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던 윤창호 씨가 결국 숨졌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오늘(9일) 오후 2시 27분 해운대 백병원에서 윤 씨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26살 박 모 씨가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안 된다는 소견서를 제출했지만, 병원 측과 협의해 최대한 빨리 체포 영장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윤창호 씨는 지난 9월 25일 새벽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거리에서 박 씨의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음주 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여야 대표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2144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새끼 25톤 덤프에 치여 뒤지길 빕니다.
윤창호법으로 고인을 추모합시다
편히눈감을수 있게 얼른 법개정해라
가해자새끼 25톤 덤프에 치여 뒤지길 빕니다.
알면서도 관심받아서 일하는척...
윤창호법으로 고인을 추모합시다
편히눈감을수 있게 얼른 법개정해라
무기징역 때렸음 좋겠다
10 년후에도 피해자 가족은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살겠지. 세상 X 같다
친구분들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르는 사람도 이럴진데 부모님은 오죽할까ㅜ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생에 못다이룬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넘 맘이 아프네요
안타깝고 눈물나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천사가 일찍 가셨네요ㅜ
음주운전 사형 실시해라!
음주후 대리를 부르던지
무슨 용기로 음주운전을 하는건지
대리비 아까우면 술쳐마시지말고
법이 뭐같으니
음주운전 적발시 이유불문하고 유치창 구금 10일에 사건조사후 처벌하면
절반이상은 줄어듭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없기를......
무릎통증? 아 저시끼 다리 잘라버리고 빨리 깜방보내고 사형 시켜라
가해자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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