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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늦었다
재박이 한테 똑같이 당했다
그후로 야구안본다
비싼거였는데 잔수도 많고 하다보니 전화하자마자 오봉 날라옴ㅋ 근데 오봉 가시나는 승엽이고 창용이고 누가 누군지 모름.. 처음 왔다갈때 야구선수 이승엽이라고 말해주니 들어본건 같다고함ㅋ 한시간 조금 넘게 첫겜이 끝나고 또 오봉시킴ㅋㅋ ㅅㅣ발 오봉이 맘에들어나봄.. 근데 승엽 창용은 둘다 무관심.. 뚱띵이 듣보잡투수 졸라 찝적뎀.. 내가 함맛볼라고 작업 어느정도 쳐놨는데 개빡침.. 구멍동서될뻔ㅋㅋ 암튼 두번째올때 오봉 조용히 불러 A4용지 10장정도 주면서 싸인받아주라함..첫번째 올때 노가리까고해서 어느정도 친해진것같았음.. 카운터에서 보고있는데 우리 승삽이형 웃으면서 한장한장 친절하게 싸인해줌ㅋㅋ 시발 이제보니 이쁜 여자가 싸인해달라면 잘도해준듯ㅋㅋ 그날 이세키들 새벽2시까진가 당구쳤는데 오봉 총5번옴ㅋㅋ 좀 작작 쳐마셔라 세키들아ㅋㅋ 번외로 몇일뒤 그 오봉은 나랑.. 응?? 팥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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