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가 오피스텔 원룸이라 방음이 잘 안되여..
Tv소리는 물론이고 재체기 소리나 방귀크게 뀌는
소리 다들리고 통화하는 목소리까지 다들립니다ㅜ
옆집에는 30살은 되보이시는 누나가 사시는데
가끔씩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관계를 하십니다..
근데 너무 크게 소리를 지르십니다ㅠㅠ
관계 하시는 시간도 랜덤이라
초저녁에 하실때도 있고,
다 잠자는 새벽2시에 신음소리때문에 깰때도 있어요...쩝
아침7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되는데ㅠㅠ
복식호흡을 하시는지 방이 신음소리로 울려 퍼집니다.
다시 잠들어보려고 하지만 한번깬이상 잠도 못자요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란겁니다..!!!
집을 참 잘얻은거 같아요....♡
요즘 옆집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가끔들리는 누나분의 신음소리 듣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싸웠는가 보름정도 떡을 안쳐요ㅠㅠㅠ
얼른 화해하길 바래봅니다....
후기 부탁드립니다
가만히누워서 @_@ 요런 개구진표정으루...
급하묜 힘들어유
아닙니다..
얼굴도 보고싶네
집을 참 잘얻은거 같아요....♡
이쁩니까??
ㅋㅋ
요즘 집 구하고 있는데...
쪽지라도 부탁드립니다
후기 부탁드립니다
빨리 인증!!!
조언이 필요없네요 쥐죽은듯이 사세요.
옆입에 이상한 넘(?)이 있다고 하면 나갈수도 있으니
알고 보니 누님이..워마드급..ㅠㅠ
알고 보니....에이..c..개부럽..ㅋㅋ
근데 50대 아줌마아저씨 불륜임 ㅡㅡ 하.. ㅁㅊ것들
기다려집니까?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죠
저도 원룸살때 많이 들어서 추억돋네요 촤하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