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도 제2차세계대전 중 두 개의 원자폭탄연구를 진행했습니다.
1940년 육군항공기술연구소 소장의 지시로 핵폭탄 개발연구에 착수 이화학연구소와 일본육군의 [2호연구ニ??究]라는 암호명으로 원자폭탄을 개발할려고 했습니다.
1944년 3월 이화학연구소 내 천연우라늄 중 우라늄235를 열확산법으로 농축하는 실험을 시작하였지만,실험이 잘 안 되었다고 하네요.
1944년 해군에서도 쿄토대학에 원폭연구를 의뢰하였는데 설계단계에서 미국이 먼저 때린 원폭에 처맞고 항복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넘들이 원폭개발했다면 무슨 짓을 했을지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트루만이 일본의 원자폭탄 연구개발 첩보를 입수하고 선빵 날린 것에
세계는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No.1 찌질이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글로벌 No.1 찌질이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조선이 연합국이었던 줄 아는 바보들을 보면, 참...
연합국이었던 적이 없어요.
즉 왜놈들에게 얕잡아보이고 그놈들이 서양 신무기를 들고 쳐들어왔을때 막을 힘이 없었던거죠. 그러니 온갖 되도않는 강제협약들을 맺게되고 국가주권까지 넘기게 된겁니다. 을사오적 매국노들은 지금이라도 부관참시해야 하는게 마땅한데...
구한말 왜놈들의 세력을 물리칠 힘을 기르지 않아서 나라를 통째로 먹히게한 세력들도 지금이라도 찾아내 뼈를 갈아서 하수구에 버려야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식민지...
플로토늄은 말할 필요도 없고 위성 로켓도 가지고 있는데
이 원숭이 새끼들 당시에 상승세 타고 세계정복 꿈꿨을텐데 원폭 막 날렸을거 아녀
미친 원숭이 바나나 다뻇어삘라
거기다가 국민들이 원폭 내성생김 그냥 사람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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