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 자동차 리뷰어로써 각 제조사에서 MT그래프로 정식 협찬 들어갑니다
그중에도 김기자는 간부급이라고 골라서 리뷰합니다
MT그래프는 리뷰의 질을 떠나 이런 공식적인 루트가 있음에도
자동차 내외관 리뷰만을위해? 자동차 전시장 방문을 가장한 습격?을 합니다
자 그러나 전시장은 자동차 리뷰가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이에 벤츠/렉서스중고 전시장에서 촬영거부도 당함
그럼에도 제네시스 전시장에 들어가 촬영시작
제네시스 매장방문이 약 1년전으로 확인된바 이는 시차가 구분이 안됨을 밝힙니다
차 리뷰행사땐 뭐하고
차 파는 매장들어가서 촬영하는데
1~2분도 아니고 차에서 안나오니
사려고 유심히 보고 직원에게 묻는것도 아니고 혼자 중얼데고 있는데 관리 책임자인 지점장이 화가 나? 안나?
또 지점장이 김기자 몰라본게 왜? 무슨죄임?
우리라고 TV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 앵커 채널별로 이름 다 앎?
지점장이 모르고 불손한태도면
"아 제가 TM그래프 김모기잡니다" 명함 한장 줄생각은 못하고
아니 못했겠지 MT그래프 정식 촬영이 아니라 개인 영리목적 촬영이라 MT그래프에도 않?못?올리고
옳다구나 걸렸구나 깐족데다 쫒겨나고 악마의 편집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몰려올건 이미 알고계시고?
인간적으로 남의 판매장가서 대우받을 짓을 하고 억울하다고 하던가
구매의사가 없으면 판매/전시에 방해되지않는 범위내에서 촬영허가를 받고하던가
전시장에서 사지도 않을차 전세내고 뭐라하니 서비스가 않좋네 하는것 자체가 갑질이란거임
김기자님 직업에 충실하시지 알바뛰느라 욕보십니다
아래글보고 김기자의 소심함에 겁;;;이납니다
1년전일을 1년이나 복수할테다 기다려라 한거군요;;
아 이러다 나도 훅가려나;;
구경을하던 카메라들고 중얼데진않음 ^^
타사의 컨텐츠를 촬영하는데 말한마디 없이 멋대로 해도 된다?
하긴, 렌터카 빌려서 허락도 없이 범퍼도 뜯었는데 고작 촬영에 허락받을 생각은 없겠죠.
개인채널이던 잡지에 올리던
자신의 재산이 아닌 타인의 재산을 원래의 목적(차량구매)에서 벗어났다면
또한, 촬영한 영상을 가공해서 개인의 영리활동(재산상의 이득이나 명성확대)에 이용하려했다면
최소한 방문한 매장에 자신이 누군가를 밝히고, 방문한 목적을 먼저 말하고 허락을 득하는게 당연한 도린거죠.
그곳 점장이 내가 차 주인이다 찍지 마라 하는데 영상보면 짜증이 나더군요
영상찍고 안찍고는 점장 맘이에요.
김모기자 ㅎ
주말이라 그런지 애들이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뭐, 다큰 아저씨가 중요한가 자동차 좋아하는 애들이 신났으니 괜찮다며 구경 포기하고 돌아온적 있는데,
저 아저씨는 민폐라는걸 좀 배울 필요가 있는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