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12162826381?f=m
‘원칙’과 ‘공정’을 도정 철학으로 삼고 있는 이재명(사진) 경기도지사가 이달부터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전격 시행하자 어린이집들이 집단 반발을 하고 나섰다.
이 시스템은 어린이집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목적이 담겨있어 일찌감치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반발이 예상됐다.
12일 경기도에 띠르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1일 경기도청 앞에서 도내 어린이집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폐기를 주장하며 시행 반대 집회를 열었다.
하지만 이 지사의 강행 의지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계조사하면 99% 다 걸림
어린이집만큼 더럽고 추한곳도 없음
는 것 만큼 국가에서 돈을 줌. 보육료 말고 전기세, 수도세, 교구비, 교사지원금 등 추가지원 항목도 상당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육료 전액을 부모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시장에 맡기는 방법임=>각종
지원금을 제외하고 보육료만 봤을 때 만1세의 경우 756000원임(현재는 756000을 절반은 부모에게 행복카드로 나머
지는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함) 만약 이돈을 부모에게 전부 준다면??? 만 1세와 만3세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약 월
120만원정도 지원금을 받게됨=>어린이집을 보내느니 내가 키우겠다는 생각들이 들기 시작함.=>이왕이면 다자
녀!!!(만5세미만 아이셋이면 월160~170)=>저출산 문제 해결됨=>어린이집은 큰일났음!! =>경쟁력 없고 허접한 어
린이집 정리됨=>돈주는 게 이제 정부가 아니라 부모들이기 때문에 정부보다 부모들을 무서워함.=>안전사고
어린이 학대등에 관한 관리가 철저해짐.
지금은???? 우후죽순 생겨난 어린이집과 저출산 문제로 원장들은 돈벌이가 만족이 안됨.=>선거때마다 보육
료 현실화를 외치며 대모(입김 샌 어린이집 원장들을 정치인들은 무서워함)=>보육료 인상=>어린이집 원장
들 배불림..=>국공립 어린이집등에 투자해야 할 돈들이 원장들 호주머니로 들어감. 보육환경은 점점 척박해
지는 악순환이 계속됨.
보육료 전부를 부모에게 줬을 때 문제점
빈곤 및 취약계층의 경우 보육료가 본래 목적대로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큼.
남자색기가 조슬 잘놀려야지
여기 인간들은 유튜브 안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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