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세상에 믿기지않는.. 비현실적인 ..말도안되는...내가 겪어보지않고서야 믿을수도없는..그런일들이 하도 많아서 어지간하면 아무리열받아도 한번 체하고마는데 이건 정말 댓글이라도 달아야겠단 생각이드네요..
이건 뭐 사람새끼라고 할수없는일..악마새끼도 저리 잔인하진않을듯..
당한 청년이나 그 부모님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위로조차할 엄두가 나지않네요 이건 인간이 기준한 법으로 다룰 영역이 아닌게아닌가 이런생각도 드네요
그놈에 심신미약.. 살인위협 신고받고도 와서 대충 중재시키고 철수하는 경찰.. 진짜 잘돌아갑니다 너무 잘돌아가서 제가 다 돌아버리겠네요 제발 나랏일 하시는분들 말로만 국민의 입장이라고 지껄이지마시고 단 한번이라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십시요 어떻게된게 나랏일 하는사람들이 개판인데 국민이 뭘믿고 따라갑니까? 남에나라는 취업안시켜주면 나라 다때려뿌순다는데 이런 나랏일하기 좋은 환경에서 왜 이따구로 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음주운전 신고도 그렇고 초동대응 그따구로하면 누가 경찰짓 못합니까? 아니 어떻게된게 죄짓는새끼들이 대우를받고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뭐 이딴 개좆같은 경우가있냐고..
팩트:경찰 공권력 강할떄는 더 개판이었음 ex)이승만떄
사람을 32번이나 찌를동안 단 1차례도 형을 말리거나 피해자를 위해 그 무엇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등뒤에서 충분히 살아날 가망성이 있던 피해자를 옥죄어 도망조차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명백한 살인행위에 적극 가담했으니 둘다 똑같은 판결을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사형으로 빵에 들어가면 더 편하다고 하니까 가석방 없는 무기형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형제도 부활하길 저런 쓰레기들
한테 세금 들어가는게 아깝네요
쪽도 못씁니다
제친구도 192 90Kg나가는 친구가 있는데
1:1연장들고 하더라도 반죽여놓더군요
뒤에서 잡으면 워낙키가 커서 행동 반경이넓다보니깐 당해요
저정도는 빠르게 계회적으로 달려들면
당황한나머지 바로 당합니다.
애꿎은 사람만 당하네요
범인과 동생새끼 사형이나 무기징역 가기를 맨날 기도하겠습니다~
좋은사람들 악하게 만드네요.
어차피 견찰은 있는자의 개다
그리고 제발 조선족싸다고 고용말고 다문화 지껄이는사람들 그사람들리나 다가져가서 키워라
이건 뭐 사람새끼라고 할수없는일..악마새끼도 저리 잔인하진않을듯..
당한 청년이나 그 부모님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위로조차할 엄두가 나지않네요 이건 인간이 기준한 법으로 다룰 영역이 아닌게아닌가 이런생각도 드네요
법을 바꿔야 합니다.
피해자? 가해자?
대한민국 법은 누굴 지키는겁니까???
실제의 비질란테가 제발 존재했으면...
남을 죽이고 어찌 본인은 살려 하는가
인권을 말하는 놈들아 피해자 인권은 생각하고 말하는거냐
밥값좀하자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요
다들 생각해보세요 만약 내자식이었으면...
무슨 생각을 했냐
보배성님 아우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보배 정말 대단사람들만 모인곳이구나하고 크림빵사건때 알았습니다
전부 공개참수시켜버려
위에서 쭉 읽고 내려오는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에도 반대1표씩해서
게속 눌러져있는데 과연 사람같으면 그누가 반대를 누를까요?
왜 가해자 낯짝은 죄다 가리는거에요?
용의자가 아니라 피의자면 공개해도 되는거 아녜요?
여전히 개조가튼 나라입니다.
안좋은 일이 주변에서 안일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언제쯤이면 모든 피해자들이 억울하지않는 세상이 올까...
뭘 잘해달라는거 아니다.
평범하게 해다오.
살려내라는거 아니잔니?
경찰 역할만 제대로 해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신미약 이딴 개소리좀 하지마라 심신미약이 칼들고 그렇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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