 친다고 했지요 (이건 그 집 큰아들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는 해당 파출소데 가서 우리를 상대로 신변보호 요청을 했더라구요. 우리가 도대체 어쨀길래 신변보호 요청을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고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풀려고 하지 않고 아들이라는 사람은 자신은 회사 법무팀에 근무를 하고 있고, 변호사도 많이 안다고 하면서 법정에서 보자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 후부터 저희 집에 건축물을 하나하나 조사해서 고소 고발을 남발하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태양광위치 때문에 말하려 마당에 들어간 것을 무단침입으로 고소하고 서로 말하는 와중에 언성이 높아진 것을 가지고 협박 및 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현재 무혐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것은 감수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이사온 후 cctv를 집주위에 설치하고 이웃간의 왕래도 없으며 벨을 눌려도 문도 열어 주지 않습니다. 일부러 자기집 마당에서 우리 들으라는 듯이 가래침을 큰소리로 뱉고 다녀서 한마디 했더니 다음에는 소형 녹음기를 사서 담옆으로 와서는 일부러 크게 가래침을 뱉아서 우리가 싫은 소리를 하면 녹음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집은 그렇게 아끼면서 집을 지을 당시 큰돌과 모래는 집 옆 땅에 그대로 두어서 비만 오면 모래가 도로로 내려오고 그 위에는 비가 오면 차를 주차도 못합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경찰관이라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한다면서 경찰서를 밥 먹듯이 드나 들면 우리의 일을 청문감사실에 이야기 합니다. 법을 많이 안다는 등 법무법인에 있다는 등 무릎꿇고 사과를 하라는 등으로 실력행사를 하는 사람이 우리 같은 말단 공무원은 우습게 보이는가 봅니다.
    공무원 생활 열심히 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서 집 장만 했습니다. 우리 집 펜스를 볼품없는 펜스라 칭하고 저희 강아지를 아주 몹쓸 강아지로 여기며 저희 신랑을 파렴치한 공무원으로 몰아가는데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레벨 대장 MJ80 18.09.12 13:30 답글 신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9803&vdate=

    자 아들분 반박해보시죠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8.09.12 13:40 답글 신고
    무릎꿇고 사과하라 강요는
    드라마에서나 자주보는
    자주 보는 갑질의 한장면 같군요
  • 레벨 대위 1 숲속 18.09.12 13:58 답글 신고
    먼저 글 올리셨으니 이제 객관적 판단이 가능한 근거자료 올려주세요.
  • 레벨 대위 2 갓길가즈아 18.09.12 14:27 답글 신고
    팩트가져오세요
  • 레벨 중령 3 별노무 18.09.12 14:39 답글 신고
    반박글 보고 왔습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에 사람하나 잘못 들어와 이게 뭔 난리래요...
  • 레벨 대위 2 카누시아 18.09.12 14:47 답글 신고
    태양광은 눈 부셔요. 반사 되면 뭔 거울 인줄 알았다오.
  • 레벨 상사 1 박하하하 18.09.12 14:54 답글 신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9803&vdate=

    반박글이 올라왔는데....
    글쓴이 해명....
  • 레벨 하사 3 18.09.12 15:05 답글 신고
    그냥 이웃끼시 대화로 해결 하시면 안되나요??

    왜 보배에서 싸우고들 계시는지....


    신청곡은 더 자두에 "대화가 필요해~"
  • 레벨 중장 Saramin 18.09.12 15:10 답글 신고
    반박글 보고 성지순례옴
  • 레벨 일병 겸허 18.09.12 15:25 답글 신고
    글쓴이 해명해 보세요...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닌데.... 자 봅시다 누가 팩트 이야기 하는지
  • 레벨 준장 주희야안녕 18.09.12 16:03 답글 신고
    300만원 아니라는데?
    개 배변 훈련시킨거 확인한거 맞음?
    똥은 저쪽에서 치운거 맞음?

    공사할때 쓴 자갈 모래 안치운거 맞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했음?

    정원등을 며칠간 켠건 맞음?
    하루켰다는데?
    가래침 뱉고 녹음기 들고 갔음?

    빠른 답변바람
  • 레벨 중사 3 필승공군492기 18.09.12 16:24 답글 신고
    하.....일단 이슈화 하는덴 성공했고요....반박글 올라 왔으니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하세요...
    이웃간이 감정싸움에 보배를 이용하셨으면 모두가 납득할만한 답변준비를 하심이....
    보는눈이 많습니다...
  • 레벨 하사 1 갱남에어콩 18.09.12 16:33 답글 신고
    반박글 주시오 ..
  • 레벨 하사 1 똘갱똘갱 18.09.12 17:09 답글 신고
    보배의 법칙. 남의 인생을 걸때는 내인생도 건다.
  • 레벨 소령 2 미캐닉 18.09.12 18:35 답글 신고
    반박글에 답 안하실경우 님의 패배로 갑니다...
    즉 인실좆에 해당 됨으로 빠른 재 반박글 기대합니다.
    원래 구라라는게 길어지다 보면 헛점이 바로 보이는 겁니다.
    진실만을 말하시길 바래요
  • 레벨 하사 1 솔리드스네이크 18.09.12 19:45 답글 신고
    반박해보세요
  • 레벨 이등병 빈칸없이입력하긔 18.09.12 20:17 답글 신고
    자~ 이제 반박해보세요.
  • 레벨 중령 1 라트너 18.09.12 23:12 답글 신고
    이젠 진짜 실전이네.
    머 어차피 가입도 얼마 안됬고.
    보배엔 기댈 희망이 없게 됬네요 두분들 ㅉㅉㅉ
  • 레벨 일병 바카디78 18.09.13 03:02 답글 신고
    당사자들 시간내서
    인근 다방에서
    이야기 하세요....
  • 레벨 하사 1 해길 18.09.13 11:03 답글 신고
    아직도 반박글이 없는걸 보니 할말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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