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만 그런거 아니더군여.. 못배운 어른들도 앞자석 고려 하지 않고 오히려 더 한 경우도 종종있음(직업상 뱅기 자주 타는데... 특히 40대후반부터 50대 남자고 여자고...그리고 참고로 외국인의 경우 그런 사람 본적 없었고 한번은 야간비행중의자 뒤로 제쳤다고 내 의자를 사정없이 밀어제낀 불륜 골프 커플이 가장 인상적이였음.. 한번 뒤돌아 째려보니 잠잠해 졌지만... 맘충 맘충하면서 애기 엄마들 다 이상한 사람만들지 말고 자신들 부터 쫌 돌아 봅시당
아이들과 식당가면 사람많은 곳에선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 밥먹으로 온거지 놀러온거 아니다 라고 하고 떠들면 주자창에 나가있어라고 하죠~ 처음엔 거짓말이겠지 하더니 주차장에 놔두고 창문너머로 보고 있으면 울면서 들여보내 달라고 하네요 처음 한번 하니 다음부터는 식당가서 얌전히 밥만먹죠~ 스마트폰은 안줍니다 얌전히 앉아서 밥먹고 얘기하죠 애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요란스러운 애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바가 있을라나
아직 아이는 없지만 댓글의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하나 싶었는데...
매가 필요하군요.. ㅠㅠ
요즘 아이들은 매가 없어져서 그런건가요... 왜이렇게 다 노답일까요..
애들이 노답인게 아니라 부모가 노답이라 그런겁니다.
어머니께 참고맙습니다 저도 자식 낳으면 필요하다면 정당한 체벌은 하며 훈육하려합니다
일본에서 살아보니 아닌 엄마들도 있던데 좁은 소견으로 전체가 그런것처럼 헛소리 하지 마시길
여기서 파생된 돌연변이들을 ㅁ충이라 하지요.
아니면 애가 진짜 크게 될 애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엄마 짱임~
진실의 방 ㅋㅋ
방으로가서 혼내주고왔어요
공공장소에서 도저히 제어 안되면 이놈 아저씨 소환
잘못을 말하기 전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화장실 벽쪽을 바라보게 되어있죠.
오늘도 앉았다 일어났습니다만, 당췌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ㅡㅡ
외국나가보면은 슈퍼나 공공장소에 아이들 혼자 방치하지않고 꼭 옆에 손꼭잡고 다니지 한국에 부모나 아이나 천방지축 뛰어다니고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는데 일절 아이관리않하고 방치하는 수준임
여러사람피해주는데...그러다가 애가 넘어지거나 하면 개지랄날리 치고
남에새끼 남이 안돌봐주니 당신들새끼 알아서 돌보고 남한테 민폐끼치지말기를....
당신들 새끼 왜 남에게 배려를 바랍니까..
골공장소 어디든지 새끼들 단돌이 잘하세요...
당신들새끼 중요하듯이 각자 다 소중한건데....
한국 아이들키우는 부모들보면은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고 남한테 왜 배려를 따지는지..
옛날에 부모님들은 애가 잘못하면 바로 혼내고 야단치고 하엿은데
세상 갈수록 애세끼 방치하고 남에대한 배려없이 키운아이들
결국엔 이다음에 그애들이 커서 서로서로 민폐끼치고 이기적인 아이들되는것인데
그속에 살면 ...서로서로 지옥에서 사는거라는것을
그렇게 키우죠.
개념없는 년놈들이 애새끼를 까놓으면
똑같이 키우더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던가...??
국명을 바꿔라,
벌레나라로
아이가 개구장이라도 저런 부모 만나면 나라도 화내기 힘들듯...
개념없는 부모들때문에 싸잡혀 욕먹을때마다..
속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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