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여러분. 눈팅만하다 이렇게 가입해서 글 써봅니다.
안좋은일로 가입하고 첫글써서 기분이가 상당히 거시기하네요.
저는 2018년 7월 6일 주문과 동시에 입금하였고 현재 글쓰는 시점인 2018년 10월 15일인 현재까지 물건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성신스포츠에서는 내일 송장이 나온다, 내일 진행상황을 알수가 있다며 변명하며 소비자를 기만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보다 빠른 5월, 6월에 주문하였는데 아직까지 배송받지 못한 분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에 몇몇분은 5월에 주문하고 9월 말쯤에 배송받고 성신스포츠 카페에 인증샷을 올리셔서 아 나도 한 12월 되면 오겠구나~ 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환불도 문의하였지만 자기네들 청약규정 운운하길래 그안에 보내주는가 한번 보자 해서 기다려줬더니 3달이 넘었습니다 ㅋㅋㅋ
흑우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처음에는 아 4만원으로 좋은 경험하고 기부했다 생각하자 하고 잊어버릴려고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스샷 첨부해가며 글 써서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조차 귀찮아서 신고도 안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시키들 하는짓이 괘씸해서 안되겠습니다.
이놈들 인실좃 시키고 싶은데 그냥 인터넷 사이버범죄 신고하면 될까요??
아는 정보라고는 성신스포츠 네이버 카페, 입금계좌 밖에 없습니다.
성신스포츠의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체주소, 사업자명도 모르네요..
중간에 대표가 변경되고 사업체 주소이전및 전화번호 변경까지 되서 더 알 수가 없네요.
살면서 사기는 절대 안당하겠지 했는데 이렇게도 당해보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오늘 밤늦게 문의 넣어보고 환불이 안된다고하면 그대로 신고넣겠습니다.
신종 컨셉인가??
와 저거 상담해주는새끼 딱 짱깨말투인데..
신종 컨셉인가??
와 저거 상담해주는새끼 딱 짱깨말투인데..
추정키로는 인천제2터미널, 중국 왔다갔다하면서, 불법으로 배떼기 하는거 같네요.
사업을 그냥 공으로 하려나 보네요
언제는 자동매크로라고 하더니
언제는 안내만 나오고...
챗 안되는 시간에 챗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
ㅈㄹ들하고있네...
저같으면 엎으러갔습니다
피해자가 늘어나는겁니다
저만 안보이나요
신종사기냐? 어서 경찰에 사기로 신고해
전에 다음 레매에서 좀 놀았구 레플관심있는데,,
마킹까지 41000원 이가격에 나올수없는데,,
짝퉁을 해외배송까지 해서사는이유가...
오타 남발 ㅋㅋㅋ 누가 지시해서 알려준데로 ㅎㅎㅎ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한국소비자원 신고
신고 마무리되면 마지막 경찰에 신고..
호구네요 ㅠ
에휴
보름 걸린다고해서 넉넉히4월초에 주문했더니
조회도 안되는 송장번호만 찍고 두달을 못받은채 구매확정 떠버려서..
환불하려고해도 댓글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짜증만 겁내 내다가 나중에 환불 받긴했는데
그때 쓴 댓글이 생각나네요.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샀는데 크리스마스때 주게 생겼소~
저런 답변에 날짜에 뚜껑 안 열리시다니..
돈 더주고 다른거 사고 말겠다
질질끄느거 꼴보기싫네
제가 사이버 사기 당해 봤는데요..
판매자가 판매 의도가 없고 연락없이 잠적했을 경우 수사가 진행된다고 들었어요..
예를들어..
내일보낸다 모레 보낸다 글피 보낸다고 질질 끌면 방법이 없대요..
왜냐면 진짜 그럴수 있기에.. ㅡㅡ
사기칠 의도가 있는지는 다각도?로 보고 진행한대요..
저는 은행가서 입금내역서 떼고 거래 증거물 문자 등 제출했어요.
그놈이 전화안받아서 보내줄 의사 없는걸로 간주? 해서요..
결국은 잡혔지만 변제는 일부만 하고 남은 피해자 금액대로 처벌 받는다고..
난 일주일도 못참아
그나저나 카톡 대응하면서 이렇게 딜레이되는건 뭔지
신종 사기인지 ..
엄청난 판매자이군요.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소액이니까 그냥 똥밟았다 치고 잊어버리니까 계속 사기치는겁니다
한명 한명 개인은 소액이지만 그게 최소 수백명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스님,보살,신부, 목..(이건 제외..)
제경우는 15일 걸린다던게 2달만에 물건이 (중국에서) 오긴 왔고 한달째 되던날 컴플레인 걸어서 쇼핑몰 자체적으로 물류사고로 단정짓고 재 오더 내린게 한달뒤에 또 오더군요...쇼핑몰에서 그냥 2개 하시라고 하더군요(해외 직배송에 5천원 짜리 소액 제품이라서...)
작정하고 사기친게 아니라면 저건 너무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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