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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자가 똑똑하더군요.
이 질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2년을 기다렸다는데...
그럼 왜 하필 이 지금 이 시점에 터트렸습니까?"
왜인지는 회장님이 더 잘 아시죠?
저는 회장님께서 그짓을 하고도 무혐의 받는 걸,
대한민국 검찰이 회장님 같은 분에게 무혐의 때리는 걸
도저히 눈뜨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걸 어떻게든 막아야만 했습니다.
회장님, 이렇게 된 이상 우린 이제 검찰로 가는 겁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이제 가봅시다.
박상규 기자
뉴스에 보니 직원인지 젊은 애한테 귀싸대기도 시전하던데...
뭔 회장?
검찰에서 무혐의...이게 더중요한거 아닙니까?
수십명의 타락한 기업인을 잡는것보다
단 한두명 일지라도의 타락한 법조인을 잡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타락한 법조인을 꼭잡았으면 좋겠내요
이번엔 명치
다음엔 급소
조금있으면 여직원들 미투 ㅎㄷㄷ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도라이들이니...
여기 까지만...
fact 양씨는 좃된거임...
슬기롭게 감빵가서
범죄자들이나 학대 하고와라
너 온다는 소식에 쫄아 있을수 있다 ㅋㅋㅋ
대한민국 로봇개발하는 곳 말입니다.
저런 인간이 어떻게 그자리에 가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P2P싸이트(위디X크, 파일X리) 만들어서 야동팔고 몰카팔고 해서 저지랄 한다캅니다.
또라이는 또라이가 상대하는 게 좋긴하지ㅋㅋ
퇴근길에 cbs표준fm 주파수 맞추고 잘 들어보입시다
뭐 큰대접 바라냐
인간답게 살게는 해줘라
도대체 판검사 경찰 변호사한테
얼마를 뿌린거야?
사이즈나온다 진호..
우리집 애도 안다
사과문이란걸 올린거보니..
멀었습니다.
가뜩이나 얼마 없는 머리털..
이번기회에 아에 빤짝이되쟈.~~ㅋㅋ
갑질로 이슈된 사람들 위에 더한 사람이..
경악을 감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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