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배현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돼지도 우려한다”며 비판한 정부 탈원전 정책 일부 방안이 자유한국당에서 먼저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배 대변인은 지난 10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돼지들도 우려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 산업통산자원부가 발표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비판했다. 이 개정안에는 삼겸살 기름 등 버리는 기름으로 만든 바이오중요를 석유대체연료로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배 대변인은 “원전을 포기한 정부가 급기야 삼겹살을 구워 전기를 쓰자고 한다. 지나가던 돼지도 웃겠다”며 해당 방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배 대변인은 “바이오중유를 이용한 발전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총 발전량의 고작 4.4% 수준”이라며 탈원전 정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그러나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방안은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강후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실에서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는 연구소 황인하 팀장과 인터뷰를 가지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확인(팩크체크)도 하지 않고 그냥 쳐밷는년 에라이 10얼 핏덩이년 ㅎㅎㅎㅎ
ㅉㅉㅉ
돈과 권력에 지성과 이성이 마비된 저 분처럼~~~
배현진 빼에액ㅡㅋㅋㅋ
나경원씨랑은 어케 잘되가남유
응원해요
주장 없는 비판 ㅋㅋㅋㅋ 님 개독이죠?아무리 같은 개독쓰레기라도 저런 쓰레기뇬은 욕먹어야 되요
주어없는 질문입니다ㅋㅋ
자기가 뭐하는지도 모르는듯..
국쌍에 등극한걸 미리 축하한다
꼭생각하는거하고는
대변 (大便) [대ː변] - [명사]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인(人) - 사람을 이르는말
즉, 똥싸는 사람 =말과 행동이 똥 같은 사람=대변인
지난 정권의 언론탄압과 독재에 촛불로 맞서서 싸워 얻은 민주주의는
저런 반동분자들의 하찮은 계략에 무너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줍시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님의 나랏일을 불신하면 사회가 분열될뿐입니다~!
진실(trust)은 승리합니다!
궁금타
지나가던 대변이 웃겠다.
아동수당 10만원은 못주겠다더니 “과감한 정책전환으로 출산장려금 2000만 원을 지급하고 이 아이가 성년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1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죠.
저것들은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움.
똑똑함을 버렸고
이 똑똑함을 버리기 위해
몇 년 동안 노조 동료를 버렸다고 보아집니다
근데 얘는 아나운서씩이나 하던애가 자한당가니 싸구려가 되네..
전 의원의 혼수성태화 정책인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