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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초딩이, 없는 용기 억지로 짜 내서 다가가서 사인해 달라고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밀치고 그냥 가더라.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그 날의 상처는 잊혀지지 않고...
류현진, 이승엽은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을까
인성이 초월되는중
좋겠다...
그걸 알면 당연한 행동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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