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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김에 ㅊㅊ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ㅠㅠㅠㅠ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가면..
진짜.. 전부~~ 애엄마.. 전~~~ 부~~~~
오신김에 ㅊㅊ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ㅠㅠㅠㅠ
좆구형으로다가
우리 착한 와이프가 저런 아줌마처럼 이미징 되는게....
뭐 없는 얘기는 아니지만, 씁쓸합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가면..
진짜.. 전부~~ 애엄마.. 전~~~ 부~~~~
수영장, 헬스장, 카페, 백화점 가보면
다 여자죠...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여자가 남자의 64% 의 임금밖에 받지 못한다고 ...
[술먹고 애 데리러 오는 아줌마들 엄청 많다]
4~5시쯤이니 대부분 전업주부일테고 집에있으면서 애들 보기 싫다고 얼집보내놓고 지들은 노는거죠.
애들이 참 좋은거 배우겠다..
그냥 옛날처럼 쳐맞으면 됩니다
근데 그게 안되니 저렇게 날뛰죠
옛말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말이 있듯이
옛 선조들의 지혜와 하셨던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고 하나씩 하나씩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애가 둘이다 보니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이 있고
전 여러분들이 집안일에 대해서 너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하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육아와 가사일을 거의 반반씩 할려고 노력해도 그래도 엄마 손이
많이 갑니다. 집에서 아이키우고 집안일은 진짜 아무나 하는일 아닙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에요.
저보고 너 살림하고 육아할래 아니면 빡센 회사나갈래 하고 묻는다면
지체없이 회사 나가고 싶다고 말할겁니다.
가사일은 이렇게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회사나가 돈벌어오면
눈에 보이는거라도 있지. 가족애가 아니면 힘든 일이예요.
몇몇 미친사람들 일 잡아서 주부들 싸잡아 비난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치면 뉴스를 장식하는 미친놈들이 더 많지 않습니까??
집안일 힘듭니다. 진짜 귀찮고 자질구레하고 쉬는 날조차 없는일이죠.
저녁에 같이 밥먹고 같이 청소하고 애들 공부 모르는거 있음 가르쳐 주고 그렇습니다.
벌이는 대충 500이상은 벌구요. 이상입니다.
내용은 ....그냥 쯔증나네요 ㅠㅠ 저런여자 싫어요 그냥
ㅋㅋㅋ
상상화로 자꾸 분열을 조장하는 모습은 좀 그렇습니다.
잘못 한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히 매운 질타를 받아야 하는게 맞지만 모든 상황을 짜 맞춰서 끌고 가려고 하는건 아닌듯 싶어서 의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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