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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진심을 담으려면
착한기업이랑 계약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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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도 하청 쪼아서 만드는건데
노브랜드도 하청 쪼아서 만드는건데
남양도 지금 숨어있지만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다시 기어나옵니다.
삼성,롯데,옥시,농심,남양,부산탁주,여명808, 현대기아..등등 항시 리스트로 되뇌이곤 하네요~^^
나 하나쯤 이런다고 갸들이 뭐가 변하겠어? 무슨 티가 나겠어? 다들 이러죠. 물론 나 하나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나 하나가 그들에게 돈 10원정도라도 못벌게 해 줄수는 있는거죠.
이런다고 뭐가 변해? 라고 생각하니 무시 당하고 사는거고, 무시당한다고 불만만 쌓이죠. 바꾸기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며 불만만 가지고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남양, 농심, 롯데, 삼성, 피죤, 옥시, 미스터피자, 이마트 등등 불매 중입니다.
그럼 설명을 해줍니다 그래도 참 인생 힘들게 산다고 합니다. 허탈해지죠.
이래서 한국 사람은 기업에서 무시하는듯요
언제는 남양이고, 언제는 매일이고..
피비 살때마다 제조사 확인하고 있음..
남양 안사려고..
다~똑같은 인간들이에요
물론 남양 직원때문에 사회적 이슈가 됐지만
저 바닥은 다~저렇게 합니다.
우유는 쿼터제로 받아서 운영하고 반대로 아이스크림이 여름에는 딸리지만 겨울에는 매출이 적기때문에 밀어내기를 해요
물론 이런행동들이 잘됐다는게 아니라
남양하나 막는다고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쉽게도
맛이 달라.
남양이 제일 나은 듯
서울, 매일보다.
배달시켜서 먹고 있지.
가끔 우유 부족하면 서울, 매일도 사보는데
맛이 차이가 나서 못 먹겠어.
그외 파스퇴르, 건국, 연세, 또 뭐있지? 외국회사 이름 우유도 결국 원유는 국내산이니까.
맛이 차이나고 10년이상 길들여져서
남양 불매, 다른 것은 해도 우유는 못 바꾸겠네.
남양제품 한개라도 포함된 영수증 하나당 공장내 카페에서 커피한잔으로 바꿔줌.
돈내고 커피 사먹고 싶어도 안됨.
오직 영수증 하나당 커피 한잔.
카페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사람 엄청 많음.
핫플레이스, 핫카페임.
4명이 가려면, 프렌치카페 4개 사고, 영수증은 각하나당 하나씩 발행받아서 가면 됨.
그보다 매일우유가 더 맛있습니다. ㅎ
공장있지롱
영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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