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때와 장소만 잘 가려도 중간은 간다고 했어요
공신력있는 정식 기자도 아니고 정식 시승식도 아닌 대리점 가서 그러시면 안되죠
최소한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겁니다
차를 파는 매장에가서 오랜시간 카메라 들이대며 이차는 이게 안좋고 이게좋고 이러면 그게 아무리 팩트더라도 다른 고객이 있는 상황에서 영업방해가 되는거에요
식당가서 다른 손님들 있는디 음식은 안시켜먹으면서 메뉴판만 보고 이식당 이메뉴는 어떻고 저 메뉴는 어떻고 하면 그게 개념이 있는 사람입니까?
웹진에 글과 영상 좀 올린다고 진짜 기자라도 된거마냥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그저 웃음만 나네요
아가리 전나 쌔게 돌리고 싶음
여직원한테 촬영한다고도 얘기안했쟎아요.
다 문제제기하면 걸리는 부분입니다. 진상짓해서 진상 취급당했는데 그걸 빼액하면 맘충하고 뭐가 다른가요?
알고도 안하는게 쪽팔린거지
이래서 어릴때부터 국영수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개념과 인성 사회에서의 지유와 책임감 먼저 가르쳐야하는데... 에휴....
하양지훈님 다니는 회사에 책임자 즉 사장님이 와서 물으면 당연히 한번더 동의를 구하지 않겠어요??
직원에게 정식 허가 받는 내용도 없던데요.
비상업이라 해도 공익의목적이 아닌 경우는 제재사유 이고 촬영자가 잘못한거에요.
지점장의 대응은 별개 문제지만. 저 기자라고 하는분이 원인제공이라고 봅니다.
이만기가 부릅니다 깝죽대지마라~
아가리 전나 쌔게 돌리고 싶음
모르겠고.. 먼데 사진 찍노?
내 눈줄 알면 이라믄 안될낀데..
모르겠고 사진 왜 찍나?
인마 안통하네 딴디서는 다 통했는데..
먼데 사진 찍냐고?
찍고싶을때 가서 마음대로 찍고
그게 상남자 아님니까?
주어는 없십니데이
아마 자신을 못알아본 지점장의 응대가 괘씸해서 영상을 만들어서 올린 듯
그리고 여기 ㅁㅌ”ㄹ” 직원들 많네요 ㅋㅋ
촬영이 가능하건 불가능하건 전시장은 소비자들이 모두 다같이
사용하는 공간 입니다
한사람이 카메라 들이밀고 차 앞에있으면 차구경하기 짱나잖아요
안그래요?????
그러니 지점장입장에선 당연히 촬영의 의도를 묻고 중요한거 아니면 간단히 하길 부탁할꺼구요
그리고 영업 마케팅은 무례한 고객이 있어도 무조건 참고 친절하게
응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는데
어느시대 꼰대 마인드 인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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