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장에 완전 공감 년차에 카페 테라스에서 여유 좀 즐기려는데 형님 같은 아줌마들 4명 오더니 서로 이뻐졌다고 나도 못생겼지만 내가 더 몸매좋고 이쁜듯.. 여자들은 왜그러지? 서로 다 알면서.. 정말 예뻐 예쁘다고하나? 그냥 얼굴 좋아졌네 좀 편한가보다? 그러면 될걸 에혀~~ 시끄럽기에 그냥 바로 나옴
저도 워킹이라 아기용품 중고거래 아니면 거의 눈팅만 하긴 하는데 2번은 좀 공감되는 부분(?)인듯요..
수당 들어오는 날만 되면 아침부터 게시판 난리예요. ㅇㅇ동 들어왔나요? ㅅㅅ동은 들어왔대요. 등등... 게시글 늘리려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아 오늘이 들어오는 날이였나? 그럼 들어오겠지 생각하는 입장에선 의아하긴 했어요.)
암튼 몇 안되는 영양가 있는 글들(?) 때문에 가끔 검색해서 보기만 할 뿐... 한명이 광광되면 너도 나도 검증없이 서로 광광거려서 좀 그래요.
사회 감각 현실 감각 떨어진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힘든건 남이 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본인이 조금이라도 피해보면 난리가 나지요.
현실 부조리 정치 사회 경제 개념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삼삼오오 모여서 누구 하나 죽이는건 시간문제지요.
까페서 글 보고 댓글 달 시간에 남편 아이들을 위한 반찬하나 국하나 더 신경쓰길 ....
일전에 진상이 하나 있었다고 직원이 연락이 와서 내용을 보니.. 주문을 하고 매장 안에 잠시 있다 통화한다고 밖에 5분 정도 서 있었는데 안 불러서 식은 음식을 먹게 되었다 라고 인스타인가 올렸더군요~ CCTV 확인 결과 직원은 부르고, 2층에도 가보고, 가게 앞에도 가 보고 했으나 사람이 없어 들어오는 모습이 있고 20분쯤 지나니 들어오더군요....
일일이 얘기하자면 참 끝도 없어요~~
우리와이프는 애초에 맘카페는 커녕 sns도 안합니다 동네 엄마들 애기친구엄마들 만날일도 많지않지만 만날수있어도 딱 선 유지하면서 그냥 알고지내는 정도 ㅋㅋ
아줌마들모여서 시댁욕, 드라마얘기(살면서드라마본적없음) 시덥잖은 얘기 하는거 극혐 합니다 대화,통화,문자할때 딱 팩트만 용건만 간단히 ㅋㅋㅋ가끔보면 이런식으로 글쓰는 내가 여자고 마누라가 남자인거같음
실제로 마누라가돈벌어오고 난 집안일함 ㅋ.ㅋ 이상 끝
이젠 사람도 여론몰이 인민재판으로 죽이는
사회악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젠 사람도 여론몰이 인민재판으로 죽이는
사회악같은 존재가 되었다
카페회원이면 무슨 큰 감투라도 쓴냥 같잖게 행동하죠.
맘카페는 제발 사라졌으면..
아는척하는 분란조장글 같네요
여자들은 편을 엄청 따짐... 내편 안들어주면 나쁜놈됨
그래도 남자는 이성적으로 제 3자의 입장으로 생각할때가 많으나
여잔 내자식 잘못해도 내자식 감쌈... 시댁은 맨날 욕함...
지들끼린 못생겨도 서로 이쁘다고 헛소리함 뒤에가선 욕함...
메갈, 워마드에서 훈련받고 맘까페에서 빼액거림
기대해봅니다 ㅎㅎ 진짜 정신병자 집단인듯.
다른 데선 모자란 짓 받아주질 않으니 그걸 받아주는 곳이 딱 그기..
생각 좀 하고 살자 응..
이렇게 된지 오래됐음
자정능력이 사라지면 폐쇠가 답이다.
수당 들어오는 날만 되면 아침부터 게시판 난리예요. ㅇㅇ동 들어왔나요? ㅅㅅ동은 들어왔대요. 등등... 게시글 늘리려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아 오늘이 들어오는 날이였나? 그럼 들어오겠지 생각하는 입장에선 의아하긴 했어요.)
암튼 몇 안되는 영양가 있는 글들(?) 때문에 가끔 검색해서 보기만 할 뿐... 한명이 광광되면 너도 나도 검증없이 서로 광광거려서 좀 그래요.
힘든건 남이 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본인이 조금이라도 피해보면 난리가 나지요.
현실 부조리 정치 사회 경제 개념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삼삼오오 모여서 누구 하나 죽이는건 시간문제지요.
까페서 글 보고 댓글 달 시간에 남편 아이들을 위한 반찬하나 국하나 더 신경쓰길 ....
뭐 같잖은 거 하면서 더럽게 따지는 거 많고 가입도 폐쇄적으로 받아서 거의 자기들만의 왕국 수준입니다
밖에서 돈벌능력 없어서 나가면 개무시당하는 백수들끼리 똘똘 뭉쳐서 열등감 표출하는 곳밖에 더 되나 ㅋㅋㅋ
제내들은 셋만 모여도 편가르기를 시전하시는 분들이니...
공동된 조직체에 모와두면 더 하면 더 하지, 덜 하진 않겠죠.
본문에 의견 추가하자면 [무료나눔] 글에 반응이 엄청 빠릅니다.
줘도 안들거 같은 구린 가방도 글 올리자마자 달라고 굽신굽신합니다.
에휴 한심해
일일이 얘기하자면 참 끝도 없어요~~
아줌마들모여서 시댁욕, 드라마얘기(살면서드라마본적없음) 시덥잖은 얘기 하는거 극혐 합니다 대화,통화,문자할때 딱 팩트만 용건만 간단히 ㅋㅋㅋ가끔보면 이런식으로 글쓰는 내가 여자고 마누라가 남자인거같음
실제로 마누라가돈벌어오고 난 집안일함 ㅋ.ㅋ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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