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전동킥보드로 등원시키는 엄마.
출근시간과 등원시간이 겹쳐서 자주보는데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번엔 길가던 어떤 아주머니께서 버스도 다니고 차도로 이렇게 다니면 위험하다고까지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그 뒤로도 계속 저렇게 등원 시키더라구요.
중요한건 전킥에 애들2명 태우고(1명 아님..;;) 자신은 한발로만 지탱해서 탄다는 겁니다.
아무리 편리하다고 해도
한번의 사고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르는데 안전장비도 없이 삼치기라니요 그것도 애들 둘씩이나 앞에 태우고...
태운다는 표현도 애매하네요 애초에 전킥은 태우는 장비가 아닌데 말이죠.
그때 맖들을껄 하구요ㅡ
아빠(전동차) 아이들 (웨건) 이런식으로 기차처럼 연결해서 인도를 종횡무진하는 분도 자주봅니다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분은 그옆에서 전동 퀵보드로 에스코트 하시더군요
안타까운엄마 만난 애가 불쌍..
빽!!!
헬멧. 보호대는 기본입니다
전동킥보드 생각보다 빨라요
안전의식은 부모가 길러주는 거에요
세상 무식한 개꼴통년.. 저런년 그냥 냅두는 남편새퀴는 뭐하는 놈인지 ???
사고유발 빼액년들 .. 극혐이다..
이래서 교육이 무척 중요합니다
애들이 불쌍하네.. 애들가지고 합의금 장사할려고 하나....
지새끼들인데 죽을라고 빨리갔겠슈
신경도 안쓰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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