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정보를 올린거 같아 몇 마디 적습니다
1.당첨은 맞음
2.당첨된 사람은 노가다로 하루를 사는 막내아들이며 자식이 2있음
3.노모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누나이며
4.누나들이 많음
5.누나들은 노가다하는 막내에게 도움을 준적이 없다 함
6.당첨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하여 어머니를 모시려고 함
7.누나들이 반대 함
8.누나들이 어머니를 핑계로 돈을 요구하는 같아 보이나
겉으론 아니라면서 어머니 핑계를 대고 있음
9.어머니는 글을 읽지 못함!!!
10.누나들이 노모에게 아파트에 서서 있으라고 지시 함
11.아들은 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싶어 함
기억나네 로또 당첨된분 평소에 돈이 없어서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분이었음. 두 여동생들은 평소 엄마 신경도 안쓰고 저분이 모시고 살았고. 로또 1등 되고 엄마하고 같이 살려고 집도 사고 했는데 엄마가 동생들한테 1등된거 말하고 두 여동생 및 매제들이 돈 요구했고 저분은 천만원씩 줬는데 삼등분으로 나눠줄것을 요구해서 저분 빡쳐서 나중에 동생들 와도 문 안열어줌 그러니 동생들하고 매제들이 저분 집에 있는데도 열쇠공 불러서 현관문 도어록 부시고 들어옴 ㅋ 저분은 주거침입죄로 고소~
매주 같은번호로 똑같은 판매점에서 똑같은 금액으로 로또를 구매합니다 본인이 직접살때도 있고 같이 동거하는 동거녀 b에게 사오라할때도 있지만 a씨는 매번 같은번호로 로또를 구매합니다
그날은 동거녀에게 로또를 사라고하고 집을 나섯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로또 당첨 번호가 뜹니다
본인이 매주 찍는 그번호가 차례로 뜹니다 a씨는 떨리는 손을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며 b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곤 묻습니다 "오늘 로또 삿나?"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아니"
하늘이 무너집니다 아니 로또사라고 돈이랑 찍는 번호를 같이 놔뒀는데 왜 안사냐고 고함을 지릅니다
허탈함과 분노의 샤우팅을 하였지만 이네 a씨는 이성을 찾고 그래 내 복에 무슨 로또냐 하며 애써 위안을하며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일을마치고 집으로 귀가 합니다
집은 비어있습니다 b는 안보입니다 앞서 통화에 있었던 샤우팅에 많이 놀랐거나 토라져 밖으로 나간거 같습니다
전화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냅니다 화내서 미안하다고
그날 b는 귀가를 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a는 불현듯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매번 로또를 구매하는 판매점에 갑니다
일요일인지라 편의점인 판매점에 사장님이 계십니다
항상 같은번호로 매주 로또를 사는 a를 사장님은 한눈에 알아봅니다
사장님에게 어제 b가 왔냐고 물어보려는 순간
"축하합니다." 나지막하게 속삭이듯 a에게 축하를 건네는 사장님
곧바로 b에게 전화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또 합니다 안받습니다 그러길 수십번
문자도 남기고 계속 전화를 해도 b는 응답이 없습니다
b의 친정으로 전화를 합니다 모두 안받습니다
찾아갑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b의 삼촌이란 사람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3천만원만 받고
잊으라고 그간 살았던 정이 있으니 위자료인셈치고 주는거라고
결국 a는 부당이득반환금소송을합니다
하지만
[종합]'로또 34억에 깨진 예비부부 사랑'은 오보..실제당첨자는 전직 공무원
입력 2004.11.17. 05:41 수정 2004.11.17. 05:41
처음에 이거보고 너무 했다 했다가 나중에 사건에 대해서 진상을알고나서 아 당첨자가 화날만 헀네..하면서 나자신에게 감정이입을 해보니까 갑자기 열받는거임. 동생이라고 남도아니고 동생이라 생각해서 차사주고 돈좀주고 부모라고 노후자금하라고 몇억드리고집사줘는데 끝내 더 달라고 저 지랄하면 열받을만함.
오빠가 된거에 왜 지덜이 빨대를 꼽을려고~
물론 나눠주면 고맙겠지만, 안 준다고 지럴할 건 아니지..
지덜이 됐으면 다 나눠줬을까?
ㅉㅉ
빠진부분이 있네요.
본인은 막노동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감..
여동생들 그럭저럭 살만한데 시집감.
도움 1도안줌..
엄마가 얘기함.
동생들 찾아옴.
마지못해 돈 얼마줌.
그정도론 안돼. 균등분배해줘.
본인 안된다함.
집열쇠 부시고 계속 찾아옴.
여동생들이 사진속 엄마에게 글써서 1인시위 시키게함..
요정도 추가 내용이네요
어머니는 말을 잘 못하신거고..
동생들은 답없는거고...본인들이 됐으면 나눴을까??
뉴스에 머 하나 나오면 우리나라 전부 싸잡아서 그럴거라고 글 올리시는것은 상당히 ....그러네요
알았더니 그 반대였군요;; 근데 왜 동생들이 돈
나누자고 하는거지?? 1등 당첨된 사람이 권리가
있는건데 거지근성이 뻣속까지 박힌건지 내참 ㅎㅎ
'여'동생 2명이 엄마가 새집에 사니까 추궁하고 달달볶아서 사실을 말하게 한거 아닐까요..?
글도 모르시는 분이 저걸 어떻게 적어서 들고 계실까요..
'여'동생 2명이 지들이 쓰고 밖에서 들고 있으라고 시켰을거같은 ㅈ같은 느낌이 드네요.
말하면 저런꼴 날걸 알고서 말하지 말란거였는데~~
입이 근질거려서 못참으셨구만
왜 오빠것을 탐하냐고
좀 주면 고맙고 그런거지
1.당첨은 맞음
2.당첨된 사람은 노가다로 하루를 사는 막내아들이며 자식이 2있음
3.노모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누나이며
4.누나들이 많음
5.누나들은 노가다하는 막내에게 도움을 준적이 없다 함
6.당첨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하여 어머니를 모시려고 함
7.누나들이 반대 함
8.누나들이 어머니를 핑계로 돈을 요구하는 같아 보이나
겉으론 아니라면서 어머니 핑계를 대고 있음
9.어머니는 글을 읽지 못함!!!
10.누나들이 노모에게 아파트에 서서 있으라고 지시 함
11.아들은 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싶어 함
팩트는 누나들이 모시고 있는 노모를 아들이 모시면
지금까지 해준게 없고 무시하던 아들이 당첨금을 나누어 줄리 없으니 불안해서 노모를 이용해 먹는거고
어머니와 아들은 사이가 좋습니다(서로 나쁜 사이가 아님)
누나들이 써글년들이네요
아들이 당첨됐는데 누나들이 나눠달란 근거는???
가까운 친인척이라 무조건 믿는것도 참 무섭죠
저희 집안 친척분들도 재산땜에 싸우고 쌍욕하는거
봤는데 돈이 참 뭔지
저거 써준사람이 엄마 혹사 시키네...
부모탓하는 자식이나 자식탓하는 부모나 뭐 공통적인게 다른사람들 눈에는 안보이나봐?
어련히 오빠가 줬을까?
쫌 기다리지...
무슨 꽁돈 생긴거마냥 쏴라 어쩌구저쩌구 해싸니까
벌었어도 조용히있는겁니다~~
복권당첨 처자식말고는 비밀로 살고있는사람 비율로 다수일겁니다
결혼전에는 형제자매들이 우선일지 몰라도...결혼하고 자기 자식이 생기면 자식이 우선인거다.
그래도 부모님께 집사드렸는데...나머지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었겠지..
암것도 모르는 부모님 길거리에 내세워서 돈뜯어가려고 하지 마라.
이게 복인지 화인지 돈이 뭔지 저리 되버리니 원;
동생들은 뭔데 당연하게 요구를 해?? 오빠가 주든 말든 오빠 마음이지 웃기네 진짜
피켓드냐?
로또남이 로또 당첨.
어머니에게 집사서 자기 자식들과 살게함
여동생들에게도 얼마씩 줄려고 했음..
여동생들이 자식을 돌봤으니 돈을 분배해 달라고 요구.
요구금액이 1/n임
로또남이 거절함
이때부터 동생들과 매제들이 어머니를 조종해서 로또남을 파렴치 범으로 몰고 감
로또남 빡침...
여동생 2명
매주 같은번호로 똑같은 판매점에서 똑같은 금액으로 로또를 구매합니다 본인이 직접살때도 있고 같이 동거하는 동거녀 b에게 사오라할때도 있지만 a씨는 매번 같은번호로 로또를 구매합니다
그날은 동거녀에게 로또를 사라고하고 집을 나섯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로또 당첨 번호가 뜹니다
본인이 매주 찍는 그번호가 차례로 뜹니다 a씨는 떨리는 손을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며 b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곤 묻습니다 "오늘 로또 삿나?"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아니"
하늘이 무너집니다 아니 로또사라고 돈이랑 찍는 번호를 같이 놔뒀는데 왜 안사냐고 고함을 지릅니다
허탈함과 분노의 샤우팅을 하였지만 이네 a씨는 이성을 찾고 그래 내 복에 무슨 로또냐 하며 애써 위안을하며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일을마치고 집으로 귀가 합니다
집은 비어있습니다 b는 안보입니다 앞서 통화에 있었던 샤우팅에 많이 놀랐거나 토라져 밖으로 나간거 같습니다
전화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냅니다 화내서 미안하다고
그날 b는 귀가를 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a는 불현듯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매번 로또를 구매하는 판매점에 갑니다
일요일인지라 편의점인 판매점에 사장님이 계십니다
항상 같은번호로 매주 로또를 사는 a를 사장님은 한눈에 알아봅니다
사장님에게 어제 b가 왔냐고 물어보려는 순간
"축하합니다." 나지막하게 속삭이듯 a에게 축하를 건네는 사장님
곧바로 b에게 전화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또 합니다 안받습니다 그러길 수십번
문자도 남기고 계속 전화를 해도 b는 응답이 없습니다
b의 친정으로 전화를 합니다 모두 안받습니다
찾아갑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b의 삼촌이란 사람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3천만원만 받고
잊으라고 그간 살았던 정이 있으니 위자료인셈치고 주는거라고
결국 a는 부당이득반환금소송을합니다
하지만
[종합]'로또 34억에 깨진 예비부부 사랑'은 오보..실제당첨자는 전직 공무원
입력 2004.11.17. 05:41 수정 2004.11.1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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