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6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윤하아부지 18.10.19 12:04 답글 신고
    무작정 욕만할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답글 9
  • 레벨 중사 3 이재용라식안함 18.10.19 12:44 답글 신고
    형이 사고치면 수습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을 참담함을 겪어보지 않고는 감히 짐작할수 없습니다~
    형이 언제 또 사고치고 여성들 상대로 성추행을 할수도 있으니 동생의 행동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너무 강도가 쎄 보이긴 했지만요~
    그래도 뉘우치고 있으니 복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희망합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8.10.19 11:52 답글 신고
    역시 유게는 사랑이여.

    -_-)♡
    답글 0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8.10.19 11:52 답글 신고
    역시 유게는 사랑이여.

    -_-)♡
  • 레벨 소장 승쨩 18.10.19 11:53 답글 신고
    역시 유게는 사랑~

    형 추천 드세요~~
  • 레벨 병장 파워그라인더 18.10.19 12:04 답글 신고
    보배엔 따뜻한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 레벨 중장 윤하아부지 18.10.19 12:04 답글 신고
    무작정 욕만할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 레벨 중사 2 룩휘 18.10.19 13:07 답글 신고
    욕할건 해야죠. 감싸주고 용서해주면 계속 폭행할건데요.안그래도 상습적구타라 끊기힘들거임 집안사정 더한사람도 저런식으로 화풀이하듯 친형을 담배꼬라물고 욕하면서 길가에 사람지나다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때리고 또 때리는거보니 동생도 정신장애가 있음.
  • 레벨 병장 개미는뚬뚠 18.10.19 13:16 신고
    @룩휘 욕할건 욕해야지요..암요..맞지요 잘못했으니까요.
    하지만 대다수가 욕 한번하고 신경도안쓸거에요. 하지만 그후로 평생을 가정을 책임져야할 동생에게
    비난만하는것 또한 해결책이 될수없지않나요?
    너무 몰아세우지맙시다. 안그래도 벼랑끝에있는사람인데 등떠미는격이에요
  • 레벨 원사 3 스네처 18.10.19 13:17 신고
    @룩휘 저 상황이 심심풀이로 때린게 아니라서 그런거죠,
    택배일인데.. 바쁘고 힘든일로 신경이 예민한 상황에서 공자와 같은 행동을 바라기엔..
    그렇다고 때린게 잘했다는건 아니고
    안타깝다는거죠
  • 레벨 이등병 보일러개같은 18.10.19 13:34 신고
    @룩휘 그래서 '그 카페' 처럼 단체로 욕 박을까요? 대다수 보배형들은 잘못된 점을 지적 해 주시고 해결 방안을 제시 해 주시는데 님께선 아무튼 잘못 했으니 욕이나 박자 이거 같은데 맞나요?
  • 레벨 소위 1 법돌이7 18.10.19 14:11 신고
    @룩휘 맘충 이모는 무작정 욕해야해결될꺼고 이분은 무작정 욕을할께아니라는거지요. 무작정이란수식어가 눈에 안들어오시는군요. 무작정입니다. 욕을 하지말라는게아니라 무작정 욕만하지말라는거에요. 동생분 정신장애있는게 맞아요. 저라도 그런 환경에서살면 정신 장애올듯 합니다. 하지만 이분은 사회가 도와서 해결해야하는거고. 일산 맘충은 욕쳐머고 치료해야하는 정신장애입니다. 이걸 구분해서 보자는거죠
  • 레벨 상사 1 구속가즈아 18.10.19 15:06 신고
    @룩휘 그래.. 잘못되긴 했지 욕할건 해야지. 근데 그런걸 무조건적인 비난 보다는 좀더 생각해보자는거지
  • 레벨 훈련병 욘욘새 18.10.20 02:57 신고
    @룩휘 동생분의 삶을 살아보셨나요.. 폭력은 잘못이지만, 그 삶의 무게를 경험도 안해본 사람들이 무작정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18.10.19 17:56 답글 신고
    저는 동생분도 어느정도 감수하고 살았닥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해서 장애있는 형을 둔것도 아니고 집에 혼자 둘수없어서 같이 데리고 다닌다는게 참 어렵거든요
  • 레벨 중령 3 럭셜미남임 18.10.19 12:04 답글 신고
    횽아 ㅊㅊ해여
    동생님 바쁜시간 쪼개서 이 글 꼭 봐쓰면 좋겠어여 그리고 도움 되어쓰면 좋겠어요
  • 레벨 소위 3 살벌한흑형 18.10.19 12:05 답글 신고
    뭔가 답답하고 속상한 상황이네요.....
  • 레벨 원사 3 초전도체 18.10.19 12:15 답글 신고
    멋진 글은 추천
  • 레벨 소위 1 자기야불꺼 18.10.19 12:22 답글 신고
    바쁘셔서 이 글 보실수 있으실지나 모르겠네요. 동생분이 남기신 글에 링크걸어드려야겠어요
  • 레벨 대령 1 보배틀림 18.10.19 12:23 답글 신고
    이런게 진짜 보배의 순기능
  • 레벨 병장 아직니가a 18.10.19 12:23 답글 신고
    동생분도 그동안 힘드시고 정신적으로도 지쳐있으실꺼같습니다 이번기회에 형님분과 같이 심리치료나 상담도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완전소중한너 18.10.19 12:23 답글 신고
    힘이되는글이네요 추천합ㄴ다
  • 레벨 대위 3 코코아파 18.10.19 12:24 답글 신고
    제가 원하는 답변이네용 ~ ^^*
    good`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18.10.19 12:25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원사 3 내가우째하꼬예 18.10.19 12:25 답글 신고
    멋진형 추천받아
  • 레벨 소위 3 김해불방망이 18.10.19 12:29 답글 신고
    역시 보배는 능력자 분들이 많으십니다.
    각기각개층에 전문가분들..
    이런 현실적인 도움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레벨 병장 darcy 18.10.19 12:33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어릴적부터 장애가족을 부양해야하는 동생분의 삶의 무게는 무시한 채... 그냥 비난만 일삼는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않죠. 잘못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나 그 뒤에는 마땅한 해법이나 격려도 따라야합니다. 저 또한 장애인을 돕는 봉사활동을 몇년간 한 경험이 있기에, 장애가족들이 겪는 무거운 희생과 끝없는 애환을 지켜보았습니다. 보는것도 힘들었는데 겪는건 오죽할까요.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완벽조교 18.10.19 12:34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동생분이 그동안 폭력 여러차례 했을 걸로 예상되지만 이번 반성하는 계기로 된다 안된다보단 보배 형님들이 알려주신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진행 과정 또한 중간중간 인증하시면 더 좋구요! 그리고 택배 물품을 함부로 다루지 마시고 서비스 마인드 또한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신난다에헤야디야 18.10.19 12:36 답글 신고
    배우신분이시네요
  • 레벨 병장 현빈아닌박현빈 18.10.19 12:40 답글 신고
    참형 추천이요
  • 레벨 중사 3 이재용라식안함 18.10.19 12:44 답글 신고
    형이 사고치면 수습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을 참담함을 겪어보지 않고는 감히 짐작할수 없습니다~
    형이 언제 또 사고치고 여성들 상대로 성추행을 할수도 있으니 동생의 행동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너무 강도가 쎄 보이긴 했지만요~
    그래도 뉘우치고 있으니 복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희망합니다~
  • 레벨 대령 1 TIMEKISS 18.10.19 12:45 답글 신고
    맞습니다. 동생을 구속시킬거라고 신고하는 사람들 있던데. 진짜 생각없는 겁니다. 동생분 구속되면 남은 어머니와 형은 구속시킨사람이 돌볼건가요? ... 차라리 이렇게 서로 도와가며 극한의 상황까지 안가는게 가장 좋은겁니다.
  • 레벨 준장 Anonymouth 18.10.19 12:46 답글 신고
    본인 혼자만의 짐도 지기힘든세상에 가족들의 인생까지 짊어지고 살아가는 젊은 가장의 노고가 폭행에대한 노여움보다 먼저 가슴에 와닿는건 왜일까요. 부디 동생분과 아픈 노모와 행복해지시길 기원 합니다.
  • 레벨 원사 1 삼례교보수해줘잉 18.10.19 12:48 답글 신고
    글 너무 고맙군요.

    동생분도 이제 이 나라의 복지시스템을 믿어보시구요.

    다시는 슬픈 일이 생기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 레벨 소위 2 o의자왕o 18.10.19 12:48 답글 신고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동영상 처음 접했을때 분노했었는데 행복한 가족으로 거듭났으면 하네요
  • 레벨 원수 접어드림232 18.10.19 12:48 답글 신고
    선 추천 후 정독..
  • 레벨 소위 2 초매님 18.10.19 12:49 답글 신고
    동생분도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두분다 잘되시길를 바랄게요
  • 레벨 대위 3 수진시슬빈구세은동 18.10.19 12:57 답글 신고
    그래 힘든거안다..하지만 폭력은 형보다 본인이 더 피폐해질꺼야...이런분들에게 도움도받고 더나은삶을 살수있도록 응원할께..
  • 레벨 병장 에쎄맨솔 18.10.19 13:02 답글 신고
    이런 보배의 순기능이 좋습니다^^
  • 레벨 중령 3호봉 맹이홧팅 18.10.19 13:13 답글 신고
    아...가슴 짠하다.
  • 레벨 대령 3호봉 금빛머스탱 18.10.19 13:18 답글 신고
    좋은글입니다~!
  • 레벨 소장 노랑고래왕 18.10.19 13:21 답글 신고
    슬프다.
  • 레벨 소위 2 홍대오동 18.10.19 13:24 답글 신고
    장애인복지관 5년근무했습니다

    직업재활팀에 문의하세요

    마포구가 본적이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레벨 하사 3 다비도프s 18.10.19 13:30 답글 신고
    동생분이 이글보고 잘해쳐나갔으면 하네요 글읽으면서 내마음이다 찡하네.......
  • 레벨 일병 크레이지1979 18.10.19 13:33 답글 신고
    너무 따뜻합니다. 드릴건 추천뿐. 그동생분도 이번에 반성많이해야하고 지적장애인형에 대한 관심도높아지면 이런저런 도움 많이받으실수 있은것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파도바 18.10.19 13:36 답글 신고
    처벌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듯!
  • 레벨 중령 2 심쿵해 18.10.19 13:46 답글 신고
    형때린 동생 나쁘지만

    시설아니라고 구타있은수도있어요..

    그만큼 컨트롤이 힘듭니다..

    사는게힘든형제네요.. 힘내세오
  • 레벨 일병 크레이지1979 18.10.19 13:54 답글 신고
    동생 구속시키면 뇌병변어머니와 지적장애인형은 다른보배분들이 도와주나요? 하여간 방구석키보드워리어들
  • 레벨 원사 3 용용이주차장 18.10.19 14:35 답글 신고
    동생이 법적처발 받으면
    부모님께서 정말 속상할듯 하네요.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잘못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겠죠.
  • 레벨 이등병 4랑해e말밖엔 18.10.19 14:06 답글 신고
    추천추천
  • 레벨 상사 3 겸지섭아빠 18.10.19 14:22 답글 신고
    저도 자폐아를 둔 부모입니다. 초등학생 밖에 안되어 장애인 학교 보내고 았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감한 생각을 가끔 합니다. 일단 동생분이 때린건 잘못 했습니다. 제 귀여운 아이지만 하루에 맴매 하고 싶은 적이 한두번 아닙니다. 제 아이는 형 처럼 얌전하지 않고 공격성이 강하고 소리도 엄청 지릅니다. 어디 식당에서 같이 외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처음에 자폐 진단 받았울때 혼자 차안에서 참 많아 울었습니다.
    와이프는 직장도 못다니고 아들 놈한테 올인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 다니다가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안정된 직장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하며 같이 케어중입니다.
    동생분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고쳐질수 없는 병이기 때문에 참고 가족들이 같아 노력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같이 살려고 형을 데리고 일 하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고 방에 가두고 사는 집들도 본적 있습니다.
    이번 계기로 다시는 형에게 손대지 않고 열심히 사셨으면 합니다.
  • 레벨 원사 3 시사평론너 18.10.19 14:40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일병 휑퀭 18.10.19 14:43 답글 신고
    형말도 들어봐야죠 ?

    사과문? 반성문? 봤을때 별로 변명 핑계 느낌만 받았지 반성하는 느낌은 없던데요.

    안타깝다 안타깝다 하시는데
    보배분들은 가족이 지적장애인이면 때릴껀가요?
    가족이 지적장애인이라고 길거리에서 개패듯이 패는거 일반화하지맙시다.

    어쩌면 저동생은 집에서 악마일수도있어요.
    집에서 부모도 때리는사람 일수도있잖아요? 어머니도 장애있는사람이니까요?
    형을 개패듯이패는데 어머니라고 가만히냅둘까요
  • 레벨 원사 3 견우40 18.10.19 14:54 답글 신고
    정말로 지적장애인 데리고 살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 레벨 대령 3 사고뭉치띵구 18.10.19 15:20 답글 신고
    그래서 어쩌자고요? 해결방법도 없이 무작정욕만하자고요?
    욕하면 상황이 더 나아저요?
  • 레벨 일병 개바루 18.10.19 14:52 답글 신고
    보배는 무작정 욕하고 마녀사냥 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 공감하고 해결방안까지 정성스럽게 보내주시고 또 더 나아가 실질적인 도움까지 주는 분들 보면 마음이 정말 따듯해 집니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동생분도 정말 힘드시겠지만 다시는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가정을 책임지는 막중한 책임감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감히 위로 드릴 수는 없지만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너굴대빵 18.10.19 15:01 답글 신고
    난 저동생분 너무 불쌍하다 기사보니 형님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던데...
    내가 지식이 없는지라 처벌수위가 어찌될지는 모르는데 벌금형이면 조금이나마 보태주고 싶네요 ㅠ
  • 레벨 대령 3 WVIP 18.10.19 15:11 답글 신고
    저 기사님 당사자 아니면 저 상황이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글쓴이말 처럼 기관일자리에 보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레벨 중위 1 FC바로산누나 18.10.19 15:31 답글 신고
    격어보지않은 사람으로서 가슴이 더아프네요.

    복지시설같은경우 전에회사에서 외주를 주었었는데.
    작업환경은 좋더라구요.
    또한 월급은 최저시급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장애우들의 성과는 급여에 한참 못미치지만 봉사하시는 분들이 시간되실때마다 오셔서 도움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간신히 급여 채우는 걸로알고있습니다.
  • 레벨 이등병 잘생긴곰돌 18.10.19 16:17 답글 신고
    동생을 비난할수 없는 일이네요. 아마도 복지시설에 못보내 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 레벨 대령 3 5rockboy 18.10.19 16:20 답글 신고
    그런데 정말 지적장애 형이고, 동생 맞습니까?
    아침에 동생이라고 올라온 글 보긴 했는데. 진짜 맞나요?
    하도 뻥치는 세상인지라.
  • 레벨 소장 울산대교 18.10.19 16:39 답글 신고
    장애고 비장애고 참고참다보면 폭발할수도있죠 물론 폭력은 좀 심했지만 참 욕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글로써 도움주시니 추천!
  • 레벨 소령 2 개천에서욕나온다 18.10.19 17:05 답글 신고
    안타깝죠.

    누군가 청와대에 진정넣었고

    누군가 택배회사에 항의 했을거고

    누군가 언론사에 제보했겠고

    저 동생분은 안타깝지만 계약 해지 또는 해고 통보 받았을 겁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경제 생활을 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 훈방 조치 받겠죠.

    훈방으로 나와도 결국 재취업하기 힘들 겁니다.

    어머니 형 동생. 더욱 고된 생활이 시작 되겠죠.
  • 레벨 소장 못나niro 18.10.19 17:10 답글 신고
    잘했다 못했다 보단 이렇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글이 공감가네요...
  • 레벨 중장 화롯불 18.10.19 19:39 답글 신고
    개 호로색기지요 형이든 동생이든 사람을 그런씩으로 폭행하면 안되지요

    저놈은 마누라 자식도 저리 팰겁니다

    반드시 형사소송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개 호로색기
  • 레벨 하사 1 밥알밥알 18.10.20 12:23 답글 신고
    팔 좀 아프면 어떻습니까.
    팔이 잘리는거보단 나은데..
    최악 중에 굳이 고르라면 더 최악인 상황을 먼저 막아야죠.
    때린건 잘못했죠. 감성적으로

    군대에서 실제 전시작전 중 후임 구타,
    사살 허용되는거 아시죠~??

    똑같다고 봅니다. 물론 구타 잘못되었죠.
    하지만 구타해서 사병들 정신줄 잡아주지 않으면 모두가 죽을 수 있죠..뭐가 더 중요한건가요. 모두 죽는것과 구타.. 뭐가 더 최악인가요~~?
  • 레벨 훈련병 아라리영 18.10.20 14:33 답글 신고
    진짜 이렇게 현실적이고 지식적인 조언이 따라오면서 비난을 한다면 해도된다

    어디에 어떻게 사회적 제도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국가에 맡기고 처벌해라식의 초등학생 같은 말만

    뱉어내는 것보다, 이렇게 접근하기 쉽도록 글을 풀어주는 분이 있다는게 참 사회 한켠도 따뜻하다
  • 레벨 상사 3 주니어도스산토스 18.10.20 14:47 답글 신고
    보배에는 진짜 마음따뜻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