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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2012년 지원계약을 맺고 총100억을 지원 받았는데 2013년 1월부터 회장을 하신 이분이 계셨던 2016년까지
선수들은 지원금 없이 자비로 훈련했고, 지금까지도 별반 달라진게 없답니다.
거기다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등수에 들어도 상금은 보지도 못했다네요.
이 꼬라지를 본 신세계도 지원계약이 끝나는 올해로 더 이상 지원안하겠다고....
지원금 100억 + 후원금 + 상금 +..... =??? 에라이 개넘의 쉑이들!!
외부에서는 컬링에 미쳐서 거기다 다 투자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이번에 경기결과가 좋아서 메달까지 따니 어깨가 하늘을 뚫었겄지...ㅋ
딱 보니 지가 만들었다는 자부심에 모든건 지 마음대로 였을거고... 그러니 지원금부터해서 다 헤쳐먹었겠지...
이런 애비에 그 딸래미가 눈 안돌아갔을까... 권력좀 있다 생각했을거니 지들 유리한대로 막 하려고 했을거고....
실제 시합뛰어서 유명해진 애들이 고등학생도 아니고 말을 고분고분 들을까? 아닌건 아니라고 했겠지...
권력있다고 생각하는 쪽에서는 쌍욕에 지랄지랄했을거고... 소문은 알음알음 퍼지고 있었고...
언젠가는 터질 사건이었음... 제발 제대로 처리되기를 바랄뿐...
협회장딸? 그럴수록 조심했어야지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악마의 자식아
딸이 여자팀 감독이라던데.. 그냥 딸이 감독인것만 나오네 ㅋㅋㅋ
온세상 다 가진것처럼 염병하네...
다 이민가세요.
다 챙기고 바른말하면 상욕하고
천박하고 무식한것들
저도 남중나왔는데 레슬링인지 유도 선생이였네요.
한문 선생님 오복수 ㅋㅋ하도 맞아서 아직까지 기억남.
대구 남중의 역사를 짓밟았네 저 망할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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