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있는 글레이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물가를 건널때 본인들 신발이 물에 젖기 싫다며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고등 학생 브렛(14) 에게 인간 다리를 시켜서 물가를 건너감
브렛을 밟고 간 학생들은 괴롭힌 행위가 장난이라며 사과했지만
브렛의 어머니는 눈물을 흐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게 하기위해
경찰에 사건을 의뢰 했으며 학교측은 얼굴이 나온 학생들 토대로 처벌을 하겠다고 하였고
지역사회에서는 집단 따돌림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이며
이학생들은 꼭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며 집단 따돌림 방지를 위해 집회를 열겠다고 함
짤만 봐도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추가>
출처 물어봐서 캐나다 기사 가져왔습니다.
https://ici.radio-canada.ca/nouvelle/1135126/intimidation-adolescent-ruisseau-ecole-secondaire-nouvelle-ecosse
애들이 그럴수 있지.
단순 놀다가 그런거다 이럴텐데.
사람으로서 못할 짓을 하였으니, 법의 가혹한 처벌이 뒤따랐으면 좋겠다.
저 착한아가는 자기가친구들도와서 행복하다고 미소짓는거보니 내마음이다찢어지네
대처는 좋네요.
약자를 도와주지는 못 하더라도 괴롭히지는 말자
저 년은 꼭 당해야해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씨버러지같은련들
어딜가나 종자들이 있긴하네요
에이 설마
저기가서 고기방패나 되어라
물론 그것을 느끼는 자들도 소수지만..
진짜 아이엄마로써 맘이 아프네요
꼭 처벌받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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