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은 선진국에서 2년 이상 근무할 경우
다음 근무지는 반드시 후진국에서 근무해야 하는
이른바 온탕 냉탕 순환근무제를 수십년째 하고 있었음
근데 외교부에 여성비율에 높아짐에 따라
선진국에서 2년 근무를 마친 여자 외교관이
후진국에서 2년 근무할 시기가 오면
결혼, 출산, 육아, 가사 등을 이유로 그만둬버림
이게 한두명이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그런 짓을 해서
외교부가 수십년째 하고 있던 인사시스템인 온탕 냉탕 순환근무제까지 폐지를 고려함...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여자는 본부나 선진국
남자는 후진국에 계속 짱박아 두겠다는 것...
이 ㄴ들은 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 그딴거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여군 여경 여자소방관과 마찬가지로 그냥 공무원이 좋아서
고위직 공무원이 좋아서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대다나다
후진국에 출장 보냈다고 사표쓴 여직원 이야기 보고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ㅋ
여성 외교관 이야기랑 패턴이 똑같죠? ㅋㅋㅋㅋ
쳐먹고 문정권은 페미가 다 쳐먹네..
평등은 개나줘라
문재앙은 ㅂㅈ만 빨고
결국 문베충이 죄악이다
외교관 되려고 공부하고 준비하는 준비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력이 없어서 힘들바엔 차라리 신입이라도 있는게 좋지....
무슨 사직하는 사람들 잡는다고 시스템까지 바꿔.....
꽃보지도 아니면서...
시대 흐름상 어쩔 수 없을 거 같구요..
남녀를 떠나서
이거 해결 법은 험지 다녀온 사람만 승진 시켜주면 되요....단순한데..ㅎㅎㅎ
좋은 근무지 원하면 그냥 바닥에서 계속 같은 계급 달면 되요
나중에 험지 다녀온 자기 후배가 지 상사로 오는 꼴을 맹글어주면 됨 ㅎㅎ
여자은행원:일본, 미국,캐나다...등등
남자은행원:베트남. 인도, 중동등등...
남녀 구분없이 첫발령 무작위로 보내라
질병휴가나 출산휴가 등을 1년 이상 쓰진 못할 터이니.. 그동안 대체 인력 쓰다가.. 복귀를 미룰듯 하면.. 걍 해고 시켜면 되지. 그리고 대체인력으로 일했던 분을.. 정직 시켜주공..
여자-온온온온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남자-냉냉냉냉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콩고
몇바퀴만 돌리고나면 일 할사람만 남겠구만 뭔 4지선다를 주고 지랄이야
온탕 2년 보내면 5년은 부려 먹을수 있겠네
아니면 신입초기에는 아예 냉탕먼저 보내면 되지. 멍청하게 운영하고 있네
똥파리들 수고한다
욕보네 돈안되는 알바 뛴다고...
1000회의 공감을 받을 사항이라고 하기엔 말도 안되는거 같고...
장난질 그만하기 바라...
한국에 시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공무원 공무직 시험이 다 그러합니다. 남성 호로몬은 주의집중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남자가 여성 보다 열등하다라는 것이 아니라 시행되는 여러 고시들이 여성들에게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통계자료가 입증하고 있으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자 = 훌륭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경쟁과 선발을 통한 공정한 과정을 확인시키는 도구로서의 기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비 균형을 위한 대안이 필요해보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경찰이나 소방관을 선발하는 것과 같이 남녀 TO를 나누어 시험을 치르는 것이겠고. 개인적으론 체력측정 역시 포함되면 좋겠네요. 외교관이나 여러 공무원들의 건강상태나 체력이 안중요하고 사람만다 강점이 다다른데 너무 언어적인 부분만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똑똑한 척만 하지 말고 똑똑해지세요
2011년 기사를 가지고 남녀갈등 조장과 현정부 비판이라니
남자군대가는거 지들은 애낳는다고 지랄하든데
그런애들은 꼭보면 애도못갖는 몸뚱이더만.. 그냥 쓸모없는 몸뚱이달고잇음 군대나가라 제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