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흐지부지해졌다 생각했을라나?
용문산 캠핑을 가서 힘들거나 피곤해서
확인 안할거라 생각도 했을듯 했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그 악행을 잊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번호판 완전히 다 가리고,
위치도 교묘하게 뒤에는 벽이 있는 곳으로
주차를 했더군요?
그렇게 생각할 시간이나 여유가 있으면
피해자분들께 사과를 하십쇼.
진심어린 사과를 진작 했다면
이렇게까지 상황이 진행되었을까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사과하세요.
또 어딘가에 차를 숨겨두거나 할 생각에
사과하면 됩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긴 보배인데.. 풉!
아주 폐차할때까지 도망다닐 기세야 ㅋㅋㅋ
이정도 했으면 차 바꾸고도 남았겠네요
차맞나요?ㅋㅋ
개양심도 없는세끼!
보배질 열심히 하면서 저런것들 인실좆 경험시켜주는데 전력 할렵니다....
해피하세요^^
후기가 없어서 어쉽네요
차를안파는건 강단이있다는건가?
그냥 사과하겠다
무섭네
테이큰이생각나네 난 니가누군줄모른다
아니믄 경찰서만 남몰래 드나들고 있는건가?!
차숨길 그정성으로 사과를해라 무슨숨바꼭질도아니고...ㅉㅉ
그 예전에 도요타인가 타는 어린애들이랑 같이타고있는 여성차주한테
쪽바리냐고 하면서 쌍욕한 그새기 인가요???
바보도 아니고...
제 차는 뒤에 [위급 상황시 아이먼저 구해 주세요] 붙어 있습니다.
이거 보시면 착한 아빠가 타고 있구나 생각 해 주세요.
오해 받기 싫어요
너우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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