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여성 측은 신고 이후 30분이 지나서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이후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공간에서 진술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청장이 직접 반박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국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전 4시 22분 112에 신고접수가 된 뒤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다"며 "관련자들을 임의 동행해 지구대에서는 남녀를 분리해 별도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찰 출동까지 허위로 말하고
뼈가 보였다는것도 거짓말이고
시비를 건것도 지들이 먼자했고
머리 다친것도 넘어져다친거라 했다라고 남자들이 했다는거보니 이것도 거짓말이고
가게주인이 먼저 여자들이 멱살잡고 폭행했다고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이군
남자들은 지금 변호사 선임해서 준비중인대
메갈 2마리는 연락두절하고 잠수 탄 상태임
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할거같음
경찰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버려라~
호주 국자 자매가 생각나네요.. 아버지와 오빠에게 한남풍이라고 막말을 날리던 그 동영상 보고 충격이었는데..
이런 일이 현실로 나와서 난리가 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 큰 크리를 실제로 써보기나 했을까요?
술 먹었으면 고이 집에 갈것이지 왜 멀쩡한 커플과 남자들을 씹어서 이 난리를 만드는지..
감정이 폭팔했어요 엉엉엉엉 ㅠㅠ
아흑흑흑
하면서 워마x나 네xx판에 또 하소연 글이나 쳐 올리겠지? ㅋ
저들의 페미는 다른의미죠
한번 디어봐야 아...진실하게 살아야겠구나...하는법이죠...
역시 페미 탈출은 지능순이 확실함.
이사건 어떻게생각하냐? 개냔들아!!
대답해봐
요즘은 생긴대로 논다는게 점점 현실로 다가오네요!
마음이 바르고 예쁜 사람은 뚱뚱하거나 못생겨도
못났다고 느끼진 않는 듯해요!
사람은 밉지만 한편으로 부모입장생각해보니 좀짠하네
이나라가 어찌 될런지 메갈천국이여
얼마나 클리를 잡아땡겨댔으면 6.9 cm 보다 커질수가 있지?
상상이 안가네
어케 메갈들이 하나도 안도와주나보지 ㅋ쿠단합꼬라지하고는
큰거 작은거 안가리고 막 덤비죠
어우..방구석에서 얼마나 문지루구
쥐어짜면 그만해질까요
밑으루 도로 쑤셔넣을라 그랬나봐요
뼈가 보일정도로
찢어진 상처를 치료한
병원의사가
상처에대한 브리핑을 해야하는건가요?
"상처는 타박상정도입니다. 환자가 붕대를 감아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춥다구요 "
언제까지 거짓말과 거짓 울음에 속아 죄없는 남자들이 당할수는 없습니다!!
툭하면 성추행에 성폭행에!!
반드시 이 두 메기들 강한 처벌해야합니다!!!
정권이 그를 뒷바침하고 부채질한다에 더 개탄스럽고....
그걸 국민들 손으로 자초한짓이라 더 어이가 없는....
지금은 깨시민인척 난리고요
살이 찢어지고 벌어지면 한참 피가 솟아 나오고 그럴때 상처의 끝은 그냥 봐서는 보이질 않고 피를 닦으면서 봐야 보이는데 그냥 봐서는 하얀색이 보이기도 해서 그게 뼈라고 착각하기도 하죠.
여자들 말하는 영상보고 정말 충격먹었어요. 인터넷에서 그런건 보배에서나 글로 드물게 봤던건데...
너무 무서워서 욕했습니다 빽!!
성평등을 주장하지만
여성은 약자라구요!!
ㅋㅋ잠수는 왠 잠수 ㅋㅋ
돼지기름을보고. . . ㅋ
페미여성단체에서 도와주지 싶은데요
변호사 공짜로 지원해줄까봐 걱정됩니다.
잘좀 키웁시다 ㅡㅡ
클리가 크면 거짓말도 잘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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