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직원은 그냥 차보러 온걸로 알아서 혼자 보게 나둠
2.나중에 지점장이 보니깐 차안에서 혼자서 쭝얼쭝얼하니간 물어본거고....지점장은 그래도 차안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려줌
3.딱봐도 혼자 쭝얼쭝얼 거리는데 이건 차살려고 차를 보는 손님이라 보기 어려움
4.차에 혼자 타서 다른 사람들 못보게 한참 독점함. (사려고 하는 목적도 아니면서)
- 영상보면 다른 손님들도 있음.
5.차 사러온 사람 아니고, 촬영만 주구장창하는데 당연히 어디,왜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
심지어 김한용은 거기서 차도 산사람입니다 영상보면 꼰대지점장 처음에 서있는 폼새부터 시비조였어요 다짜고짜 어디서왔냐 왜 찍냐 이런투로 말하면서 내가 주인이다 드립까지 진짜 두둔할걸 두둔해야지 아무리 여기 현기직원들이나 관계자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댓글다는건 알아도 이런것까지 두둔하니 너무한다는 생각드네요 고객을 그런식으로 대하는게 현기에서는 그렇게 당연한건가요? 좀 찍으면 안되요? 뭐 비밀영업하나요? 사람들 와서 보라고 만들어놓은 전시장인데
왜 찍으면 안되요?
무한반복.. 아놔. 질문에 질문으로 답을하네..
애가 엄마한테 대들때나 하는 짓..
기자 대화법부터 길러라
혼자 둘러본다고 했었고
제지없이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까지 했으면
지점장에게 직접 허락 받은건 아니지만
포괄적으로 봤을때
매장 자체에선 암묵적으로 허락 받은거 아닌가..
싶은데ㅡㅡ
무거운거 들고 왜왜 ?
왜 찍으면 안되요?
무한반복.. 아놔. 질문에 질문으로 답을하네..
애가 엄마한테 대들때나 하는 짓..
기자 대화법부터 길러라
는 분명 잘못된 대응이다.
일반 경영대에서도 ‘왜’로 시작하는 말은
쓰지 않는 것을 기본적으로 배우는데
이런 기본적인 지식도 모르는게 지점장이라니...
현대차 직영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야 할 듯
친절도가 틀려요.수입차는 시승하면 이렇고 저렇고 자기가 서비스 얼마나 주겠다고하는데
국산차는 시승하기도 전에 언제 차살거에요?
차 안살거면 꺼지슈...이런식으로 말하니
차별된다고 느낄수밖에
지방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서울에서 왔다고 무슨 여주 아울렛에 입점해 있는 닭강정 가게라면서.
본인도 같이 찍힐지 모르니까 사진 금지라고. 그 아줌마 초상권 타령하면서 큰 소리 내는데 같이 축제 구경하던 사람들 눈살 찌푸리고.
저 지점장은 양반이죠.
축제장이 아니고 본인이 관리하는 매장 안이네요. 전시장이긴 하지만요.
2.나중에 지점장이 보니깐 차안에서 혼자서 쭝얼쭝얼하니간 물어본거고....지점장은 그래도 차안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려줌
3.딱봐도 혼자 쭝얼쭝얼 거리는데 이건 차살려고 차를 보는 손님이라 보기 어려움
4.차에 혼자 타서 다른 사람들 못보게 한참 독점함. (사려고 하는 목적도 아니면서)
- 영상보면 다른 손님들도 있음.
5.차 사러온 사람 아니고, 촬영만 주구장창하는데 당연히 어디,왜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
다짜고짜 어디서왔냐? 왜찍냐? 화내는건 보기않좋던데요...
왜 손님 대접을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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